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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중국의 인상에 대해 조금 씁시다.

 

 

산서성의 성도·타이유완의 거리

 

 중국의 거리는, 깨끗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격렬했지요.그 중에서도 산서성의 성도·타이유완은 매우 진한 거리였습니다.사람에게 길을 물어도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습니다.무시됩니다.낯선 사람에 대해서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고 할까.한국의 친절함과는 정반대군요.

 또, 이 거리는 분위기가 매우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많은 모래 먼지, 터무니없는 교통 매너, 거리에 감도는 신 냄새, 쓰레기가 많음···좋은 이미지가 생각해 떠오르지 않습니다 w

 

 

 타이유완의 교통은 굉장했습니다.넓은 도로에서도 신호가 적기 때문에, 횡단해 갈 필요가 있었습니다.클락션의 소리가 필연적으로 격렬해집니다.뭐, 이것은 북경에서도 대동에서도, 대든지 소든지 같지만.

 

 

 대동에서는 택시를 자주(잘) 활용했습니다.화이트 보드에 행선지와 가격을 써 교섭합니다.다만, 가까운 장소는 승차거부됩니다만.덧붙여서 운전 매너는 매우 나쁘다.불필요하게 차선 변경을 반복해, 클락션을 마구 울려서 진행됩니다.

 위의 사진은 응현에서 활약하는 미와 택시.이것으로 목탑에 갔습니다.설마 삼륜차를 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뻤지요.승차감은 나쁩니다만.

 

 

중국은 버스 노선이 매우 발달하고 있습니다.단지, 역시 운전 매너는 좋지 않습니다.또, 시간에 매우 헐렁하기도 합니다.사진은 버스의 운전기사가 손님을 태우면서 급유하고 있는 곳(중).

 기본적으로 중국인은 시간에 대해서도 규칙에 대해서도 너글너글합니다.BMW의 점원도, 매장에서 보통으로 과자를 먹고 있었고.그리고 유들유들하다.타인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반대로 일본인은 너무 신경을 쓰네요.

 

 

 화목함호에도 탔습니다.승차감은 좋네요.단지, 표를 손에 넣는 것은 어렵다.이라고 할까, 중국은 당일에 철도의 표를 손에 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미리 예약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자신은 현지의 여행사에 부탁했습니다.중국은 일본이나 한국과 같이 부담없이 철도를 탈 수 없습니다.

 

 

철도를 타는 경우, 짐검사 외에 신체검사가 있습니다.어렵네요.

 

 

짐검사.이것은 철도 뿐만이 아니라 장거리 버스나, 북경의 지하철로도 있네요.

 

 

 역에는 VIP 전용의 대합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지만, VIP의 방이라고 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이상한 분위기의 방이었지만 w

 

 

 식사는 배를 부수기 쉽기 때문에, 경식으로 끝마칩니다.북경 닥크와는 무연.대동에서는 도삭면을 먹었습니다만, 이것은 최고로 맛있었다.게다가 싸기도 하구요.두유는 핫 밖에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중국인은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호텔의 식사라도 물은 아니고 백탕였고.

 

 

 그런데, 지방도시로부터 북경에 돌아왔을 때, 북경의 세련된 모습에 감동했던 w 처음은 더럽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과연, 북경은 중국의 수도군요.

 사진은 북경안에서도 예쁜 왕부 우물.

 

 

북경의 백화점.토요일인데 손님은 적었습니다.일본이나 한국의 백화점 같은 활기는 없습니다.

 

 

 왕부 우물 대형 서점.중국의 건축서를 봐에 방문했습니다.정확히 5층에 있었습니다만, 중국의 여성 2명(20대)이 열심히 중국의 건축서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얘기하면, 중국의 고건축을 공부하고 있다라는 것.여기에서도 화이트 보드가 활약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이러한 젊은 여성이 고건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일에 놀라.그 후도 몇명의 여성이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일본에서는 생각되지 않아요.

 단지, 너무 좋은 책은 없었습니다지만.일본의 책이 자세할지도.

 

 

 마지막으로, 일본인을 만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북경의 지하철로 3명의 일본인 여성이 타고 있었습니다만, 그 1조를 만났을 뿐입니다.서양인은 많은데요.역시 일중 관계가 영향을 주고 있겠지요.

 처음은 면 먹는 일도 많았던 중국 여행이었지만, 지방도시를 경유하고 북경으로 돌아왔을 무렵에는 익숙해졌습니다.중국인은 유들유들해서 타인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만, 친절한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그렇지만, 익숙해졌을 무렵에 중국을 떠나게 됩니다.뭐, 여행과는 그러한 것이군요.

 

마지막

 

 

 

 

 


続・2013中国旅行

 

それでは、中国の印象について少し書きましょう。

 

 

山西省の省都・太原の街中

 

 中国の街は、綺麗な所とそうでない所の差が激しかったですね。中でも山西省の省都・太原は非常に濃い街でした。人に道を聞いてもだれも答えてくれません。無視されます。見知らぬ者に対して警戒心が非常に強いというか。韓国の親切さとは正反対ですね。

 また、この街は雰囲気が非常に荒んでいました。多い砂埃、目茶苦茶な交通マナー、街に漂う酸い匂い、ごみの多さ・・・良いイメージが思い浮かびませんw

 

 

 太原の交通は凄かったです。広い道路でも信号が少ないので、横切っていく必要がありました。クラクションの音が必然的に激しくなります。まあ、これは北京でも大同でも、大なり小なり同じですけどね。

 

 

 大同ではタクシーをよく活用しました。ホワイトボードに行き先と値段を書いて交渉します。ただし、近い場所は乗車拒否されますけど。因みに運転マナーは非常に悪い。不必要に車線変更を繰り返し、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まくって進みます。

 上の写真は応県で活躍する三輪タクシー。これで木塔に行きました。まさか三輪車に乗れ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ので嬉しかったですね。乗り心地は悪いですが。

 

 

中国はバス路線が非常に発達しています。ただ、やはり運転マナーはよくありません。また、時間に非常にルーズでもあります。写真はバスの運転手が客を乗せながら給油しているところ。

 基本的に中国人は時間に対しても規則に対してもおおらかです。BMWの店員も、店頭で普通にお菓子を食べていましたし。そして図太い。他人にあまり気を使いません。逆に日本人は気を使い過ぎですね。

 

 

 和諧号にも乗りました。乗り心地はいいですね。ただ、切符を手に入れるのは難しい。というか、中国は当日に鉄道の切符を手に入れ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あらかじめ予約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自分は現地の旅行社に頼みました。中国は日本や韓国のように気軽に鉄道に乗れません。

 

 

鉄道に乗る場合、荷物検査の他に身体検査があります。厳しいですね。

 

 

荷物検査。これは鉄道だけでなく長距離バスや、北京の地下鉄でも有りますね。

 

 

 駅にはVIP専用の待合室も用意されています。でも、VIPの部屋というより、何か怪しい雰囲気の部屋でしたがw

 

 

 食事はお腹を壊し易いので、軽食で済ませます。北京ダックとは無縁。大同では刀削麺を食べましたが、これ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おまけに安いですしね。豆乳はホットしかありません。基本的に中国人は温かい食べ物を好むようです。ホテルの食事でも水ではなく白湯でしたし。

 

 

 さて、地方都市から北京に帰ってきた時、北京の洗練された様子に感動しましたw 最初は汚いと思ってましたが・・・。さすが、北京は中国の首都ですね。

 写真は北京の中でも綺麗な王府井。

 

 

北京の百貨店。土曜日なのに客は少なかったです。日本や韓国の百貨店のような活気はありません。

 

 

 王府井大書店。中国の建築書を見に訪れました。ちょうど5階にありましたが、中国の女性2人(20代)が熱心に中国の建築書を見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声をかけると、中国の古建築を勉強しているとのこと。ここでもホワイトボードが活躍しました。それにしても、このような若い女性が古建築を熱心に勉強している事に驚き。その後も何人かの女性が本を見ていました。日本では考えられませんね。

 ただ、あまりよい本は無かったですけど。日本の本の方が詳しいかも。

 

 

 最後に、日本人に出会う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北京の地下鉄で3人の日本人女性が乗っていましたが、その1組に会っただけです。西洋人は多いんですけどね。やはり日中関係が響いているのでしょう。

 最初は面食らう事も多かった中国旅行でしたが、地方都市を経由して北京に戻った頃には慣れました。中国人は図太くて他人に気を使いませんが、親切な人も多くいましたね。でも、慣れた頃に中国を去ることになります。まあ、旅とはそういうものですね。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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