康仇利(강구리)= 康仇麗(강구려)= 汗禮斯伐(간례사벌)
仇(구)가 탈락하면서..
康利(강리)= 康麗(강려)= 汗禮(간례)
이렇게 되는거지..
일본서기 신공황후 5년, 박제상의 탈출기사에 나오는 신라사신의 대표가 康仇利(강구리)란 사람이지..
毛末(모말)= 모마ㄹ= 모마리= 毛麻利(모마리)
박제상은 고구려에서 卜好(복호)왕자를 구출하자마자, 왜로 떠났으니, 박제상의 이름이 왜에게까지 전달됐을 것이므로,
박제상이란 본명을 쓰지 못 하기 때문에, 毛末(모말)이란 가명을 쓴 것이지..
박제상이란 본명을 썼다간은 왜왕한테 들통이 나서, 목이 당장 날라 갔을테지...
毛末(모말)= 털 끝.
人生이 털끝이 아니던가...
박제상은 신라에게 있어서는 忠臣이므로, 그의 후손들에게 전답과 저택을 하사하였고, 높은 벼슬자리를 마련해 주니..
그의 후손들이 사서에 많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AD410년에 倭로 감. 410년- 393년= 17살+ 1살= 18살때 倭로 감. AD419년, 5월에 돌아옴(27살때).
康仇利(講究里)= 康仇麗(ガンググリョ)= 汗礼斯伐(ガンリェサボル)
仇(句)が脱落しながら..
康利(おごのり)= 康麗(ガングリョ)= 汗礼(ガンリェ)
このようになるので..
日本書紀神工皇后 5年, 朴堤上の脱出記事に出る新羅使臣の代表が 康仇利(講究里)と言う(のは)人だ..
毛末(モマル)= モマ= モマリ= 毛麻利(モマリ)
朴堤上は高句麗で 卜好(復呼)王子を救出するやいなや, なぜに発ったから, 朴堤上の名前がなぜにまで伝達したはずなので,
朴堤上と言う(のは)本名が苦くないから, 毛末(モマル)と言う(のは)仮名を使ったのだろう..
朴堤上と言う(のは)本名をソッダガンは倭王にぼろを出して, 首が今すぐ運んで行ったはずであろう...
毛末(モマル)= 毛の先.
人生が毛の先ではないのか...
朴堤上は新羅においては 忠臣なので, 彼の子孫たちに田畑と邸宅を下賜したし, 高い官位を用意してくれるの..
彼の子孫たちが四書にたくさんオルラックネリラックすることは 当たり前の理だ.
*AD410年に 倭で感. 410年- 393年= 17歳+ 1歳= 18歳の頃 倭で感. AD419年, 5月に戻って来(27歳の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