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폐선자취에서도 보러 간다?」




우에다성으로 향해 걷는다.
(※이전에도 투고한 적 있는 역적입니다.)



돌담을 올라 …



나가노 신간선.안쪽에, 해철과 우에다교통(상전다른 장소선)이 달리고 있다.

나「여기까지 왔다면, 호두 인절미(※다른 장소) 먹고 싶었던 …」
동료「또 다음의 기회에 있어인가 붙이면 좋아 응」







성의 동쪽이 목적지.




나「온전의 사나다 소에히선」
동료「…은혜로?」
나「, 굴아래에, 사나다까지 성장하고 있었던 우에다교통의 선로가 있던 야.」




이 가까이의 주차장에 40 kg의 레일이 몇개나 통행 금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폐선의 잔해였을까.



동료「거리에 폐선자취가 있는 것은, 기묘나」
나「야시로선도 언젠가는 이렇게 되겠지지만 …」









그런데, 점심밥.



호두 소바와 라면.
어느쪽이나 역 가까이의 가게에서.




이 후, 나가노에 돌아와 …

저녁밥



동료「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이네~」
나「이제 이즈시에 가고 싶다 」


나「로, 내일은?」
동료「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지만, 저녁부터 일.」
나「는, 돌아가기 전에, 1이나 곳 모여도 좋다?」
동료「어디 가?」
나「몹시 작은 여인숙마을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다음날에 잇습니다.




왔던 것은…야시로선.



동료「모두 창 밖을 보고 있구나 …」
나「차창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얼마 안되는 날짜인 거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짧습니다만 20분 정도 산책해 왔습니다.



계속 된다


線路。



私「廃線跡でも見に行く?」




上田城へ向かって歩く。
(※以前にも投稿したことある駅跡です。)



石垣を上って…



長野新幹線。奥に、しな鉄と上田交通(上電別所線)が走っている。

私「ここまで来たなら、胡桃おはぎ(※別所)食べたかった…」
同僚「また次の機会にいかはったら宜しいやん」







城の東側が目的地。




私「温電の真田傍陽線」
同僚「お…おんでん?」
私「そ、堀の下に、真田まで伸びてた上田交通の線路があったんよ。」




この近くの駐車場に40kgのレールが何本か車止めに使われているのですが
廃線の残骸だったのでしょうか。



同僚「街中に廃線跡があるのは、奇妙やね」
私「屋代線もいつかはこうなるんだろうけど…」









さて、昼御飯。



胡桃蕎麦とラーメン。
どちらも駅近くの店にて。




この後、長野へ戻り…

晩御飯



同僚「蕎麦好きやなぁ~」
私「そろそろ出石に行きたいな」


私「で、明日は?」
同僚「何も考えてないけど、夕方から仕事。」
私「じゃぁ、帰る前に、一か所寄っていい?」
同僚「どこ行くの?」
私「すごく小さい宿場町」


ということで、次の日に続きます。




やってきましたのは…屋代線。



同僚「みんな窓の外を見てるね…」
私「車窓から見られるのは、あと僅かな日数だもんなぁ」



ということで、短いですが20分程散歩してきました。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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