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chajjo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여수의 EXPO는 chajjo씨의 투고로 처음으로 존재를 알았다.그만큼 여수 EXPO는 존재감이 없다.일단은 이웃나라의 만박이지만…

샹하이때가 화제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어느 쪽인가 하면 발돋움하고 만박을 열고 있는 중국을 업신여기고, 냉소하고 있는 분위기에 가까웠다.테마 송조차 도작이었던 것이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아무것도 일본이 한국이나 중국을 업신여기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물론, 업신여기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2005년의 아이치 만박때도, 저것은 토요타 그룹의 이벤트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다.더이상 만박 정도에서는 마음이 작동되지 않는, 그것이 실태일 것이다.

여러가지 경험을 해 사물에 감동하지 않게 된 사람이 박람회를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게 되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인터넷도 보급했던 시대에 구태 의연의 박람회는 그 역할을 끝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나는 어느 쪽인가 하면 후자의 의견이다.모두는 어떻게 생각할 것이다?


なぜ麗水EXPOはあまり話題にならないのか?

chajjoさんには申し訳ないが、麗水のEXPOはchajjoさんの投稿で初めて存在を知った。それほど麗水EXPOは存在感が無い。一応は隣国の万博なのだが… 上海の時の方が話題になったと思うが、それもどちらかというと背伸びして万博を開いている中国を見下して、冷笑している雰囲気に近かった。テーマソングすら盗作だったのだから、これは仕方ない。 何も日本が韓国や中国を見下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もちろん、見下している人もいるが…)。2005年の愛知万博の時も、あれはトヨタグループのイベントだというような意見があった。もう万博ぐらいでは心が動かされない、それが実態なのだろう。 色々経験をして物事に感動しなくなった人が博覧会を素直に喜べなくなっていると言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し、自由に移動できてインターネットも普及した時代に旧態依然の博覧会はその役割を終えたと言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私はどちらかというと後者の意見だ。皆はどう考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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