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간을 조금 되감는다.오사카에서 만난 금 옵파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배우를 하고 있는○○선배가 망고를 만들고 있지만, 미야자키산은 차치하고, 대만산에 밀려 버려서 」
「에―, 만고군요.어?무엇인가 (들)물은 일이 있데........아, 독두의 일휴 사장의 회사에서 비료 만들고 있는 」
일휴씨에게 신 있어 보면, 국내, 대만 망고에도 사용되어 당도가 2도 정도 오르는 것 같다.제품은 20배에 희석하는 것 같지만, 원액으로 선물로서 준비하는 일로 했다.배이므로 꼭 좋다.

금요일의 오후, 갑작스러운 한국행에서 푸드득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사원이 말한다.
「본체의 내용만 가져 가는 거에요.통 모양의 금속으로, 전선이 나와 있다니 무엇인가 어떻게 나물이라고 생각될 가능성도 있네요 」
「아―, 그것도 그렇다..........먼저 전화해 두어요 」
세관에 근무하는 선배에게 타는 변과 함께 상황을 이야기해, 어드바이스를 받았다.

하카타항에서는 수화물로서 부드럽게 맡아 받았다.뭐라고 10 kg 당 300엔, 2, 000엔으로 거스름돈이 왔다.항공편과 달리 싸다!
열의 뒤로 보고 있던, T셔츠, 반바지 모습의 일본인의 남성이 말한다.
「부산항의 세관은 굉장히 어려워요.짐을 맡기면 반드시 기다리고 있고, 비싼 관세를 놓치거나 통관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각오가 필요해요.나는 일주일간에 한 번은 가므로, 얼굴을 기억할 수 있어 다소는 좋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대단합니다 」

뉴 거북이 리어호는 예정 출항 시간의 12시 30분부터 빨리 출항했다.
2시간정도 자고, 목욕을 해, 전투복으로 갈아 입었다.나의 전투복은 슈트이다.넥타이를 틈이 없게 위지와 묶는다.
우목에는, 거지가 되어있고, 다소 얼이 빠지고 있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

부산항에 도착해, 천천히 하선했다.
먼저 입국 심사를 받지만, 근처에 양복 차림은 두 명만.그 전에 있는 세관 직원들의 눈이 분명하게 다르다.
휴대 짐을 기계에 통해, 세관 직원에게 (듣)묻는다.「맡긴 수화물은 무슨 곳에 가면 좋습니까?」
「그 턴테이블로부터 나오는 」 뭐라고 그대로 나들의 뒤를 붙어 오지 아니겠는가.
무거운 짐을 캐스터에 실어 바꾼 곳에서 소리가 걸려, 세관 신고대에 데리고 가졌다.
아직도 신고서를 내도 않았는데........마음껏 속이 메스꺼워졌다.스윗치가 전투 모드에 들어갔다.

「샘플품?이것은 얼마위의 물건입니까?」
「무료!0엔!」
「재료비는?」
「중고이니까 가치가 없다!정령들 2, 3만엔!」
「데모가 끝나면 가지고 돌아가는군요 」
「아니, 폐기처분!버려 받는 」
「지적 소유권, 안전성 등등 문제가 있는 것은?」
「없다.발명자는 이 일휴씨본인.이것 특허의 사본.이것은 경제산업성의 허가증의 진짜 」
내용을 보면서 귀신의 목을 잡은 것처럼 말한다.「아, 이것은 안된다!한국은 220 V인데, 이것은 200 V다 」
「한국용으로 맞추어 있으니까 문제가 없는 」
「여기는 한국이며, 일본과 다르다.따라서, 일본의 허가증은 통용되지 않는 」

「너, 재미있는 일 말하지 말아라.통용되지 않는 허가증을 보고, 질문하고 있던 것은 누구야?응?거기에 이것은 매물은 아니다.판매한다면, 당연 한국에서도 허가를 취한다!이해할 수 있을까?」

회전을 세관 직원이 둘러싼다.
「제일 문제는, 이 쪽입니다.이 안의 물건은 무엇입니까?」
「배우의○○씨에게 주는, 망고가 달아지는 비료.○○씨 알고 있을 것이다?」
「모르겠네요 」
「무엇?모른다?한국에서는 아이로부터 할아범 , 노파 까지 알고 있을 것이지만, 나의 발음이 나쁜가?오이, 정확하게 발음해 해 주어 」
한국인의 아내의 차례이다.「○○씨 」
「누구여도 관계 없습니다 」
「라면 폐기해라!」
「폐기해도 좋군요 」
「아, 상관없어.당신도 세관이라면 대만산의 망고의 사위 알고 있을 것이다.이것으로 일본에서 내지 않는 이유가 되어있어 좋았다.국익을 지킬 수 있다!신경쓰지 말아라!버려라!」

주어 잡기를 (듣)묻고 있던, 연배의 여성, 검역관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비료안에 손가락을 넣어 얕보았다.
「응, 전혀 문제가 없네요 」라고 말해,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누군가표에는 마중이 와있습니까?」
「아 와있어.관련 회사의 사장 금 ○○」
「불러 와 받을 수 있습니까」 아내와 직원이 맞이하러 갔다.
「겉(표)에는 10명 정도 마중이 와있어요 」라고 귀엣말하는 것이 들렸다.
상냥한 금 옵파는, 실수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모두 나가 말한 대로이므로, 직원은 말투도 없다.
「아!김 사장, 가지고 돌아가다니 안이하게 대답을 해 안된다!기계는 폐기처분!」
잘못하면, 그 취지 패스포트에 기재되어 기계와 함께가 아니면 출국할 수 없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이제(벌써) 가 주세요.향후는 이런 일도 있으므로 잘 공부해 주세요 」
「나가 시타바리(파시리)인가?폿타리아죠시 자 없으니까.더이상 없어.공부 등 불필요하다 」
부산에서 시타바리와 사용하는 것은 몹시 좋다.
입국 게이트를 기어드는 직전 깨달았다.아, 패스포트가 없다!당황해서 심사대에 되돌리면, 테이블 위에 패스포트가 놓여져 있었다.
직원이 3명 정도 게이트의 전까지 전송해 주었다.
「형, 수면 부족으로 가들 했기 때문에 나빴다 」와 이 날 처음으로 일본어로 했다.세관 직원은 일본어, 나는 한국어.실로 이상한 광경이었다고 일휴씨가 말한다.

기계와 비료를 고속버스로 보내 받아, 부산역에 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KTX를 타, 아무렇지도 않게 패스포트를 보면, 나와 아내의 세관 신고서가 사이에 두어 있었다.
거기에는 오버 분의 담배 4 카톤이라고 기재되어 있다.서로 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겨 담배곳은 아니었다.
이제 와서 돌아올 수 없고........뭐 좋은가.



터미널 나이멘세점


담배는 1 카톤 3, 000엔이었다
급히 2 카톤 샀다
배의 면세점이 싼 일도 많다
뭐라고 배에서는 1, 500엔, 무심코 4 카톤 샀다
덧붙여서, 이 면세점에서 봉투를 1매 줘와 아내가 말했지만 타목이라고 말해졌다
「이런 구두쇠인 면세점은 처음!」 응, 확실히......


부산 전용의 트럭도 많다


뉴 거북이 리어호


4명용의 일등 선실을 3명이서 사용한다
담배는 금연.데크만


조금 잤다


머지 않아 출항






예정보다 빨리 출항했다
욱일기를 준 해상 자위대의 배
「손을 흔들고 전송해 주었어 」와 아내가 묘하게 감격하고 있었다


레스토랑에
김치와 함께, 한국의 소주를 넓히는 아저씨들이 있었다
「이런 장소에서 반입은 부끄러운 」
「신경쓰지 말아라!이미 한국 기분으로 좋지 응인가 」


일휴씨는 소고기 덮밥


아내는 써 튀김 우동


나는 제외되어가 적은 커틀릿 카레




목표로 해라!한국 부산항!


부산역


이래서야 아담뱃대(무임 승차)도 많아요


신간선에 비해 폭이 좁기 때문에, 홈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계단은 무거운 짐을 넣는데 불편
아!좌석이 4 줄의 보통차.......
「금 옵파, 나 도쿄를 나와 24시간, 이번에 일본에 왔을 때에는, 4석 줄은 아니고 5석 줄로 티켓을 구해 준다!구두쇠!」


호텔에 도착했다
일휴씨의 방










나들은 시큐러티가 효과가 있던 클럽 플로어-였다


아뮤니티는 좋은 것이 들어가 있다
한국에는 칫솔, 자면도는 휴대 필수품


샤워 룸이 따로 있는 정도
후는 별로 다르지 않다
바빠서, 클럽 라운지, 한번도 가지 않았다










오전 4시에는 일휴씨와 금 옵파는 기계의 설치하러 갔다!

釜山港で足止め!

時間を少し巻き戻す。大阪で会った金オッパがこんな話をする。
「俳優をやっている○○先輩がマンゴーを作っているけど、宮崎産は兎も角、台湾産に押されちゃって」
「へー、マンゴねぇ。あれ?何か聞いた事があるな........あっ、禿頭の一休社長の会社で肥料作っている」
一休さんに訊いてみると、国内、台湾マンゴーにも使用され、糖度が2度程上がるらしい。製品は20倍に希釈するらしいが、原液でお土産として用意する事とした。船なので丁度良い。

金曜日の午後、急な韓国行きでバタバタとしているのを見ている社員が言う。
「本体の中身だけ持って行くのですよね。筒状の金属で、電線が出ているなんて、何かいかがわし物と思わ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ね」
「あー、それもそうだな..........先に電話しておくわ」
税関に勤める先輩に乗る便と共に状況を話し、アドバイスを貰った。

博多港では手荷物としてスムーズに預かって貰った。何と10kgあたり300円、2,000円でお釣りが来た。航空便と違って安い!
列の後ろで見ていた、Tシャツ、半ズボン姿の日本人の男性が言う。
「釜山港の税関は凄く厳しいですよ。荷物を預けたら必ず待っていて、高い関税を取られたり、通関できない事だって有ります。覚悟が必要ですよ。私は一週間に一度は行くので、顔を覚えられて多少は良いですが、そうでないと大変です」

ニューカメリア号は予定出航時間の12時30分より早く出航した。
2時間程寝て、お風呂に入り、戦闘服に着替えた。オイラの戦闘服はスーツである。ネクタイを隙の無い様にきちっと結ぶ。
右目には、ものもらいが出来ていて、多少間が抜けているが、こればかりは仕方が無い。

釜山港へ着き、ゆっくりと下船した。
先ず入国審査を受けるが、辺りに背広姿は二人だけ。その先にいる税関職員達の目が明らかに違う。
携帯荷物を機械に通し、税関職員に聞く。「預けた手荷物は何処へ行ったら良いですか?」
「あのターンテーブルから出てきます」 何とそのままオイラ達の後を付いてくるではないか。
重い荷物をキャスターに乗せ換えた所で声が掛かり、税関申告台に連れて行かれた。
未だ申告書を出してもいないのに........思いっ切り気分が悪くなった。スイッチが戦闘モードに入った。

「サンプル品?これは幾ら位の物ですか?」
「無料!0円!」
「材料費は?」
「中古だから価値がない!精々2,3万円!」
「デモが終わったら持ち帰りますよね」
「いや、廃棄処分!捨てて貰う」
「知的所有権、安全性等々問題があるのでは?」
「無いね。発明者はこの一休さん本人。これ特許の写し。これは経産省の許可証の本物」
中身を見ながら鬼の首を取ったように言う。「あっ、これは駄目だ!韓国は220Vなのに、これは200Vだ」
「韓国用に合わせてあるから問題が無い」
「ここは韓国であり、日本と違う。従って、日本の許可証は通用しない」
「お前、面白い事言うな。通用しない許可証を見て、質問していたのは誰だ?うん?それにこれは売り物ではない。販売するのであれば、当然韓国でも許可を取る!理解できるか?」

廻りを税関職員が取り囲む。
「一番問題は、こちらの方です。この中の物は何ですか?」
「俳優の○○さんにあげる、マンゴーが甘くなる肥料。○○さん知っているだろう?」
「知りませんね」
「何?知らない?韓国では子供から爺ちゃん、婆ちゃんまで知っているはずだが、オイラの発音が悪いのか?オイ、正確に発音してやってくれ」
韓国人の家内の出番である。「○○氏」
「誰であっても関係有りません」
「だったら廃棄しろよ!」
「廃棄しても良いのですね」
「ああ、構わないよ。貴方も税関なら台湾産のマンゴーの事位知っているだろう。これで日本から出さない理由が出来て良かった。国益を守れる!気にするな!捨てろよ!」

遣り取りを聞いていた、年配の女性、検疫官と思われる人が、肥料の中に指を入れ舐めてみた。
「うん、全く問題が無いわね」と言い、その場を立ち去ってしまった。
「誰か表には迎えが来ていますか?」
「ああ来ているよ。関連会社の社長の金○○」
「呼んできて貰えますかね」 家内と職員が迎えに行った。
「表には10人位迎えが来ていますよ」と耳打ちするのが聞こえた。
優しい金オッパは、そつなく話している。全てオイラが言った通りなので、職員は言い様もない。
「あっ!金社長、持ち帰るなんて安易に返事をしては駄目だ!機械は廃棄処分!」
下手をすると、その旨パスポートに記載され、機械と一緒でなければ出国できない事もあるので注意が必要だ。

「もう行って下さい。今後はこういう事もあるので良く勉強して下さい」
「オイラがシタバリ(パシリ)か?ポッタリアジョシじゃあ無いから。もう無いよ。勉強など不必要だ」
釜山でシタバリと使うのは大変宜しい。
入国ゲートを潜る寸前気がついた。あっ、パスポートが無い!慌てて審査台に引き返すと、テーブルの上にパスポートが置かれていた。
職員が3人程ゲートの前まで見送ってくれた。
「兄ちゃん、寝不足で苛々してたので悪かったな」と、この日初めて日本語で話した。税関職員は日本語、オイラは韓国語。実に不思議な光景だったと一休さんが言う。

機械と肥料を高速バスで送って貰い、釜山駅に近い食堂でご飯を食べた。
KTXに乗り、何気なくパスポートを見ると、オイラと家内の税関申告書が挟んであった。
そこにはオーバー分の煙草4カートンと記載されている。お互い他の事に気を取られ、煙草処ではなかった。
今更戻れないし........まあ良いか。



ターミナル内免税店


煙草は1カートン3,000円だった
取り敢えず2カートン買った
船の免税店が安い事も多い
何と船では1,500円、思わず4カートン買った
因みに、この免税店で袋を1枚くれと家内が言ったが駄目と言われた
「こんなケチな免税店は初めて!」 うーん、確かに......


釜山向けのトラックも多い


ニューカメリア号


4人用の一等船室を3人で使う
煙草は禁煙。デッキのみ


少し寝た


間もなく出港






予定より早く出港した
旭日旗をあげた海上自衛隊の船
「手を振って見送ってくれたよ」と家内が妙に感激していた


レストランへ
キムチと共に、韓国の焼酎をひろげるアジョシ達がいた
「こんな場所で持ち込みなんて恥ずかしい」
「気にするな!既に韓国気分で良いじゃねえか」


一休さんは牛丼


家内はかき揚げうどん


オイラは外れが少ないカツカレー




目指せ!韓国釜山港!


釜山駅


これじゃあキセル(無賃乗車)も多いわな


新幹線に比べて幅が狭いので、ホームから離れている


階段は重い荷物を入れるのに不便
あっ!座席が4並びの普通車.......
「金オッパ、オイラ東京を出て24時間、今度日本へ来た時には、4席並びではなく5席並びでチケットを取ってやる!ケチ!」


ホテルに着いた
一休さんの部屋










オイラ達はセキュリティが効いたクラブフロアーだった


アミュニティーは良い物が入っている
韓国へは歯ブラシ、髭剃りは携帯必需品


シャワールームが別に有る位
後はたいして違わない
忙しくて、クラブラウンジ、一度も行かなかった










午前4時には一休さんと金オッパは機械の設置に行った!


TOTAL: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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