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런 시간인데, 회사에 잡히고 있는 론사카파입니다.

집에도 돌아갈 수 없고, 술도 마실 수 없다.
이런 때는, KJ로 놉니다.


그런데, 이번은 타이의 탈 것 특집!
타이에는, 일본의 감각 에서는 있을 수 $ 탈 것이 가득 있어서,
2년간에 찍어 모은 그런 사진을, 여기서 몇개인가 소개.


는 약속, 트크트크입니다.
화려하고 사랑스러워서, 관광객의 인기인입니다만, 실은 상당히 빼앗으므로도 유명.
덧붙여서 일본에서도 렌탈할 수 있고, 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넘버도 붙일 수 있고, 고속도 달릴 수 있습니다.
인가—-갖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신부에게 혼나기 때문에 살 수 없습니다...


이것도 트크트크, 다만 스트렛치 되고 있는 레어의.
대부분은 호텔등의 송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길에서 잡을 수 없습니다.



진한 개등은, 방콕의 북쪽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 아유타야로 찾아낸 트크트크.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샘로는 말투가 될까.
사랑스러운 보디와 팝적인 칼라가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원래는, 다이하츠의 초소형의로부터 발생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만, 진짜일까.

이쪽도 같은 것.
다만 생식역이 차이, 반페이라고 하는 거리.
방콕에서 남동으로 자동차로 2~3시간,사멧트섬에 건너가는 배 도착해 장소가 있는 거리입니다.
생기잃은 거리 수준으로 빛나는 채도의 높은 보디가 아름답다.

이것도 반페이로 찾아낸 샘로.
오토바이가 베이스로, 그 프레임에 용접하고, 반무리하게 3륜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택시 버젼입니다만, 포장마차 버젼, 운송 버젼 등,
파생 차종 다수.
분명하게 측차에도 사스가 붙어 있습니다.


이쪽은 시로.
일본의 경트럭을 개조해, 짐받이에 객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주로 골목을 돌아다닙니다만, 간선도로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맨션 거주자의 좋은다리로서 날마다대활약을 해 줍니다.


오토바이 택시, 모터 코뿔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렌지의 비브스가 표적으로, 서두르는 이동에는 가지고 와.
근처는 시로 같은 수준의 쌈입니다만, 원거리가 되면 택시보다 비쌉니다.



서민의 아군, 버스.
매우 싸다(답다).나는 탔던 적이 없습니다.
위와 아래의 사진, 차이를 알 수 있습니까?
위는 에어콘 이루어, 그러니까 창이 열리고 있습니다.아래는 에어콘 부착.
승차 운임이 다르다고 합니다.과연 열대입니다.


손 태우.버스라고 하는지, 합승 택시라고 할까.
뭐, 그 어바웃 천성 타이인것 같은 것입니다.만들기도 어바웃이고.
시골에 가면, 잘 보입니다.
여고생등이 규규를 타고 있기도 합니다.


픽업 트럭은, 물건도 옮길 수 있어 가족으로의 이동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시골에서는 가득 달리고 있습니다.자가용차군요.
짐받이에 할머니라든지 아이를 태워 가족 여행하러 가는 모습, 몇번이나 보았습니다.
좋잖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너글너글함이 멋집니다.


방콕 시내에서 보인 오토바이.
야마하의 2 st이므로, RD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배기량은 불명합니다만, 100 cc전후일까.
방콕에 한정하지 않고, 대부분은 스쿠터나 타이 주식이므로, 이런 오토바이를 보면
어쩐지 기쁘고 있습니다.



곳 바뀌고, 이번은 강의 탈 것.
이것은 롱 테일로 불리고 있는 보트.전 지식없이 갑자기 보고, 놀랐습니다.
자동차의 엔진을 쌓고 있습니다.
게다가, 드라이브 샤프트를 연장하고, 그 전에 페라를 직 붙어라!
엔진마다 움직이고, 컨트롤 하는 것 같다.
이것, 일본에서 작 라고 해도 달리게 하는 장소 없을 것이다...


덤.
반페이로부터 사멧트섬으로 향하는 배의 선장.
잡지 읽으면서 조선 하고 있었습니다.
타이다―


덤 그 2.
사멧트섬의 렌탈 오토바이가게.
이 오토바이는 렌탈용이 아니고, 그가 레이스를 하기 위해서 산
중고의 혼다의 모트크로서입니다.
수입 관세가 비싸기 때문에 큰 일 , 이라고 한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치수 극히 손질 되고 있고, 인가.
애정을 따르고 있는 것이 잘 알았습니다.


덤 그 3.
차이나 에어(대만)의 비행기로.
일본어가 차이가 나는 것을 찔러 넣어야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노력해 일본어 표시를 해 주는
호스피탤러티를 칭찬해야할 것인가...


 @  @  @  @


타이는 즐거워―

春のTHAI旅行3 乗りもの特集♬

こんな時間なのに、会社につかまっているロンサカパです。

お家にも帰れないし、お酒も飲めない。
こんなときは、KJで遊ぶんです。


さて、今回はタイの乗り物特集!
タイには、日本の感覚ではあり得ない乗り物がいっぱいありまして、
2年間に撮り貯めたそんな写真を、ここでいくつかご紹介。


ますはお約束、トゥクトゥクです。
派手で可愛くて、観光客の人気者ですが、実は結構ぼったくるのでも有名。
ちなみに日本でもレンタルすることが出来ますし、買うことも出来ます。
当然ナンバーも付けられるし、高速も走ることが出来ます。
かーなーりー欲しいんです。
でも、嫁に怒られるから買えないんです。。。


これもトゥクトゥク、ただしストレッチされているレアもの。
ほとんどはホテルなどの送迎で使われているので、道で捕ま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こいつらは、バンコクの北にある有名な観光地、アユタヤで見つけたトゥクトゥク。
というよりサムローって言い方になるのかしら。
可愛いボディーとポップなカラーがたまりません。
元々は、ダイハツのミゼットから発生したという話も聞いていますが、ホントかな。

こちらも同じもの。
ただし生息域がちがい、バンペーという街。
バンコクから南東にクルマで2〜3時間、サメット島にわたる船着き場のある街です。
くすんだ街並に映える彩度の高いボディーが美しい。

これもバンペーで見つけたサムロー。
バイクがベースで、そのフレームに溶接して、半ば無理矢理3輪にしています。
これはタクシーバージョンですが、屋台バージョン、運送バージョンなど、
派生車種多数。
ちゃんと側車にもサスがついているんです。


こちらはシーロー。
日本の軽トラックを改造し、荷台に客席を取りつけています。
主に路地を走り回りますが、幹線道路ではあまり見かけません。
マンション住人の良き足として、日々大活躍をしてくれます。


バイクタクシー、モーターサイと呼ばれています。
オレンジのビブスが目印で、急ぐ移動にはもってこい。
近場はシーロー並みの安さですが、遠距離になるとタクシーより高いんです。



庶民の味方、バス。
非常に安い(らしい)。私は乗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上と下の写真、違いがわかりますか?
上はエアコンなし、だから窓が開いてます。下はエアコン付き。
乗車賃が違うそうです。さすが熱帯です。


ソンテウ。バスというか、乗り合いタクシーというか。
ま、そのアバウトさがタイらしいわけです。作りもアバウトですしね。
田舎に行くと、良く見かけます。
女子高生なんかがギューギューに乗っ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


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は、物も運べて家族での移動もできるってことなのでしょう。
なので、田舎ではいっぱい走ってます。自家用車ですね。
荷台におばあちゃんとか子どもを乗せて家族旅行にいく姿、何度も見ました。
いいじゃん、使えるんだから。っておおらかさがステキです。


バンコク市内で見かけたオートバイ。
ヤマハの2stなので、RDシリーズだと思います。排気量は不明ですが、100cc前後かな。
バンコクに限らず、ほとんどはスクーターかタイカブなので、こういうバイクを見ると
なんだかうれしくなっちゃいます。



所変わって、今度は川の乗り物。
これはロングテールと呼ばれているボート。前知識なしにいきなり見て、驚きました。
クルマのエンジンを積んでいるんです。
しかも、ドライブシャフトを延長して、その先にペラを直付け!
エンジンごと動かして、コントロールするみたい。
これ、日本で作っっても走らせる場所ないだろうなぁ。。。


おまけ。
バンペーからサメット島に向かう船の船長さん。
雑誌読みながら操船してました。
タイだなー


おまけその2。
サメット島のレンタルバイク屋さん。
このバイクはレンタル用ではなく、彼がレースをするために買った
中古のホンダのモトクロッサーです。
輸入関税が高いから大変、って嘆いてました。
でも、すんごく手入れされていて、ぴっかぴか。
愛情を注いでいるのがよく分かりました。


おまけその3。
チャイナエア(台湾)の飛行機にて。
日本語が違っているのをつっこむべきか、それとも頑張って日本語表示をしてくれる
ホスピタリティを誉めるべきか。。。


 @  @  @  @


タイって楽しい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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