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깨달으면 GW종료.하루 종일 출근이었습니다 orz.


안녕히, 나가노 …



여행의 전반?에 투고한 정원(코사이선의 대안을 달리고 있는 이코마선의 근처에 츄우오니시선이 있던 정원)을 생각해 내거나 …

나「는, 일 노력해 」
동료「지금부터, 어떻게 해?」
나「곡신 신씨 모여 뽕나무.」
동료「나라선 하면, 쿄토까지 함께나」


그리고 동료와 헤어지고, 단신, 곡신 신씨를 목표로 하므로 했다.



곡신 신씨에 대해,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나「여보세요, 지금, 곡신 신에 있는군 지만 」
친구「그것이 어떨까 했다?」
나「저녁 밥식함정 있어?」
친구「 어째서.지금부터 쿄토 돌아갈 수 있을까!」
나「누가, 쿄토에 있다고 했다?」
친구「어디야?」
나「토요카와.」
친구「후~?」
나「일전에, 저것 먹여 준다 라고 했지 않은가!」
친구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토요카와에 도착.



참배 해 왔습니다.



그 전에 배다섯 손가락등네.



곡신 신 버거.튀김씨가 향기롭게라고 좋아요!



토요카와이나리의 특징…그것은, 「힘들지 않은」곡신 신씨.
1월에 투고한 곡신 신씨랑, 여행중에 들른 사가현의 곡신 신씨와
다르고, 건강하지 못한 배에 상냥한 곡신 신씨입니다.



안쪽의 원까지 거의 평면이라고 하는, 친절 정중한 설계.

라고, 전회 여기를 투고했을 때도, 비슷한 대사를 토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당연히 여기에 온 것은, …지금 여행 투고중에 중얼거리고 있던, 그걸 보았고 말이야 …



7월 28일의 이벤트도 흥미 있습니다만, 쉴 수 없어번망기는 ….



그래서, 보러 와 버렸습니다.



나라선이 아니고 이이다선이었습니다.



더 이이다선인것 같은 산응중에서, 보고 싶었습니다만 ….



학생시절에, 여러 가지 추억(로크도 아닌 추억) 만들어 준 전철이고,
없어질까 생각하면 외롭습니다.




그리고, 전화.
친구「토요하시 18시에 도착해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토요하시에 이동 …



무슨기분에 노란 빛을 찾아내 …



라고 여기서 용량 한 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철분 종료입니다.
다음으로부터, 잠시 꽃의 사진이 계속 됩니다, 그리고, 여행도 종반에.


稲荷と119。


気がつけばGW終了。全日出勤でしたorz。


さらば、長野…



旅の前半?に投稿した庭園(湖西線の対岸を走っている生駒線の隣に中央西線があった庭園)を思い出したり…

私「じゃ、仕事頑張ってね」
同僚「これから、どうするの?」
私「御稲荷さん寄ってくわ。」
同僚「奈良線やったら、京都まで一緒やね」


そして同僚と別れて、単身、お稲荷さんを目指すのでした。



お稲荷さんにつき、友人に電話をかける。
私「もしもし、今、稲荷にいるねんけど」
友人「それがどうかした?」
私「晩飯喰わない?」
友人「なんでよ。今から京都帰れるか!」
私「誰が、京都にいると言った?」
友人「何処よ?」
私「豊川。」
友人「はぁ?」
私「この前、あれ食わしてやるっていったじゃないか!」
友人「…。」



ということで、豊川へ到着。



お参りしてきました。



その前に腹ごしらえ。



稲荷バーガー。御揚げさんが香ばしくて良いんですよ!



豊川稲荷の特徴…それは、「しんどくない」御稲荷さん。
1月に投稿したお稲荷さんや、旅行中に立ち寄った佐賀県のお稲荷さんと
違って、不健康な輩に優しいお稲荷さんなのです。



奥の院までほぼ平面という、親切丁寧な設計。

って、前回ここを投稿した時も、似たような台詞を吐いたような気がする。



当然ここに来たのは、…今旅投稿中に呟いていた、あれ見たさ…



7月28日のイベントも興味あるのですけど、休めないよな繁忙期は…。



というわけで、見に来てしまいました。



奈良線じゃなくて飯田線でした。



もっと飯田線らしい山ん中で、見たかったですが…。



学生時代に、色んな思い出(ロクでもない思い出)作ってくれた電車ですし、
いなくなるかと思うと寂しいです。




そして、電話。
友人「豊橋18時に着くわ。」

ということで、豊橋へ移動…



何気に黄色い光を見つけて…



と、ここで容量一杯。

ということで、鉄分終了です。
次から、暫く花の写真が続きます、そして、旅行も終盤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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