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은 역사 교육으로 한국·북한에 「나쁜 일 밖에 하지 않는다」인가와 같이 속죄 의식을 심도록(듯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북한)은 역사 교육으로 「일제 36년의 사상 최악의 식민지 정책」이라고 일본을 비난 합니다.또, 당시의 이조 시대를 천하 태평의 세상이었다고 날조 해, 「일본은 조선의 근대화의 길을 저해했다.」 「한일 합병이 없으면 더 발전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아주 진지하게 아이에게 철저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침략되거나 지배 되거나 하지 않기 위한 근대화인데, 지배되었기 때문에 근대화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순서가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나라도 청일 전쟁의 패배로 양무운동의 파탄이 밝혀졌습니다만, 그것을 「청일 전쟁으로 지지 않으면 양무운동은 성공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순서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배되었기 때문에 자력으로 근대화 할 수 없었다×
 자력으로 근대화 할 수 없었으니까 지배된
다가오는 러시아의 위협이나 각지를 식민지화하는 유럽 열강의 세계 정세로 조선이 자력으로 근대화를 끝낼 때까지 기다리는 유예는 일본에는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역사에 IF는 다해 것입니다만, 냉정하게 당시의 한일합방에 이른 일본과 반도, 그리고 당시의 세계 정세를 분석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의 속국 메이지 유신편  


오랫동안, 조선은 근처의 대국청의 속국이 되어 있었다. 


영은문
키요시 황제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해 맞이하기 위해서 만든 문.
여기서 조선왕은, 9회두를 지면에 두드려 붙이고, 따라, 청의 사자를 맞이했다.


미타 도비(땅에 엎드려 조아림비)
청의 태종이 요구했던 것이, 9고세번 절함(머리를 땅에 문질러 바르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사죄)이라고 하는 굴욕적인 예.
태종은, 조선 왕조가 이것을 잊지 않도록, 일부러, 몽고어, 만주어, 한문어의 비문을 만들고, 그 자리곳에 세우게 했다. 
(문녹게이쵸의 역의 뒤처리가 다해 걸쳤던 것도 순간··)

대국청의 속국 고려 국기

궁핍한 이씨 조선 시대 
 
1880년대의 Seoul 남대문 큰 길(중심가)  

 
대로에 접한 고즙 나무의 건물은, 상점  

 
1897년의 Seoul 남대문 큰 길성문의 전은 상인의 가게

 
 
 
Seoul의 모습  


 
Seoul의 한국인·Color 보정판  


그런 가운데 1840년청과 영국과의 사이에 아편 전쟁이 발발. 

 
41년에, 엘리엇 총사령관 끌어 있는 네메시스호가 중국선을 포격 하고 있는 장면  


그러나, 1842년청이 아편 전쟁에 져 쇠퇴화하고 있는데도 관계없이,  

조선은 청의 속국이라고 하는 지위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 때, 일본은 1853년의 페리 래항으로 개국했다.
 


오다와라에 래항하는 외국 함선군 「끊은 가득해 밤에도 자지 못하고」 


일본은 구미 열강에 대해서 위기감을 가져,  

메이지 유신을 완수해 자력으로 근대화를 성 완수했다.


아시아에서 유일, 자력으로 근대화를 완수했던 것도 에도시대부터 계승한 서민 레벨에까지 침투하고 있던 번교나 서당의 교육 레벨의 높이를 계승한 메이지 정부가
더욱 교육의 근대화를 강화했던 것이 크다.메이지기는 수많은 위인, 재주꾼이 등장하는 일본사에서도 특히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도시대의 수학 「진겁기」·일본의 문화·전통과 교육


 
메이지 유신의 주인공 사카모토료마  



하지만 그런 일본을 청과 조선은
「화이질서를 어지럽히는 만행」으로서

꺼림칙하다고 생각할 뿐에서 만났다. 


당시의 해외의 신문의 풍자화
양반(조선)에 귀엣말하는 청


갑신사변과 후쿠자와유키치편  



한반도가 열강에 점령되면,  

일본은 나라를 지키는 수단이 없다! 

변함 없이 태평한 청의 속국 조선에 대해서  

일본의 메이지 정부는 조선이 자력으로  

자신의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근대국가가 되도록, 강하게 바랬다. 


 
메이지천황의 사진·우치다 구일 촬영(메이지 6년)  



그 때, 조선안에도 「일본에 본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하는 1 조직이 있고, 이씨 조선에 대해서  

갑신사변
이라고 하는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도 실패

조선판 메이지 유신은 실현이 되지 않았다. 







 
 개국 후, 한국인 자신의 손으로 근대화를 하려고 한 김옥균(김·오크쿨·사진)  
 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다.김옥균은, 실패해 샹하이에 도망해 암살되었다.

3일 천하의 김옥균

「옛 자신같다」라고 하고, 지원하고 있던 김옥균이 혁명에 실패.

케이오 기쥬쿠(후쿠자와가 만든 대학)에 받아 들이고 있던 한국인 유학생 60명은 학문을 방폐해, 놀고만···.

마지막에는,케이오 대학의 금고를 망쳐 버린다!

조선에 대한 희망을 잃은 후쿠자와유키치는 유명한 「탈아론」을 발표한다.
 


「나쁜 친구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모두 악명을 면하지 말것」 


「독립의 기개가 없는 사람서로 와 관계되고

와도 넘어지가 된다.」

 
후쿠자와유키치  

과연 「학문의 권유」의 후쿠자와유키치.
이토공이 인플레를 정비한 것에 대해, 학문의 보급을 촉진했다.
「근대 한글의 아버지」후쿠자와유키치


그런 중러 시아는 부동항을 구해라  

한반도를 노리고 있었다····· 



청일 전쟁편  


호시탐들과 러시아가 조선을 노리고 있는 중  

일본은 조선을 청으로부터 잘라 발하기 위해  

1894년 청일 전쟁이 발발  



제2군의 뤼순 요새 공략(메이지 27년 11월 17일~21일)  


 
청일 전쟁 뤼순구 포대승취지도 오가타월경화  


 
황해 개전  


 
황해 개전 전투 대형  


 
병력으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청(
구미로부터「잘 수 있는 사자」라고 두려워 하고 있는 것)에 일본은 연전 연승  

보기 좋게 어이없게 조선의 종주국청을 재기 불능케 했다. 

1895년 4월에 일청강화 조약(시모노세키조약)이 체결되었다. 


 
1895년 3월일 청강화 회의  

시모노세키조약
·청나라는 조선의 독립을 인정한다.
·요동 반도, 대만, 팽호도를 일본에 할양 한다.
(주:요동 반도는, 후에 삼국 간섭에 의해 방폐 당한다.)
·2억량(테일)의 배상금을 일본에 지불한다.
·일본인은 각 개시장·개항장에 대하고, 제조업에 종사할 수 있다.
·편무적 최혜국 대우를 일본에게 준다.


이후 조선은 독립의 길을 걷게 된다. 



歴史に見る日本と朝鮮 1


 日本は歴史教育で韓国・北朝鮮に「悪いことだけしかしてない」かのように贖罪意識を植え付けるように教えてます。
 韓国(北朝鮮)は歴史教育で「日帝36年の史上最悪の植民地政策」と日本を非難します。また、当時の李朝時代を天下泰平の世だったと捏造し、「日本は朝鮮の近代化の道を阻害した。」「韓日合併がなければもっと発展していたはずだ。」と大真面目に子供に教え込んでます。
しかし、そもそも侵略されたり支配されたりしないための近代化なのに、支配されたから近代化できなかったと言うのでは順序が逆だと思います。
清国も日清戦争の敗北で洋務運動の破綻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が、それを「日清戦争で負けてなければ洋務運動は成功していた」というようなものです。順序が違うと思います。
 支配されたから自力で近代化できなかった×
 自力で近代化できなかったから支配された
迫りくるロシアの脅威や各地を植民地化する欧州列強の世界情勢で朝鮮が自力で近代化を終えるまで待つ猶予なんて日本に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歴史にIFはつきものですが、冷静に当時の日韓併合に至った日本と半島、そして当時の世界情勢を分析する必要もあると思います。


清の属国明治維新 編  


長い間、朝鮮は隣の大国清の属国になっていた。 


迎恩門
清皇帝から受けた恩に、感謝して迎えるために作った門。
ここで朝鮮王は、9回頭を地面に叩きつけて、ひれ伏し、清の使者を迎えた。


三田渡碑(土下座碑)
清の太宗が要求したのが、九叩三拝(頭を地にこすりつけて、土下座して謝罪)という屈辱的な礼。
太宗は、朝鮮王朝がこれを忘れないようにと、わざわざ、モンゴル語、満州語、漢語の碑文を作って、その場所に建てさせた。 
文禄慶長の役の後始末がつきかけたのも束の間・・)

大国清の属国高麗国旗

貧しい李氏朝鮮時代 
 
1880年代のSeoul 南大門大通り(中心街) 

 
通りに面した藁葺きの建物は、商店 

 
1897年のSeoul 南大門大通り 城門の前は商人の店

 
 
 
Seoulの様子 


 
Seoulの韓国人・Color補正版 


そんな中1840年清と英国との間でアヘン戦争が勃発。 

 
41年に、エリオット総司令官ひきいるネメシス号が中国船を砲撃している場面 


しかし、1842年清がアヘン戦争に敗れ、衰退化しているのにもかかわらず、 

朝鮮は清の属国という地位に甘んじていた。 

そんな時、日本は1853年のペリー来航で開国した。
 


小田原に来航する黒船群 『たったいっぱいで夜も眠れず』 


日本は欧米列強に対して危機感を持ち、 

明治維新を成し遂げ自力で近代化を成しとげた。


アジアで唯一、自力で近代化を成し遂げたのも江戸時代から受け継いだ庶民レベルにまで浸透していた藩校や寺子屋の教育レベルの高さを受け継いだ明治政府が
更に教育の近代化を強化したことが大きい。明治期は数多くの偉人、才人が登場する日本史でも特に面白いところだと思います。
江戸時代の数学『塵劫記』日本の文化・伝統と教育


 
明治維新の立役者 坂本竜馬 



だがそんな日本を清と朝鮮は
『華夷秩序を乱す蛮行』として

疎ましく思うのみであった。 


当時の海外の新聞の風刺画
両班(朝鮮)に耳打ちする清


甲申事変と福沢諭吉 編  



朝鮮半島が列強に占領されたら、 

日本は国を守る手立てがない! 

相変わらず呑気な清の属国朝鮮に対して 

日本の明治政府は朝鮮が自力で 

自分の国を守れる近代国家になるよう、強く望んだ。 


 
明治天皇の写真・内田九一撮影(明治6年) 



その時、朝鮮の中にも『日本に見習うべき』 

という一組織があって、李氏朝鮮に対して 

甲申事変
というクーデターを起こすも失敗

朝鮮版明治維新は実現にならなかった。 







 
 開国後、朝鮮人自身の手で近代化をしようとした金玉均(キム・オクキュン・写真) 
 らがクーデターをおこした。金玉均は、失敗して上海に逃亡し暗殺された。

3日天下の金玉均

「昔の自分のようだ」と言って、支援していた金玉均が革命に失敗。

慶応義塾(福沢が作った大学)に受け入れていた朝鮮人留学生60人は学問を放棄し、遊んでばかり・・・。

最後には、慶応大学の金庫を荒らしてしまう!

朝鮮に対する希望を失った福沢諭吉は有名な『脱亜論』を発表する。
 


『悪友を親しむものは 

共に悪名を免れるべからず』 


「独立の気概のない者にかかわりあっていると

とも倒れになる。」

 
福沢諭吉 

さすが『学問のすすめ』の福沢諭吉。
伊藤公がインフレを整備したのに対し、学問の普及を促進した。
「近代ハングルの父」福沢諭吉


そんな中ロシアは不凍港を求め 

朝鮮半島を狙っていた・・・・・ 



日清戦争 編  


虎視眈々とロシアが朝鮮を狙っている中 

日本は朝鮮を清から切り放つため 

1894年日清戦争が勃発 



第2軍の旅順要塞攻略(明治27年11月17日~21日) 


 
日清戦争旅順口砲台乗取之図 尾形月耕画 


 
黄海開戦 


 
黄海開戦陣形 


 
兵力では圧倒的に多い清(
欧米から「眠れる獅子」と恐れられていた)に日本は連戦連勝 

見事にあっけなく朝鮮の宗主国 清を打ちのめした。 

1895年4月に日清講和条約(下関条約)が締結された。 


 
1895年3月の日清講和会議 

下関条約
・清国は朝鮮の独立を認める。
・遼東半島、台湾、澎湖島を日本へ割譲する。
(注:遼東半島は、後に三国干渉により放棄させられる。)
・2億両(テール)の賠償金を日本へ支払う。
・日本人は各開市場・開港場において、製造業に従事できる。
・片務的最恵国待遇を日本に与える。


以後朝鮮は独立の道を歩むこと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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