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우동의 나라, 카가와현 타카마츠로부터 한 개가 전화가 왔다.

「요전날은 감사합니다.덕분에 중국의 건은 반 성공했던 」
「반?반은 어떤 일?」
「 실은 여차여차 연들로..........」
「응, 마음에 들지 않는다 」

「만약 좋으면, 또 사모님  둘이서 중국 여행 등 어떻습니까인가?」
「응, 북경은 공기가 나빠서, 목이 아파지고, 응...........」

정직 가고 싶지 않았지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가 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나에게도 프라이드가 있다.원래 일의 성과로 어중간은 정말 싫다.
안되면 타목.좋으면 좋은을 신조로서 왔다.
그렇다!양치질약과 마스크,더욱우리 일본이 낳은 비밀 병기를 가져 가자!

「하네다 공항발의 아침 편리하고, 혼자서 간다!도착 후일.여정은 일단, 2박3일.아포인트멘트는 나가 취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귀국하지 않는다!
숨겨 금요일 이른 아침, 하네다 공항으로 향했다.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휴일이기 때문에, 당연한일이면서 다음주까지 돌아갈 수가 없다.
전투 대형은 배수진.막상, 중국의 수도 북경에!



아침 이르기 때문에 택시를 탄다
여기는 록뽄기, 차가 정체하고 있다
출근?반대, 클럽등에서 마신 사람들의 귀가에서 정체하고 있는 것이다


신쥬쿠 가부키쵸는 불야성에서 유명하지만, 록뽄기도 아침까지 마시는 사람이 많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747-400이 주기 하고 있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비행기로 한국에 가고 싶다
앞은전일본항공기, 작다
지정 게이트에 주기 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타는지 생각하면 나와 가 버렸다


, 왔다!
작다........


좁다........
객실 승무원.......무뚝뚝하고 서비스가 나쁘다



기내식


맛이 없다........남겼다


이제 한국 상공


포항으로부터 인천에 나는 코스
30분에 한국을 횡단한다


어디일까.......


인천 상공?
한국에서내리고 싶다


북경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모두 중국 시간이기 때문에, 사진의 시각보다,-1시간이다
뭐라고 비행기의 엔진도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터미널 연락 셔틀을 탄다


운전기사는 없는 자동 운전


출발


잠시 하면 다른 터미널 빌딩이 나타난다
여기는 유령 터미널에서 사용되지 않았다
중국인은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설계 미스를 위해 사용 할 수 없다든가
무엇이든, 하는 것이 크다


입국전에 면세점
만약을 위해 한번 더, 출국이 아닌 입국전이다


입국전에 면세점이란, 아니는이나 장사기분 충분히이다
유석에 중국과 감탄해, 재미있기 때문에 담배를 규정량 이상 산다
그런데 세관에서는........쳐다보지도 않는다
중국에서는 일반의 가게와 면세점에서, 담배의 가격이 차정 변함없다
따라서, 잡아 봐도 징수 금액이 적고, 노력의 헛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말해져 보면, 매우 담배가 많았다
타카마츠로부터의 변, 아니 칸사이 공항?의 변을 30분 정도 기다리므로, 면세점의 쇼핑은 시간 짓이김에는 꼭 좋다


중국의 공항은 크다(크다)
타카마츠의 사람, 및 통역과 무사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선 짐을 두러 호텔에 체크인
나의 방은 아직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중국은 몇 시도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오후 1시에 체크인 하는 분이 무리이지?(와)과도 생각한다


급히 짐을 두게 해 받았다


욕실




변함 없이 하늘이.......


호텔 현관


이번은 힐튼 호텔


배가 고픈의로, 일본 대사관앞의 21 세기 반점에서 가볍게 식사
의 호텔은 일본인의 출장자가 많다
중국의 초반은 맛이 얇고, 기본적으로 맛이 없다.......어?이 초반, 확실히 맛내기를 하고 있어 맛있다
일본인이 대부분 묵기 때문에(위해) 인 것일까......


카르보나라였다는 두이지만.......
도저히 크림계의 파스타는 아니다
타이의 향신료들이 파스타?마음껏 맛이 없다!


보기에도 (뜻)이유를 모르는 우동
본고장 사누키 우동인이 재미있어해 먹는다
「어?........어?........이것 맛있지만 」
「거짓말일 것이다?아, 정말로 맛있다!
과연맛있었다


배가 비어 싸움은 할 수 있지 않다
배도 채워져 막상 출진!

일을 끝내「어디서 축배를 듭니까?」
「물론, 나가 좋아하는 가게!」

도중 , 익숙한 빌딩이 보였다
중국 외교부
그 5월승 있어 노파가 있는 빌딩이다


도착했다!


왕부 반도 주점
즉, 페닌슈라호텔
여기의 지하에 있는 중화 요리점은 맛있다!


再び中国へ!

うどんの国、香川県高松から一本の電話が入った。

「先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陰様で中国の件は半分成功しました」
「半分?半分ってどういう事?」
「実は斯く斯く然々で..........」
「うーん、気に入らないなあ」

「もし宜しければ、また奥様とお二人で中国旅行など如何でしょうか?」
「うーん、北京は空気が悪くて、喉が痛くなるし、うーん...........」

正直行きたくなかったが、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がある。
まあ簡単に言えば、オイラにもプライドがある。そもそも仕事の成果で中途半端は大嫌いなのである。
駄目なら駄目。良いなら良いを信条としてきた。
そうだ!うがい薬と、マスク、更に我が日本国が生んだ秘密兵器を持って行こう!

「羽田空港発の朝便で、一人で行く!到着後仕事。旅程は一応、二泊三日。アポはオイラが取り、結果が出るまで帰国しない!
かくして金曜日早朝、羽田空港へ向かった。
金曜日に結果が出なければ休日の為、当然の事ながら翌週まで帰る事が出来ない。
陣形は背水の陣。いざ、中国の首都北京へ!



朝早いのでタクシーに乗る
ここは六本木、車が渋滞している
出勤?否、クラブなどで飲んだ人達の帰りで渋滞しているのである


新宿歌舞伎町は不夜城で有名だが、六本木も朝まで飲む人が多い


羽田空港国際線に着いた
大韓航空747-400が駐機していた
出来ることなら、あの飛行機で韓国へ行きたい
手前は全日空機、小さい
指定ゲートに駐機しているので、これに乗るのかと思ったら出て行ってしまった


うっ、来た!
小さい........


狭い........
客室乗務員.......無愛想でサービスが悪い



機内食


不味い........残した


そろそろ韓国上空


浦項から仁川へ飛ぶコース
30分で韓国を横断する


何処だろう.......


仁川上空?
韓国で降りたい


北京に着いた
ここからは全て中国時間の為、写真の時刻より、-1時間である
何と飛行機のエンジンもマスクをしていた


ターミナル連絡シャトルに乗る


運転手はいない自動運転


出発


暫くすると違うターミナルビルが現れる
ここは幽霊ターミナルで使われていない
中国人は言いたがらないそうだが、設計ミスの為に使用出来ないとか
何にせよ、やることがでかい


入国前に免税店
念のため今一度、出国ではない入国前である


入国前に免税店とは、いやはや商売っ気たっぷりである
流石に中国と感心し、面白いので煙草を規定量以上買う
さて税関では........見向きもしない
中国では一般の店と免税店で、煙草の値段が差程変わらない
従って、捕まえてみても徴収金額が少なく、労力の無駄と考えているらしい
そう言われてみると、やけに煙草が多かった
高松からの便、いや関西空港?の便を30分程待つので、免税店の買い物は時間潰しには丁度良い


中国の空港はでかい(大きい)
高松の人、並びに通訳と、無事に会うことが出来た


一先ず荷物を置きにホテルへチェックイン
オイラの部屋は未だ準備が出来ていなかった
「中国は何時だってこんなものですから.......」
とは言え、午後1時にチェックインする方が無理なのでは?とも思う


取り敢えず荷物を置かせて貰った


浴室




相変わらず空が.......


ホテル玄関


今回はヒルトンホテル


お腹が空いたので、日本大使館前の21世紀飯店で軽く食事
のホテルは日本人の出張者が多い
中国の炒飯は味が薄く、基本的に不味い.......あれ?この炒飯、しっかり味付けをしていて美味しい
日本人が多く泊まる為なのであろうか......


カルボナーラだったはずだが.......
とてもクリーム系のパスタではない
タイの香辛料入りパスタ?思いっ切り不味い!


見るからに訳の分からないうどん
本場讃岐うどん人が面白がって食べる
「あれ?........あれ?........これ美味しいけれど」
「嘘だろう?あっ、本当に美味い!
果たして美味しかった


腹が空いては戦は出来ぬ
お腹も満たされ、いざ出陣!

仕事を終え、「どこで祝杯を挙げますか?」
「勿論、オイラの好きな店!」

途中、見慣れたビルが見えた
中国外交部
あの五月蠅い婆が居るビルだ


着いた!


王府半島酒店
即ち、ペニンシュラホテル
ここの地下にある中華料理店は美味い!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76 산책 쿠즈카와→카츠라가와 dep3rd 2012-11-12 4972 0
5275 산책고구라이야마 dep3rd 2012-11-12 4767 0
5274 에히메 마츠야마 도우고 온천 본관 yambf sam 2012-11-11 4980 0
5273 천안문 광장에서 불근신 발언! hiace700 2012-11-11 4526 0
5272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1일째(그 2)....... koyangi2009 2012-11-11 4228 0
5271 한 블로그(사진/여행)를 소개하려고 ....... sengokus 2012-11-10 5410 0
5270 【빛나】도토리현 dotori1709 2012-11-10 4465 0
5269 일본인이 가장 많은 한국의 장소 프리스탈 2012-11-09 6204 0
5268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1일째(그 1)....... koyangi2009 2012-11-08 4959 0
5267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이라고 하는 ....... koyangi2009 2012-11-07 4415 0
5266 우리 집의 비밀 병기 hiace700 2012-11-06 4891 0
5265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가 묵어 ....... koyangi2009 2012-11-03 5444 0
5264 다시 중국에! hiace700 2012-11-02 5890 0
5263 1960연대의 일본 ramyong 2012-10-30 46853 0
5262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의 묵고 ....... koyangi2009 2012-10-29 4445 0
5261 일본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thrma 2012-10-28 7221 0
5260 단체 온천 여행의 2차회! hiace700 2012-10-26 5944 0
5259 혼슈 북부의 도시, 아오모리시 ramyong 2012-10-25 6374 0
5258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도중.야옹........ koyangi2009 2012-10-25 4437 0
5257 【아오모리현의 히로사키시, 카나기, ....... jp1560 2012-10-22 59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