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는 탓인지,

조금 이 계절으로서는 더웠지요.

또 태풍이 와있네요.금년은 어쩐지 많네요.

그런데, 여행의 4일째.돌아가는 날이군요.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큰 비였지요.

그런데도 토야마에서 화장실 쉴 때는 비는 그쳤었어요.

토야마역에서는 1시간 밖에 되었으므로,

도시락을 사고 전철로 먹었어요.

그것이 팩들이의 「준의 스시」군요.

6개 480엔.준의 몸은 얇았지요.

먹어 놀랍네요.비릿했지요.

동행자가 먹어 주었는데, 「그렇지도 않다.」

(이)라는 것이었지요.혀가 마비되었는가?

백인이 생선회를 먹었을 때에 느끼는 것과 같았지요.

몸이 불편했던 것일까?이유는 불명하네요.

정각 대로에 토야마를 출발했습니다만, 오사카에 도착한 것은

00분 늦게 했군요.

태풍에 의한 강풍의 영향으로, 코사이선이 사용하지 못하고 ,

미원 경유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무사하게 오사카에 돌아가고 올 수 있고, 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고군요.

오늘의 퀴즈군요.

00에 들어가는 숫자군요.

1 15

2 30

3 45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rNrTNZcktSA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鱒の寿司。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台風が近づきつつあるせいか、

少しこの季節にしては暑かったですね。

また台風が来ていますね。今年はなんか多いですね。

さて、旅の4日目。帰る日ですね。

台風の影響で朝から大雨でしたね。

それでも富山でトイレ休憩するときは雨はやんでましたね。

富山駅では一時間しかなったので、

お弁当を買って電車で食べましたね。

それがパック入りの「鱒の寿司」ですね。

6個480円。鱒の身は薄かったですね。

食べてびっくりですね。生臭かったですね。

同行者に食べてもらったところ、「そうでもない。」

とのことでしたね。舌が麻痺したのか?

白人が刺身を食べたときに感じるのと同じでしたね。

体調が悪かったのか?理由は不明ですね。

定刻通りに富山を出発しましたが、大阪に着いたのは

○○分遅れでしたね。

台風による強風の影響で、湖西線が使えずに、

米原経由で、時間がたくさんかかりましたね。

ま無事に大阪に帰って来れて、めでたしめでたし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に入る数字ですね。

1 15

2 30

3 45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rNrTNZcktSA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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