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느 날
「내일, 휴일이지요?」
나「그래, 오랜만의 쉬어!잘거야 ~」
「내일은, 한가하구나.」
나「히…한가하지 않은…라고 말하는지, 내일의 날씨, 비입니다만 ….어디에 」
「한편들이 원.」




오래간만감이 없는 오츠에서 쿄토를 목표로 했습니다.몹시, 귀찮은 루트로.



여기서 왼쪽으로 나아가면 쿄토인데 …
고등어 가도를 북상.





쿠즈카와(한편들이 원)에서 내리고, 여기로부터 카츠라가와(카츠라가와)를 목표로 했습니다.




강가로 나아간다.
나「그…비 내리고 있습니다만 」
「그것이, 어떻게 했다?」
나「수면 부족의 나에게 12 km 걸어라고 가혹한 이야기는, 돗자리응전과?」
「괜찮아, 그런 산을 넘는 것이 아니니까.」
나「산은 오르지 않아도, 고개 넘잖아!」



개시 서서히 있는 통나무다리.잘 미끄러진다.







당분간 걸으면, 쿄토시의 간판.



「돌아온 ~」
나「지금 생각했지만, 안마로부터 가는 선택사항은 없었던 것일까 」
「산길 걸어 즐거운가?」
나「비 내리고 있으면(자), 위험하다고, 이 고개!」
「클리어 했으니까, 좋지 않은가 」







하나세에 들어가자 마자, 안개.




쿄토시내(오오하라~안마) 방향.아무것도 안보인다





「D7시 50분 발이라면, K온천 꼬였는데.」
나「…또 다음의 기회에 …」

(대비산~카츠라가와의 버스정류장간은, 작년도 투고하고 있으므로 생략)




EK시대보다 운년만의 핫쵸다이라였습니다.


散歩 葛川→桂川

ある日
「明日、休みだよね?」
私「そうだよ、久しぶりの休み!寝るぞ~」
「明日は、暇なんだね。」
私「ひ…暇じゃない…ていうか、明日の天気、雨なんですけど…。どこへ」
「かつらがわ。」




久しぶり感のない大津から京都を目指しました。すごく、面倒くさいルートで。



ここで左に進めば京都なのに…
鯖街道を北上。





葛川(かつらがわ)で降りて、ここから桂川(かつらがわ)を目指しました。




川沿いに進む。
私「あの…雨降ってるんですけど」
「それが、どうした?」
私「寝不足の私に12km歩けって酷な話じゃ、ござんせんか?」
「大丈夫、そんな山をこえるわけじゃないんだし。」
私「山は登らなくても、峠こえるじゃないか!」



開始早々にある丸太橋。よく滑る。







しばらく歩くと、京都市の看板。



「帰ってきた~」
私「今思ったんだけど、鞍馬から行く選択肢はなかったのだろうか」
「林道歩いて楽しいか?」
私「雨降ってたら、危ないんですって、この峠!」
「クリアしたんだから、いいじゃないか」







花背に入ったとたん、霧がかる。




京都市内(大原~鞍馬)方向。なんにも見えない





「D7時50分発だったら、K温泉よれたのに。」
私「…また次の機会で…」

(大悲山~桂川のバス停間は、昨年も投稿しているので省略)




EK時代より云年ぶりの八丁平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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