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조금 더위를 타 왔습니다.
이번은, 그것을 반영하는, 완만한 투고입니다(땀.


2년만 정도입니까, 이 근처 산책하러 온 것은 …
(오래간만입니다만, 과거에 벚꽃이나 피안꽃등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투고는, 역보다 서쪽이 많아, 오랫만에 동쪽으로 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이 근처에 러프 팅에 도전할 예정으로 하고,
여유가 있으면(땀, 투고합니다.



그리고, 평소의 산(사진왼쪽의 산의 안쪽) 쪽도 9월의 예정으로 조정중입니다.
참배길로 낙석이 있었다든가 ….
나의 산책 코스를 볼 수 있는지 조금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므로, 좋은 느낌의 연꽃은 적은이었습니다.
















하는 김에 참배.






보고 싶었던 폭포.






머리 내려 …






↑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 있으면, 소노베 쪽도 다리 늘리고 싶습니다만 …

이번 봄, 나가라가와 갔을 때에, 조금 신경이 쓰였으므로 모여 보았습니다.
쿄토의 분수령.






개수수함.

배후는, 아타고 신사.



참배.



아타고야마 갈 수 있도록 ….
(…후쿠오카에서도 빌기도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남단지역의 산책이었습니다.


다음은, 자양화의 예정(앞으로 2나 곳)입니다.


散歩(南丹)

ちょっと夏バテしてきました。
今回は、それを反映するような、ぬるい投稿です(汗。


2年ぶりくらいでしょうか、この辺散歩しに来たのは…
(久々ですが、過去に桜や彼岸花などを投稿してます。)



最近の投稿は、駅より西側が多く、久しぶりに東側へ来たような気がします。



近々、この辺でラフティングに挑戦する予定でして、
余裕があったら(汗、投稿します。



で、いつもの山(写真左の山の奥)のほうも9月の予定で調整中です。
参道で落石があったとか…。
私の散策コースが見れるのか少し不安になってます。



ちょっと遅めの時間なので、いい感じの蓮は少なめでした。
















ついでにお参り。






見たかった滝。






頭下げて…






↑龍に見えません?



時間あったら、園部のほうも足伸ばしたいのですが…

今春、長良川行ったときに、ちょっとだけ気になったので寄ってみました。
京都の分水嶺。






ごっつ地味。

背後は、愛宕神社。



お参り。



愛宕山行けますように…。
(…福岡でも祈ってたりする)


ということで南丹地域の散歩でした。


次は、紫陽花の予定(あと2か所)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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