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에도 지방만식기


 

 조금 전에 음식판으로 「구이 소바」의 화제가 나왔는지라고 생각합니다.그러고 보면 이러한 것을 어디선가 보았군, 이라고 기억을 더듬는 사수순, 기와 소바에 짐작이 가, 긴자에 신규 개점의 가게가 있었다고, 시험해 왔습니다.
 정확하게는 「구이 소바」는 아니고 「기와 소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주변의 향토 요리라고 합니다.열들에 가열한 기와 위에 볶은 차소바, 쇠고기의 오다 말다하는 비  익혀, 킨시 계란을 실어 따뜻한 국물로 받는 것으로, 관동권에서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좋을 기회와 다녀 왔습니다.

 

꽃 지는 마을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99176/

 

 

 긴자선 긴자역의 가까이의 빌딩의 3층에 있는 가게로, 야채와 기와 곁을 매도로 하고 있습니다.자리에 앉으면 우선 행동해지는 것이 매화 자쏘(?) 차, 이쪽은 희미하게 맛이 나는 정도.

 

 

 메뉴는 코스나 기와 곁, 주먹밥위 밖에 없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목적의 기와 곁을 주문.국물이 먼저 나옵니다만, 이쪽 화법글자차로 잘못 알 정도로의 싱거운 색의 국물.이것으로 괜찮은가, 라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기와 곁의 등장.

 


기와에 차곁, 쇠고기, 킨시 계란 위에 레몬과 모미지 내림.


소바의 업.아래 쪽은 노르스름하게.

 

 모미지 내림과 레몬을 국물에 입라고 받습니다만, 국물의 외형과 달라 제대로 맛이 있어, 중화 요리의 소메밀국수와 같이 타 눈이 들어온 소바와 늦가을비가 오락가락해 익혀의 단맛, 피리리로 한 모미지 내림의 매운 맛과 합쳐져도 좋은 간.의표를 찔렸습니다.밀의 곁이면 소맥분의 맛이 나오고 방해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맛이라면 소바인 것도 아는 맛이었습니다.고기나 기름 성분도 있으므로 젊은 사람에게도 선호되는 맛.차소바의 차의 향기나, 소바의 맛은 거의 죽어 버리고 있습니다 것으로, 순수하게 즐긴다면 역시 찜통이 좋을 것입니다가, 이것은 이것대로 좋을까.


 

평일의 런치는 주먹밥이 붙는다고 합니다.또, 가격에는 별도 10%의 서비스료가 다하기 때문에 주의.

yonaki@놀이중


■江戸地方漫食記

■江戸地方漫食記


 ちょっと前に食べ物板で『焼き蕎麦』の話題が出たかと思います。そういえばこのようなものをどこかで見たな、と記憶をたどる事数瞬、瓦蕎麦に思い当たり、銀座に新規開店のお店があったと、試してきました。
 正確には『焼き蕎麦』ではなく『瓦蕎麦』、山口県下関周辺の郷土料理だそうです。熱々に熱した瓦の上に炒めた茶蕎麦、牛肉のしぐれ煮、錦糸玉子を乗せ、暖かい出汁で頂くもので、関東圏ではあまり見かけませんでしたが、よい機会と行ってきました。

 

花ちる里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99176/

 

 

 銀座線銀座駅の近くのビルの3階にあるお店で、野菜と瓦そばを売りにしています。席に着くとまず振舞われるのが梅紫蘇(?)茶、こちらはほんのり味がする程度。

 

 

 メニューはコースか瓦そば、おにぎり位しかありませんので迷わず目的の瓦そばを注文。出汁が先に出されるのですが、こちらがほうじ茶と間違えるくらいの薄い色の出汁。これで大丈夫か、と思う間もなく瓦そばの登場。

 


瓦に茶そば、牛肉、錦糸玉子の上にレモンとモミジおろし。


蕎麦のアップ。下側はこんがり。

 

 モミジおろしとレモンを出汁に入れていただくのですが、出汁の見た目と違いしっかりと味があり、中華料理の焼そばのように焦げ目の入った蕎麦としぐれ煮の甘み、ピリリとしたモミジおろしの辛味とあわさっていい塩梅。意表をつかれました。小麦のそばであれば小麦粉の味が出てきて邪魔になったかもしれません、この味なら蕎麦なのも分かる味でした。肉や油分もあるので若い人にも好まれる味。茶蕎麦の茶の香り、蕎麦の味はほぼ死んじゃってますので、純粋に楽しむならやはりせいろうが良いのでしょうが、これはこれで良いかと。


平日のランチはおにぎりが付くそうです。また、値段には別途10%のサービス料がつきますので注意。

yonaki@お遊び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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