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갑작스런 쿄토에서의 일을 끝내 일단 호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일정의 형편상, 하루 밖에 없는 쿄토 관광, 놀이 모드로 스윗치가 바뀐다.

먼저는, 늦은 저녁 식사.아내에게 무엇을 소망인지 (듣)묻는다.
「물론, 일본 요리!네-와 무기씨랑 기생의 춤이나 노래로 식사하고 싶은 」
「어―?기생 놀이?응, 그것은 유석에 무리........」

도쿄등에서는 일본요리집, 요정등으로 불리는 일본간이 있는 요리점에서 기생를 부른다.즉, 그 가게에서 요리를 만든다.
한편 쿄토에서는, 배달원씨에게 요리를 부탁해, 거기에 무기씨, 기생가 온다.여기는「찻집」로 불린다.
최근에는 관광객 상대에게도 대응하는, 찻집도 있다고 (듣)묻지만, 기본적으로는「일견객 거절」인 것인다.단골객의 소개가 없다고 넣지 않는다.

찻집의 계산은 외상.그 자리에서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후에 청구서에 의해서 모아 지불하는 것이다.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단 그 거리의 찻집의 손님이 되면, 같은 거리의 어디의 찻집에 가도, 몇시라도 가는 찻집 경유로 청구서가 돌아 온다고 한다.
이것으로는 확실히 첫 캬쿠를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요리를 만들지 않은 이상, 「있는 것으로 좋기 때문에」라고 말하는 것도 없는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예약도 하지 않고 , 그런 우리 진을 들어 주는 것 같은 가게에 짐작은 없다.

히가시야마의 호텔의 앞은 3죠도리.
여기를 물러나 도중을 왼손에 구부러지면 기온.구부러지지 않고 곧게 가면 카모가와에 걸리는 3죠 오오하시이다.
다리를 건너, 왼손의 골목이 선두정(Pontocho)로 불리는 장소.어느쪽이나, 찻집이 있는 유명한 곳이다.
모처럼 쿄토에 왔으니까와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택시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되어 하는 방법 없고 20분 정도 걸어, 3죠 오오하시를 건넌다.
그렇다 치더라도 배가 고팠다!


선두정의 일품 요리점에 들어갔다


맥주와 감자 소주의 락으로 건배!


산채?


송이 버섯의 질주전자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
스프를 먹는, 그 후는 알맹이를 먹는다
가을의 쿄토의 정평


송이 버섯, 예등이 들어가 있다


생선회


오리와 무
최근, 오리를 먹을 때, 황색의 집오리를 상상해 버린다
이것은 오리


송이 버섯과 예


숯불로 굽는다
구이 송이 버섯은 맛있다
손으로 찢어 먹는다


이것도 순인 홋카이도의 이크라
간장이 다른 것일까, 조금 단으로 좋은 맛.쿄토의 가을을 느낀다


전혀미로 새우


연근의 해


밥이 왔다


송이 버섯 밥
된장국도 맛있었다


한 그릇 더도 해 완식!


디저트는 가루차 아이스
아이스의 옆에 탄바의 검은콩이 더해지고 있는 곳(중)이, 뭐라고 쿄토인것 같다


맛있었다!
기분으로 기념 사진을 한 장
마츠모토로부터 온 친구가 말하는「발 밑은 컷 해 찍어 」
달다!


선두정


이 시간이라도 3죠 강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덧붙여서, 쬐어 목은 없었다......


도카이도 53차에서 활약한 미차씨, 키타씨


다음날은 1일에 쿄토를 돌아 다닌다
「확실히 쿄토 구경」는 1주간 이상 필요라고 생각한다

京料理で舌鼓!

突然の京都での仕事を終え、一旦ホテルで旅装を解いた。
日程の都合上、一日しかない京都観光、遊びモードへとスイッチが切り替わる。

先ずは、遅めの夕食。家内に何をご所望か聞く。
「勿論、日本料理!えーと、舞妓さんや芸者さんの踊りや唄で食事したい」
「えっー?芸者遊び?うーん、それは流石に無理........」

東京などでは割烹、料亭などと呼ばれる日本間のある料理店で芸者さんを呼ぶ。即ち、その店で料理を作る。
一方京都では、仕出し屋さんに料理を頼み、そこへ舞妓さん、芸者さんが来る。ここは「お茶屋」と呼ばれる。
最近は観光客相手にも対応する、お茶屋も有ると聞くが、基本的には「一見客お断り」なのである。常連客の紹介がないと入れない。

お茶屋の計算はツケ。その場ではお金を払わない。後々請求書によって纏めて払うのである。
友人の話によると、一旦その街のお茶屋の客になれば、同じ街のどこのお茶屋に行っても、何時も行くお茶屋経由で請求書が廻ってくると言う。
これでは確かに初めての客を入れない訳である。
更に、料理を作っていない以上、「有る物で良いから」と言う訳にもいかないのである。
少なくともオイラには、予約もせずに、そんな我が儘を聞いてくれる様なお店に心当たりはない。

東山のホテルの前は三条通。
ここを下り、途中を左手に曲がれば祇園。曲がらず真っ直ぐに行けば鴨川に掛かる三条大橋である。
橋を渡り、左手の路地が先斗町(Pontocho)と呼ばれる場所。どちらも、お茶屋がある有名な所である。
折角京都へ来たのだからと、呆気なくタクシーを使うことを拒否され、致し方なく20分程歩き、三条大橋を渡る。
それにしても腹減った!


先斗町の小料理屋へ入った


ビールと芋焼酎のロックで乾杯!


山菜?


松茸の土瓶蒸し
スープを飲む、その後は中身を食べる
秋の京都の定番


松茸、鱧などが入っている


お刺身


鴨と大根
最近、鴨を食べる時、黄色のアヒルを想像してしまう
これは鴨


松茸と鱧


炭火で焼く
焼き松茸は美味しい
手で裂いて食べる


これも旬な北海道のイクラ
醤油が違うのだろうか、少し甘めで美味。京都の秋を感じる


さっぱり味で海老


蓮根のしんじょう


ご飯が来た


松茸ご飯
味噌汁も美味しかった


お代わりもして完食!


デザートは抹茶アイス
アイスの横に丹波の黒豆が添えられているところが、何とも京都らしい


美味しかった!
ご機嫌で記念写真を一枚
松本から来た友人が言う「足下はカットして写してね」
甘い!


先斗町


この時間でも三条河原を散策する人々が沢山いた
因みに、晒し首は無かった......


東海道五十三次で活躍した弥次さん、喜多さん


翌日は1日で京都を巡る
「しっかり京都見物」は1週間以上必要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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