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선언에서 항복하라고 경고했는데 왜 무시 했습니까?
1945년 7월 26일 항복했으면 원자폭탄은 맞지 않았네요.
수긍하고 항복했으면 無血로 통일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갑작스런 폐망으로 독립된 한반도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미 북쪽에는 쓰레기같은 공산주의가 싹이트고 있었어.
남한은 건국을 하겠다는 단체가 수십개 존재했다.
지금 남북분단 60년이 훌렀지만 분통이 터집니다.
우측 김일성 중간에 조만식
문전박대하고 외면하는 김일성과 金九先生
일제 폐망과 한국의 단일 정부 생각은 이렇게 異想이였다.
망연자실하고 고심하는 이승만 대통령과 金九先生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 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ポツダム宣言で降伏しなさいと警告したがどうして無視したんですか?
1945年 7月 26日降伏したらアトミックボムは当たらなかったですね.
納得して降伏したら 無血で統一韓国が成り立たなかっただろうか?
突然の廃網に独立された韓半島
しかし喜びもしばらくもう 北にはごみみたいな共産主義がサックイトであったの.
南韓は 建国をするという団体が数十存在した.
今南北分断 60年がフルロッジだけ憤痛が裂けます.
右側金日成中間にチョ・マンシク
門前薄待してそっぽを向く金日成と 金九先生
日帝廃網科韓国の単一政府考えはこんなに 異想載せた.
途方に暮れて苦心する李承晩大統領と 金九先生
だね願い(所願)が何なのかして神様が私に問えば, 私は躊躇しないで
“私の願いは大韓独立(大韓独立)だ.”
と答えるでしょう. その次の願いは何なのかすれば, 私はまた
“我が国の独立です.”
することであり, またその次の願いが何なのかする三番目問いにも, 私はもっと音を高めて
“私の願いは我が国の大韓の完全な自主独立(自主独立)だ.”
と答え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