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음식(분)편에는 형(오빠)가 스레 세워 한다고 생각하므로, 나는 이쪽에서.
사개-도 스레 세워 하면 사.
사개- 밖에 가지지 않은 사진도 있기도 하고.


11:00전 사개-를 마중에 타카마츠역에.
      도착 예정에는 조금 사이가 있으므로, 시간을 때우고 나서, 마중.
     …………… 어째서 이제(벌써) 있는 나, 사와―!OTL

12:00지나 형(오빠)를 마중에 항구에.약간 늦었기 때문에, 형(오빠)는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w

13:00전 우동을 먹어에 오사다in 향기의 향기에.
3명 모두 솥튀김의 대+옵션을 부탁한다.
장점과 사개-는 주먹밥, 형(오빠)는…… 어째서 인절미가 있는 것?w
사진은 찍지 않았기 때문에, 오사다in 향기의 향기 (을) 알고 싶은 분은 이쪽으로 ↓
검은 고양이의 우동이야기 제1회【솥튀김 】

14:00무렵 젠츠우지에 참배.
그 후 타카마츠시내에 이동.차 하거나 책방 가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책방에서 사개-와 형(오빠)가큰 소리로 몹시 타메가 되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검은 고양이는 혼자서 서서 읽고 있었던 (일)것은 비밀인(*ΦωΦ) y―~~

17:00 목적의 가게에……… 아직 열지 않았던 OTL
여기서 급거 예정 변경.
지금까지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가게 or 걷고 있어 신경이 쓰인 가게에 들어가려는 취지에.

그리고 갑자기 형(오빠)가 멈춰 선다.
아니, 장점도 눈을 붙였지만, 우선은 물고기로부터일거라고 스르 한 가게였습니다.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좋아(*ΦωΦ) y―~~

1채째사누키지계의 선술집(점명 불명……개인가 보지 않은 w)
우선 통해에 「계의 간과 사사미가 익혀 붙어라」가 나왔다.
이 간이 능숙한 것 무슨.
갑자기 요리에 대한 기대도가 오른다.


양식하 마치의 생선회
카가와는 하 마치의 양식 발상지이군요.
사진은 알기 힘들지만, 대단히 두께입니다.
이것이 너무 기름기가 오르지 않고 , 입속에서 씹면 녹는 느낌?
언제라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분별없게 먹지 않는 하 마치의 생선회도 맛있어요 w
(사신:이도씨에게
귀찮지 않으면, 진심으로 양식하 마치 1개 보냅니다.
어떻습니까?)



닭의 간의 생선회
노린내 없애기가 거의 완벽이라고 말해 자주(잘), 매우 맛있다.
함께 온 소금과 함께 먹으면 이제(벌써) 사이코-!
아-맥주가 매화(*ΦωΦ) y―~~


병아리계의 가랑이 구이
나이프와 포크가 붙어 오고 있어 w
이것, 알갱이들의 흑후추되어 있는데, 대단히 성냥 하고 있다.
고기는 부드럽고, か와~와 입속에 무엇인가가 퍼지는 느낌?
일학과는 또 다른 맛으로, 이제(벌써) 맥주가 매화!!(*ΦωΦ) y―~~


친계의 걀릭 구이
마늘의 줄기 첨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다.
씹면 씹을수록 맛봐 깊고, 마늘의 줄기와 함께 입에 옮기면,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  아 글자-느낌?w
맥주무슨배눈이던가?어쨌든 진행되는(*ΦωΦ) y―~~


연의 튀김
검은 고양이는 연은 튀김을 좋아하고, 그런 일 말하고 있으면(자), 「점원가 생길지 (들)물을까요?」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호감도 ↑w
(이)지만 뭐, 우선은 물품 목록대로 부탁했습니다.
이제(벌써), 이제(벌써),.
입속에서 춤추어, 연이.
연 하늘 사이코-!!(*ΦωΦ) y―~~

1채째가 여기까지.
그 밖에 완두콩이라든지(데친 지 얼마 안되는이 왔다)라든지, 잡어 내림이라든지 부탁했지만 할애.
3명이서 1만 닿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아니, 싸고 좋아요.
또 오자 w

2채째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초밥집
여기에서는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사개-가 조금 찍었다.
그러니까 기억에 있는 것 만.
일단 에도막부풍이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1관으로 1개 뿐이었지요.

개는이다
???
판씨에게 추천은?(이)라고 (들)물으면「소금으로 먹는 쥠」라고 말해졌으므로, 그것을 부탁한다.
오징어
넙치
후그
잡은 후, 조금 소금을 바르고, 귤나무를 쳐 주었습니다.
………스시는 도대체무엇일까?
어쩐지 이제(벌써) 지금까지의 개념이 완전하게 미쳐 버리는 맛.
안돼.
이런 곳에서 먹고 있으면(자), 두번다시 도는 가게에 갈 수 없게 된다!
진지하게 그렇게 말하고, 서서히 가게를 나왔던 w
그 밖에도 와 먹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제(벌써) 소금 쥠(마음대로 명명 w)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잊어 버렸다 w
덧붙여서 이 가게, 모암흑경들이 올 수 있었을 때의 후보의 1점이었습니다(*ΦωΦ) y―~~
반드시 또 오자.

덧붙여 씀 형(오빠)는 이 가게의 안내(소새우가 데친 것)가, 상상 이상으로 좋은 것이라고 감탄해 송곳이었습니다.

3명이서 대체로 6천 어둡습니다(*ΦωΦ) y―~~

3채째형(오빠) 다이마다리의 소바가게
뭐, 정직 소바의 선악은 검은 고양이에는 모른다.
능숙하면 좋아, 라고 w

형(오빠)&검은 고양이
야채하늘 붙어 번화가 곁
사와―
오리 곁

형(오빠) 가라사대, 오리가 어쨌든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1인분이라고 말해졌으므로, 사개-에 양보해, 우리는 튀김을 음식.
튀김은 맛있어요, 번화가 곁이 일본술에 맞아요와 만족하여 기뻐함의 검은 고양이(*ΦωΦ) y―~~

3명이서 5천에 닿지 않을 정도 입니다?`스.

8:00전 사개-와 타카마츠역 근교에서 작별.
사개-고마워요.
일부러 와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 m(__) m

그리고, 있는 분의 기호의 여성이 있었다고 하는 역전의 선술집에 2사람이서 들어온다.

4채 송사리송역 근교의 선술집
여기서 맥주 마시기 시작한 다음 눈치챘다.
지쳐있는 와~ 나OTL
아니, 이 날의 아침까지 일하고, 이동으로 150 km 정도 달리고 있어, 지금까지 계속 마셔.
이거 참 열리지 않는 원(´헤`;) 하

형(오빠)에게는 미안했지만, 검은 고양이는 생중 한잔 마시고, 리타이어 했습니다.
형(오빠), 미안 했습니다 m(__) m
더 건강한 때에, 끝까지 교제합니다.

이 가게에서 기억하고 있는 일.
라고 익혀 부탁하면,구슬 끈이 나왔다.
응…………


(와)과 뭐, 이런 식으로 타카마츠의 망년회는 끝났습니다.
다른 분과도 함께 마실 수 있을 기회가 있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는(*ΦωΦ) y―~~



昨日のお話(*ΦωΦ)y―~~

グルメの方にはお兄さんがスレ立てすると思うので、私はこちらで。
しゃおこーもスレ立てすると思ふ。
しゃおこーしか持ってない写真もあるしね。


11:00前 しゃおこーを迎えに高松駅へ。
      到着予定には少し間があるので、時間をつぶしてから、お出迎え。
     ……………なんでもうおるんや、しゃおこー!OTL

12:00過ぎ お兄さんを迎えに港へ。若干遅れたため、お兄さんは行ったり来たりしてましたw

13:00前 うどんを食べに長田in香の香へ。
3人とも釜揚げの大+オプションを頼む。
ウリとしゃおこーはおにぎり、お兄さんは……なんでおはぎがあるのん?w
写真は撮ってないので、長田in香の香が知りたい方はこちらへ↓
黒猫のうどん話 第一回【釜揚げ】

14:00頃 善通寺へお参り。
その後高松市内へ移動。お茶したり本屋行ったりしてました。
本屋でしゃおこーとお兄さんが大きな声で大変タメになる話をしてたので、黒猫は一人で立ち読みしてたことは秘密である(*ΦωΦ)y―~~

17:00 目的の店へ………まだ開いてなかったOTL
ここで急遽予定変更。
今まで気になってた店or歩いてて気になった店に入ろうという趣旨に。

そしていきなりお兄さんが立ち止まる。
いや、ウリも目を付けたけど、まずは魚からだろうとスルーした店でした。
おいしそうだからいいやね(*ΦωΦ)y―~~

1軒目 讃岐地鶏の居酒屋(店名不明……つか見てないw)
まずお通しに「鶏の肝とササミの煮付け」が出てきた。
この肝がうまいのなんの。
俄然料理に対する期待度があがる。


養殖ハマチの刺身
香川はハマチの養殖発祥の地なんですねぇ。
写真じゃわかりづらいが、ものすごく肉厚です。
これが脂が乗りすぎておらず、口の中で噛むと溶ける感じ?
いつでも食えるから、滅多に食わないハマチの刺身も美味しいですよw
(私信:がもさんへ
迷惑で無ければ、本気で養殖ハマチ1本送ります。
いかがでしょうか?)



鶏の肝の刺身
血抜きがほとんど完璧と言って良く、とてもおいしい。
一緒に来た塩と共に食べるともうサイコー!
あービールがうめぇ(*ΦωΦ)y―~~


ひな鶏の股焼き
ナイフとフォークが付いてきてるよw
これ、粒々の黒胡椒がまぶしてあるんだけど、ものすごくマッチしてる。
肉は軟らかく、噛めばじゅわーと口の中に何かが広がる感じ?
一鶴とはまた違ったお味で、もうビールがうめぇ!!(*ΦωΦ)y―~~


親鶏のガーリック焼き
ニンニクの茎付き。
……………………何も言えない。
説明できない。
噛めば噛む程味わい深く、ニンニクの茎と一緒に口に運ぶと、説明するのが難しいくらいあじゃらぱーな感じ?w
ビール何杯目だっけ?とにかく進む(*ΦωΦ)y―~~


たこの天ぷら
黒猫はたこは唐揚げの方が好きで、そんなこと言ってたら、「店員さんができるかどうか聞きましょうか?」と言ってくれました。
好感度↑w
けどまあ、まずは品書きどおりに頼みました。
もうね、もうね、たこがぷりっぷり。
口の中で踊ってるのよ、たこが。
たこ天サイコー!!(*ΦωΦ)y―~~

1軒目がここまで。
他に枝豆とか(茹でたてが来た)とか、じゃこおろしとか頼んだけど割愛。
3人で1万届かないくらいでした。
いや、安くていいわ。
また来ようw

2軒目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た寿司屋
ここでは写真は撮ってません。
しゃおこーが少し撮ってた。
だから記憶にあるものだけ。
一応江戸前って書いてました。
1貫で1個だけでしたね。

こはだ
???
板さんにお勧めは?と聞くと「塩で食べる握りがありま」すと言われたので、それを頼む。
イカ
ヒラメ
フグ
握った後、ちょちょいと塩を塗って、すだちをかけてくれました。
………寿司っていったいなんなんだろう?
なんかもう今までの概念が完全に狂ってしまうお味。
いかん。
こんなとこで食ってたら、2度と廻る店に行けなくなる!
真剣にそう言って、早々に店を出ましたw
他にもっと食べたような気がするが、もう塩握り(勝手に命名w)のインパクトが強すぎて忘れちゃったw
ちなみにこの店、某暗黒卿達が来られた時の候補の1店でした(*ΦωΦ)y―~~
必ずまた来よう。

追記 お兄さんはこの店のお通し(小エビの茹でた物)が、想像以上に良い物だと感心しきりでした。

3人でだいたい6千くらいですた(*ΦωΦ)y―~~

3軒目 お兄さん大満足の蕎麦屋
まあ、正直蕎麦の善し悪しは黒猫にはわからない。
うまけりゃいいんだよ、とw

お兄さん&黒猫
野菜天付き盛りそば
しゃおこー
鴨そば

お兄さん曰く、鴨がとにかく美味しいらしい。
あと1人前と言われたので、しゃおこーに譲り、我々は天ぷらを食す。
天ぷらはうまいわ、盛りそばが日本酒に合うわとご満悦の黒猫(*ΦωΦ)y―~~

3人で5千に届かないくらいですた。

8:00前 しゃおこーと高松駅近郊でお別れ。
しゃおこーありがとう。
わざわざ来てくれまして、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m(__)m

んで、ある方の好みの女性がいたという駅前の居酒屋へ2人で入る。

4軒目 高松駅近郊の居酒屋
ここでビール飲み始めてから気づいた。
疲れてるわー私OTL
いや、この日の朝まで働いて、移動で150kmくらい走ってて、今まで飲み続け。
こらあかんわ(´ヘ`;)ハァ

お兄さんには申し訳なかったが、黒猫は生中1杯飲んで、リタイアしました。
お兄さん、すいませんでしたm(__)m
もっと元気な時に、最後までお付き合いします。

この店で覚えてる事。
どて煮頼んだら、玉ひもが出てきた。
うーん…………


とまあ、こんな感じで高松の忘年会は終わりました。
他の方とも一緒に飲める機会があることを、心から願います(*ΦωΦ)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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