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천안문 광장은, 고 궁(자금성), 인민회당, 모 주석 기념당, 중국 국가 박물관의 사이에 있는 광장이다.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중국의 중추의 장소이기도 하다.

우동의 나라, 사누키의 친구가 말한다.그는 대학시절을 4년간, 이 북경에서 지냈다.
「시간도 있는 것이고, 모택동의 영구 보존 된 망해를 보러 가지 않습니까?」
「아, 그것은 좋다
「오전중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빨리 나옵시다 」

중국인 통역의 차로 호텔을 나오고, 천안문 광장 부근의 주차장에멈춘다.
통역의 부인은 일본인으로, 일본에서도 영주 허가를 받고 있는 중국인이다.
천안문 광장에는, 소지품 검사를 받아 입장한다.

뭐라고 굉장한 사람 모임이다.
1만명, 2만명?반대, 5만명 이상 있는 것인가?도대체 줄선 열의 최후미가 어디인지도 모른다.
「옛날은 유료였지만, 무료가 된 순간, 전국안으로부터 사람이 모여, 이와 같은 상태군요 」
확실히 복장으로부터 해 세련되지 않은, 시골의 아저씨 , 아주머니 들이 많은 같다.
그러자(면) 통역이,「이 열은 건물의 뒤에도 돌고 있기 때문에, 20만명 이상은 있겠지요 」

「응, 20만명........, 천안문 광장의 한가운데에서 불근신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일의 진위는 별개로 남경 사건으로 학살된 사람이, 30만명 모두 40만명 모두 중국은 말하지만 , 여기에 폭탄이 떨어지면 20명.근처를 걷는 사람도 넣으면 40만명.무엇인가 대단한 수가 아닌 생각이 들어 온 」
통역이 말한다.「1만명 늘려도, 일본에서 말하면 500, 600명 증가한 같은 감각이군요.그러면 임펙트가 부족하네요
「확실히.응, 말이 없다 」

열의 옆에는 무선기를 가진 감시원이 많이 있었다.
열에 끼어들면, 전후의 사람으로부터 들어, 분명한 세치기라고 알면, 손을 갖게 해 끌어내진다.
인민해방군과 사 깔아, 넘버가 다른 고급 승용차를 탄 가족은 줄서는 일 없이, 옆으로부터 기념당내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버렸다.
아니는이나 중국은 재미있다.



아침에 일어 나면, 호텔의 창에는 현대의 비르가
북경의 택시는 현대의 차가 많다
왜냐하면, 북경시 지정 메이커가 현대라고 한다
이것은 각 도시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지만, 유석에 공산주의국가가의 편린을 본 것 같다


자금성


인민 대회
간단하게 말하면 국회 의사당


사람 그리고 사람






천안문 광장의 한가운데에서
전후좌우, 전차가 오지 않을까 확인후


열의 옆은 파수를 할 수 있는 님, 스페이스가 놓치고 있다
완성되는만큼와 감탄한다


모 주석 기념당으로부터 나오는 사람들
?나들?매우 줄설 생각은 되지 않았다






통역의 차
혼다 어코드
데모로 괜찮았던일까



차를 마시러 갔다


물가는 분위기가 있다






옛 귀족의 집




프아르차




금현 채에 갔다
이번은 지단공원 입구에 있는 가게
이 가게가 유명점이다

사람 대기로 굉장하다.정리권을 받으면, 50조 정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가게안에서 화장실을 빌렸다

통역에, 그 점원의 여자의아이에게「사랑스럽다 」와 3회 말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점원의 여자 아이가 놀람 한 얼굴을 하고, 웃으면서 무엇인가 말한다
「이번 뿐이에요 」와 통역이 번역했다
곧바로 방이 준비되었다
덧붙여서,「사랑스럽다」, 「애교가 있군요」, 「미인이구나 」........(은)는, 사람에 의해 판별해 사용구분이 필요하다
잘못하면 역효과와 알것


중국의 차의 캔은 달다


생맥주로 건배!
일을 어제나 붙여 완전히 관광, 놀이 모드




이 가게는 돼지고기가 유명
구운 돼지고기가 맛있다


안에 새우


마파두부
응, 괴롭지만 맛있다!


이룬다


안의 국물은 마음껏 뜨겁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초반
대부분 맛이 붙지 않기 때문에, 마파두부를 걸어 먹는다


구운 돼지고기가 맛있어서, 한 그릇 더를 했다
금현 채는 이 가게가 맛있다


1층 주방
이 가게는 24시간 영업이다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해바라기의 열매일까 낙화생이 배부된다
근처의 도로는 먹어 껍질로 한 잔


天安門広場で不謹慎発言!

天安門広場は、故宮(紫禁城)、人民会堂、毛主席紀念堂、中国国家博物館の間にある広場である。
言わずと知れた、中国の中枢の場所でもある。

うどんの国、讃岐の友人が言う。彼は大学時代を4年間、この北京で過ごした。
「時間もあることですし、毛沢東の永久保存された亡骸を見に行きませんか?」
「あっ、それは良いね
「午前中しか見られませんから、少し早く出ましょう」

中国人通訳の車でホテルを出て、天安門広場付近の駐車場へ停める。
通訳の奥さんは日本人で、日本でも永住許可を受けている中国人である。
天安門広場には、所持品検査を受けて入場する。

何と凄い人集りである。
1万人、2万人?否、5万人以上いるのか?一体並ぶ列の最後尾が何処なのかも分からない。
「昔は有料でしたが、無料になった途端、全国中から人が集まり、この様な状態ですね」
確かに服装からして垢抜けない、田舎の小父ちゃん、小母ちゃん達が多い様である。
すると通訳が、「この列は建物の後ろにも廻っていますから、20万人以上は居るでしょうね」

「うーん、20万人........、天安門広場の真ん中で不謹慎だとは思うけれど、事の真偽は別として南京事件で虐殺された人が、30万人とも40万人とも中国は言っているが、ここに爆弾が落ちたら20人。近くを歩く人も入れたら40万人。何か大した数ではない気がしてきた」
通訳が言う。「1万人増やしても、日本で言えば500、600人増えた様な感覚ですね。それではインパクトが足りないですね
「確かに。うーん、言葉がないねぇ」

列の横には無線機を持った監視員がたくさんいた。
列に割り込んだら、前後の人から聞き、明らかな割り込みと分かれば、手を持たれて引きずり出される。
人民解放軍と思しき、ナンバーが違う高級乗用車に乗った家族は並ぶことなく、横から紀念堂内へ入るのを見てしまった。
いやはや中国は面白い。



朝起きると、ホテルの窓には現代のビルが
北京のタクシーは現代の車が多い
何故なら、北京市指定メーカーが現代だそうである
これは各都市によって違うそうであるが、流石に共産主義国家の片鱗を見た気がする


紫禁城


人民大会
簡単に言えば国会議事堂


人そして人






天安門広場の真ん中で
前後左右、戦車が来ないか確認の上


列の横は見張りが出来る様、スペースが取られている
成る程なあと感心する


毛主席紀念堂から出てくる人達
えっ?オイラ達?とても並ぶ気にはならなかった






通訳の車
ホンダアコード
デモで大丈夫だったであろうか



お茶を飲みに行った


水辺は雰囲気がある






昔の貴族の家




プアール茶




金県軒へ行った
今回は地壇公園入口にある店
この店が有名店である

人待ちで凄い。整理券を貰うと、50組程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
店の中でトイレを借りた

通訳に、あの店員の女の「可愛いね」と3回言えと言った
店員の女の子が吃驚した顔をして、笑いながら何か言っている
「今度だけですよ」と通訳が訳した
直ぐに部屋が用意された
因みに、「可愛いね」、「愛嬌があるね」、「美人だね」........は、人により見極め、使い分けが必要である
間違えると逆効果と知るべし


中国のお茶の缶は甘い


生ビールで乾杯!
仕事を昨日やっつけ、すっかり観光、遊びモード




この店は豚肉が有名
叉焼が美味い


中に海老


麻婆豆腐
うーん、辛いけれど美味い!


なす


中の汁は思いっ切り熱いので注意が必要


炒飯
殆ど味が付いていないので、麻婆豆腐を掛けて食べる


叉焼が美味しくて、お代わりをした
金県軒はこの店が美味しい


1階厨房
この店は24時間営業である


待つ人には、向日葵の実だか落花生が配られる
辺りの道路は食べ殻で一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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