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는 “침략”이 전제입니다. 이 것을 합리화시킬 수 있는 어떤 것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야 합니다.
전제가 부정이면, 그 이후의 행위가 무엇이든지 합리화될 수 없어요...
전제를 부정하기 위해 “침략”을 부정하는 것이 일본의 속성인 듯 한데...분명 일본인은 식민지라고 배웠을 것이다.....
식민지를 부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의견을 내 놓는 듯 하지만, 세계사에서도 이 것은 부정되지 않아요...
그 당시 서양의 뉴스에는 조선이 일본의 꼭두각시 인형으로 묘사되어 있었어요....
왜 일본의 침략은 미국과 영국의 동조를 얻었고, 왜 동양의 평화를 위해 저지른 침략이지만, 동양에 가장 많은 상처를 주었고, 마지막에는 왜 자신을 물질적이나 군사적으로 도와준 미국과 영국을 배반했는지? 우선은 자신들에게 똑똑히 물어 보세요...
植民地は侵略が前提です. これを合理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どれもなくて, 今後ともあってはいけないです.
前提が不正なら, その後の行為が何でも合理化さ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前提を否定するために侵略を否定するのが日本の速成であるようだが...確かに日本人は植民地だと学んだはずだ.....
植民地を否定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意見を出すようにしかし, 世界史でもこれは不正されないです...
その頃西洋のニュースには朝鮮が日本の絡繰り人形人形に描写されていたんです....
どうして日本の侵略はアメリカとイギリスの同調を得たし, どうして東洋の平和のためにやらかした侵略だが, 東洋に一番多い傷つけたし, 終わりにはどうして自分を物質的や軍事的に手伝ってくれたアメリカとイギリスを裏切ったのか? まずは自分たちにはっきり問って見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