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시는 바, 인류가 양성한 장대한 구조물이다.
총연장은 6, 000 km 모두 8, 000 km라고도 말해 현존 하는 것은 명대에 구축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쪽으로 해도 길기 때문에, 세세한 것은 꼭 좋다.

북경 부근에는 관광지로서 몇의 장성을 견학하는 장소가 있지만, 일본인에 제일 유명한 장소는 팔달령장성이다.
성벽의 폭은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으로 대정체하는 땅이기도 하다.
이번은 통역의 추천해에 의해, 모전욕장성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북경으로부터 1시간여, 구미인이 좋아하는 장성으로, 경치 좋게, 관광객도 적다고 한다.
표고 1, 000 m의 승부에서 이기는 일에 장 시로가 쌓아져 1, 000단의 계단을 오르지 않고 , 일본제 케이블카(곤도라)로 오르므로 걷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단 말에 올랐다.과연 말대로, 일본 캐이블 사제의 곤도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전에 비해 북경의 공기가 좋아졌다고는 말할 수 있어 다소의 목의 아픔이 수반하고 있었지만, 장성에 온 바로 그때 완전히 사라졌다.산의 공기이다.
통역이 말한다.「저희들 동양인보다, 서구 분이 아득하게 지구력이 있네요 」
「예?그래?동양인이 지구력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
(들)물으면, 서구인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어디까지나 장성을 걸어 간다고 한다.안에는 현지의 안내인을 부탁해, 3일, 1주간, 1개월, 반년과 필사적이고 장성을 걷는 것이라고 한다.반해 동양인은 곧 돌아온다.그것은 지구력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취미의 차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은 생각도 드는 것이지만..........

「굉장하다!그 산의 저 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 「6, 000 km!」와 통역.
「아, 저런 먼 산 위에도 지켜 받침대인가, 봉화대가 있군요 」 「6, 000 km!」
「저런 45도 정도의 경사를 공사하다니 큰 일이었을 것이다 」 「저기를 공사하지 않으면 6, 000 km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
「6, 000 km는 알았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연결되고 있는 것일까 」 「6, 000 km!」
뭐든지 6, 000 km!인 것인다.장성은 도중에 끊어져 있는 장소가 많이 있지만, 그것이 어디인가는 안내인을 고용한 서구인에 (듣)묻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장성의 파수꾼은, 산기슭의 마을에 살아, 거기서 처자를 마련했다고 한다.
긴 세월을 적의 공격에 대비하고 봉화를 올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한다.일생 가운데, 한번도 적이 나타나는 일 없이 인생의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일 것이다.대개, 저런 험난한 산을 올라 공격하는 것 같은 호기심이 있는 것이 없다.

그런 유구의 역사를 곧 남기는 것이, 중국의 만리장성인 것이다.



고속도로가 3 차선
제일 오른쪽 차선은 60 km에서 100 km, 한가운데가 80 km에서 100 km, 왼쪽 차선은 90 km에서 120 km로 대형차는 통행 금지


도착했다!


장성에는 왕복 곤도라로
내리막은 장 시로마를 걸으면 리프트, 미끄럼대에서도 물러날 수 있다고 한다
응?미끄럼대?그런 것으로 나오면, 구멍(엉덩이)에 파급되고, 뜨겁지 응인가
아무래도 소리를 타는 슬라이더의 같다
나는 자신있지만, 아내는 아주 서툼
통역이 말하려면 , 최근 아주 서툼이 브레이크를 잘못해 코스 일탈.큰 부상을 했다든가.......따라서 멈추었다


왕복으로 40원( 약 530엔, 7, 200원)
타카마츠의 모이사장이 말하는「 나는, 일본의 군인이지만 반액이 되는 것인가?」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감 없고 각하!
군인은 반액이라고 써 있었다


무엇으로 낙타?
타 기념 촬영은 20원인것 같다
찍는 것만으로 10원


곤도라






저 쪽 저 편의 승부에서 이기는 일에도 장성의 파수대


장관!


인민은 모택동 주석과 함께라고 하는 의미인가?


통역이 말하려면 , 가까운 시일내에 보여도 급한 비탈의 앞에서 왕복 2시간
올라 자른 곳에서 4시간, 털수석에서 6시간 이상이라고 한다
아내에게「어디까지 가?」라고 (들)물으면,「털수석의 앞까지 」라고 한다
「네―, 1시간 걸으면 돌아와 있어라 」
아내는 등산이 자신있어서 1시간 정도 있으면 털수석까지 간다고 생각한다
통역은 절대 무리라고 말하지만.........
아저씨들은 지켜 받침대로 봉화를 올려 보았다
오들도 담배는 아니다!봉화다!


쵸 죠나이


장 성밖
이런 곳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다.......


아내 사진


굉장한 급


관광객의 아저씨 에 찍어 받은 것 같다




도중에 되돌아 보면........죽는다고 생각한 것 같다
아내는 등산이 자신있지만, 계단을 내려 가는 것이 굉장한 골칫거리
지하철의 계단을 내려 가는 행동은......파자
그런데도 급한 비탈안복까지 갔다




30분에 돌아왔다
도중 방치로 한 통역도 함께
그렇다 치더라도 그 급한 비탈안복까지 15분에 간다고는과 통역도 놀람
한국인의 김치 파워를 경시해선 안 된다




악칸베이의 귀신이 되어 기분!
덧붙여서 한국어로 악칸베이는 메론!


북경의 기온은 6℃이므로 장성은-3℃정도라고 한다
거짓말쟁이!덥다!


팬더가 되었다!


万里の長城

ご存じ、人類が造った長大な構造物である。
総延長は6,000kmとも8,000kmとも言われ、現存する物は明代に構築された物という。
何れにしても長いので、細かいことはどうでも良い。

北京近辺には観光地として、幾つもの長城を見学する場所があるが、日本人に一番有名な場所は八達嶺長城である。
城壁の幅もさることながら、多くの観光客で大渋滞する地でもある。
今回は通訳の薦めにより、慕田峪長城を目指すことになった。北京から1時間余り、欧米人が好む長城で、景色良く、観光客も少ないという。
標高1,000mの頂きに長城が築かれ、1,000段の階段を上らずに、日本製ケーブルカー(ゴンドラ)で上がるので歩かなくて済むという甘い言葉にのった。果たして言葉の通り、日本ケーブル社製のゴンドラが設置されていた。

以前に比べて北京の空気が良くなったとは言え、多少の喉の痛みが伴っていたが、長城へ来た途端にすっかり消えた。山の空気である。
通訳が言う。「私達東洋人より、西欧人の方が遙かに持久力がありますね」
「ええ?そう?東洋人の方が持久力はあると思っていたけれど」
聞くと、西欧人は時間が許す限りどこまでも長城を歩いて行くという。中には地元の案内人を頼み、3日、1週間、1ヶ月、半年と命懸けで長城を歩くのだという。反して東洋人は直ぐ戻ってくる。それは持久力と言うより、趣味の違いと言った方が良い気もするのであるが.........。

「凄いなあ!あの山の向こうはどうなっているのだろう」 「6,000km!」と通訳。
「あっ、あんな遠くの山の上にも見張り台か、狼煙台があるね」 「6,000km!」
「あんな45度位の傾斜を工事するなんて大変だったろうね」 「彼処を工事しないと6,000km繋がりませんから」
「6,000kmは分かったけれど、一体何処まで繋がっているのだろう」 「6,000km!」
何でも6,000km!なのである。長城は途中で切れている場所が多々あるのだが、それが何処なのかは案内人を雇った西欧人に聞かなければ分からないのである。

長城の見張り番は、麓の村に暮らし、そこで妻子を設けたという。
長い年月を敵の攻撃に備え、狼煙を上げる準備をしていたかと思う。一生のうち、一度も敵が現れることなく人生の終焉を迎える人も少なくなかったであろう。大体、あんな急峻な山を登って攻める様な物好きが居る訳がない。

そんな悠久の歴史を今に残すのが、中国の万里の長城なのである。



高速道路が三車線
一番右車線は60kmから100km、真ん中が80kmから100km、左車線は90kmから120kmで大型車は通行禁止


着いた!


長城へは往復ゴンドラで
下りは長城間を歩けばリフト、滑り台でも下りられるという
うん?滑り台?そんなので下りてきたら、ケツ(尻)に火が付いて、熱いじゃねえか
どうやらソリに乗るスライダーの様だ
オイラは得意だが、家内は下手くそ
通訳が言うには、最近下手くそがブレーキを間違えてコース逸脱。大怪我をしたとか.......従って止めた


往復で40元(約530円、7,200ウォン)
高松の某理事長が言う「私は、日本の軍人だが半額になるのか?」 困った顔をしていたが、敢えなく却下!
軍人は半額と書いてあった


何でラクダ?
乗って記念撮影は20元らしい
撮るだけで10元


ゴンドラ






彼方向こうの頂きにも長城の見張り台


壮観!


人民は毛沢東主席と共にという意味か?


通訳が言うには、近く見えても急坂の手前で往復2時間
登り切った所で4時間、毛首席で6時間以上という
家内に「何処まで行くの?」と聞くと、「毛首席の先まで」という
「えー、1時間歩いたら帰って来いよ」
家内は山登りが得意なので1時間もあれば毛首席まで行くと思う
通訳は絶対無理と言うが.........
小父さん達は見張り台で狼煙を上げてみた
呉々も煙草ではない!狼煙だ!


長城内


長城外
こんなとこ誰も来ないだろう.......


家内写真


凄い急


観光客の小父ちゃんに撮って貰ったらしい




途中で振り返ったら........死ぬと思ったらしい
家内は山登りが得意だが、階段を下りるのが凄い苦手
地下鉄の階段を下りる仕草は......婆姿
それでも急坂の中伏まで行った




30分で戻ってきた
途中置き去りにした通訳も一緒
それにしてもあの急坂の中伏まで15分で行くとはと通訳も吃驚
韓国人のキムチパワーを侮ってはいけない




アッカンベーの鬼になってご機嫌!
因みに韓国語でアッカンベーはメローン!


北京の気温は6℃なので長城は-3℃位だという
嘘つき!暑い!


パンダ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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