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아침 8시, 시미즈절을 참배했습니다.
처음으로 차로 갔습니다만, 주차장은 택시 전용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았지요.
1개소만 좋은 장소가 발견되었습니다만, 30분 500엔의 높이！
이 근처를 한가로이 산책하고 싶으면, 역시 전철이 베스트지요.
야츠하시의 니시오씨로 따뜻한 녹차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당일은 기온이 오르지 않아 추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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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의 시미즈절.
8시라도 참배객은 많다.단풍의 계절이니까 당연하겠지요.
본당의 무대에서 서방을 바라본다.
정면(남쪽)은 단풍이 적었기 때문에, 서쪽을 파샤리.
국보의 시미즈 테라모토당.
본당의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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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과 단풍.
본당과 단풍, 아래로부터의 사진.
아래쪽이 아름다운 단풍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단풍과 삼중탑.
단풍과 13 누름돌탑
돌아갈 때는 아침의 9시.
꽤 사람이 대부분졌습니다.
이것은, 작년의 시미즈절의 야간 라이트 업의 사진.
만원 전차 안과 같은 혼잡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1년 지난다는 것은, 빠른 것입니다···
시미즈절의 단풍의 감상은, 아름다웠지, 라고 하는 정도였습니다.
70켜지는들 가는거야.
마지막
日曜日の朝８時、清水寺を参拝しました。
初めて車で行きましたが、駐車場はタクシー専用になっている所が多かったですね。
１箇所だけいい場所が見つかりましたが、３０分５００円の高さ！
この辺りをのんびり散策したければ、やはり電車がベストでしょう。
八ツ橋の西尾さんで温かい緑茶のサービスを受けました。
当日は気温が上がらなくて寒かったですね。
朝８時の清水寺。
８時でも参拝客は多い。紅葉の季節だから当然でしょう。
本堂の舞台から西方を眺める。
正面（南面）は紅葉が少なかったので、西側をパシャリ。
国宝の清水寺本堂。
本堂の断面図
本堂と紅葉。
本堂と紅葉、下からの写真。
下の方が美しい紅葉を見せてました。
紅葉と三重塔。
紅葉と十三重石塔
帰る時は朝の９時。
かなり人が多くなってきました。
これは、去年の清水寺の夜間ライトアップの写真。
満員電車の中のような混雑ぶりでした。
あれから１年経つとは、早いものです・・・
清水寺の紅葉の感想は、美しかったかな、という程度でした。
７０点くらいかな。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