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지리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에 걸치는 장소이다.

그런 경상남도 하동군의 일각에 청학동이 있다.
「청학동」의 이름에는, 멀게 천년의 역사가 있다고 한다.옛날부터의 흰 한복을 몸에 감겨, 전통 문화를 존경해, 세속이나 문명에 붙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여기에서는 학교 대신에 서당, 일본에서 말한다면 서당이 존재해, 예의범절을 가르쳐 공들, 사서 오경을 가르치고 있다.혼인전은 남자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혼인에 이르러 곡을 결라고 한다.이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은, 정규의 고등교육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징병 제도까지도가 면제된다고도 (듣)묻는다.어느 면, 한국인에 있어서 마음의 의지라고 해도 지장이 없는, 이상한 취락인 것이다.휴일이 되면, 한국 전 국토로부터 아이들이, 수행의 장소로서 찾아온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여행의 달인, 고 shinobu7씨가라사대「선인같은 할아범 가 있는 곳」에 다한다.
거기는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자급 자족의 마을.마을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아우라가 감돈다.한국 영화「톤막콜에 어서 오십시오」의 모델이 된 마을이라고 말해지는 것도 납득이 간다.이 비경을 방문해 보고, 재차 생각컨대,
「그렇다 치더라도 자주(잘)도?`와아, 여기까지 온 것이다.야마구치현 시모마츠로부터 간푸 훼리를 타, 버스를 환승.당신이 선인이야 shinobu7씨」와.
청학동의 역사는 50년이다.

그런데 청학동을 뒤로 하고, 다음의 희망 목적지를 아내에게 물었다.
네비를 조작하는 아내.목적지까지 100 km 넘치는 숫자가 나왔다.가깝다!차를 발신한 순간, 수치가 230 km 정도로 바뀐다.조금 전의 수치는 직선 거리였던 것일 것이다.
「도대체 어디에 가?」
「전주!이봐요, 4명의 대통령이 먹은 힘이 나오는 비빔밥, 굉장히 맛있었겠죠?유명한 콘남르쿱파(모야시쿱파) 먹어 잊었기 때문에 」
「예?!」
말할 만한 일을 말하고, 시트를 넘어뜨려, 18번!자신있는 숙면 상태에 들어갔다.최조, 가사 상태라고 해도 지장 없음!이다.

또 정중하게도 네비는 지리산의 야마기와를 가리키고 있는 것 같다.근처는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더욱은 닛코의「이로하비탈」의 같은 상도의 연속.맞은편 차?그런 것 본 일도 없다.비에서도 내리면, 룸 밀러에 사람의 얼굴이 비치는 것은과 룸 밀러를 볼 수 없는 같은 길이 계속 된다.1시간정도 하면 마을의 등불이 하부로 보였다.고속도로에 들어가 잠시 하면 분기.20호 고속도로와 있다.20호?뭐라고, 낮이면, 고 shinobu7씨가, 이것 또, 각별히 사랑한 마이산이 왼손으로 보인 일일 것이다.실로 이상한 일이었다.

전주시를 다시 방문했다.
목적의 콘남르쿱파의 가게의 메뉴를 보면, 5,000KRW!(일본엔으로 380엔정도)(이었)였다.생각하면 멀리 온 것이다............
그러면 너무 분하기 때문에, 2,000 KRW의 오징어 넣었다!



청학동에


지리산의 산들


지리산 청학동의 문


아, 마을사람이 있었다!


마을 자체가 민족마을의 님


다른 것은, 거기에 생활이 있어, 사람이 살고 있다


겉(표)에 소리가 새어 온다.아무래도 라디오의 소리.풍치가 있다
안에는 위성방송용의 파라볼라안테나가 있는 집도 있었다.실로 미소해 있어


막다른 곳


아무래도 마을사람이 모이는 집회소, 공민관의 같았다




지리산 청학동으로부터의 전망




독특한 가로등.청색의 LED였다


마을 떨어진 청학동은, 한 발 빠른 가을을 맞이하고 있었다



곳변화 전라북도 전주시


콘남르쿱파 발상의 가게이다
즉, 콘남르쿱파의 본가


김, 오징어, 작은 반숙 되지 않는, 4 분의일숙란을 넣어 먹는다


뭐라고 맛있다!
국물이 잘 나와 있다
2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운전했을 뿐의 가치가 있었다
아내에게 말하게 하면,「이것에 비하면 서울의 콘남르쿱파는, 더운 물에 콩나물 넣었을 뿐 」라고 한다


덧붙여서, 이 날의 주행거리는 450 km를 넘고 있었다
뭐다음날의 600 km추월보다는, 났다


智異山 青鶴洞(チリサン チョンハクドン)

智異山は国立公園に指定され、慶尚南道、全羅北道、全羅南道に跨る場所である。

そんな慶尚南道河東郡の一角に青鶴洞がある。
「青鶴洞」の名には、遠く千年の歴史があるという。昔ながらの白い韓服を身に纏い、伝統文化を尊び、世俗や文明に囚われない人々が暮らしている。ここでは学校の代わりに書堂、日本で言うなら寺子屋が存在し、躾け共々、四書五経を教えている。婚姻前は男も髪を切らず、婚姻に至っては髷を結うという。この村に生まれ育つ子供達は、正規の高等教育を受けないため、徴兵制度までもが免除されるとも聞く。ある面、韓国人にとって心の拠り所と言っても差し支えの無い、不思議な集落なのである。休みになれば、韓国全土から子供達が、修行の場として訪れる。

簡単に言うなら、旅の達人、故shinobu7さん曰く「仙人みたいな爺ちゃんが居る所」に尽きる。
そこは自然に囲まれた自給自足の村。村に一歩足を踏み入れればオーラが漂う。韓国映画「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のモデルになった村と言われるのも頷ける。この秘境を訪ねてみて、改めて思うに、
「それにしても良くもまあ、ここまで来たものだ。山口県下松から関釜フェリーに乗り、バスを乗り継ぎ。貴方が仙人だよshinobu7さん」と。
青鶴洞の歴史は50年である。

さて青鶴洞を後にして、次の希望目的地を家内に尋ねた。
ナビを操作する家内。目的地まで100km余りの数字が出た。近い!車を発信した途端、数値が230km程に変わる。先程の数値は直線距離だったのだろう。
「一体何処へ行くの?」
「全州!ほら、4人の大統領が食べた力の出るビビンパップ、凄く美味しかったでしょ?有名なコンナムルクッパ(モヤシクッパ)食べ忘れたから」
「ええっ?!」
言うだけの事を言って、シートを倒し、18番!得意の熟睡状態に入った。最早、仮死状態と言っても差し支え無し!である。

またご丁寧にもナビは智異山の山際を指している様だ。辺りは真っ暗で何も見えず、更には日光の「いろは坂」の様な峠道の連続。対向車?そんなの見た事もない。雨でも降れば、ルームミラーに人の顔が映るのではと、ルームミラーを見られない様な道が続く。1時間程すると人里の灯りが下方に見えた。高速道路に入り暫くすると分岐。20号高速道路とある。20号?何と、昼間であれば、故shinobu7氏が、これ又、こよなく愛した馬耳山が左手に見えた事であろう。実に不思議な事だった。

全州市を再び訪れた。
目的のコンナムルクッパの店のメニューを見たら、5,000KRW!(日本円で380円位)だった。思えば遠くに来たものだ...........。
それでは余りに悔しいので、2,000KRWの烏賊入れた!



青鶴洞へ


智異山の山々


智異山青鶴洞の門


あっ、村人がいた!


村自体が民族村の様


違うのは、そこに生活があり、人が住んでいる


表に声が漏れてくる。どうやらラジオの音。風情がある
中には衛星放送用のパラボラアンテナがある家もあった。実に微笑ましい


突き当たり


どうやら村人が集まる集会所、公民館の様だった




智異山青鶴洞からの展望




独特な街灯。青色のLEDだった


人里離れた青鶴洞は、一足早い秋を迎えていた



所変わり全羅北道全州市


コンナムルクッパ発祥の店である
即ち、コンナムルクッパの本家


海苔、烏賊、小さな半熟ならぬ、四分の一熟卵を入れて食べる


何と美味い!
出汁が良く出ている
250Km近く運転しただけの価値があった
家内に言わせると、「これに比べたらソウルのコンナムルクッパなんて、お湯にモヤシ入れただけ」だそうだ


因みに、この日の走行距離は450kmを超えていた
まあ翌日の600km超えよりは、ましであった



TOTAL: 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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