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동쪽에.



일년만에 왔습니다.



작년, 가을에 2도 사용한 역입니다.
(9월 도쿄→가쿠난철도→하마마츠→원철→아츠미→풍철→시라카와고)
(10 츠키하마송→원철→북원본선→사쿠마 레일 파크→히가시야마 동물원)
지금 생각하면, 무엇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 여행이었지만,
금년도, 무엇을 하고 싶겠지, 라고 하는 여행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번 전반은, 작년 10월에 투고했는데 준합니다.



이 텐류우강을, 이번, 또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3년 연속으로 텐류우강 가를 산책하는 것입니다만 …



이번 여행은, 반입 기획으로, 나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호쿠리쿠 방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보류.)



큐슈 여행을 떠나는 조금 전 …

「dep3rd, 오오와다에 가고 싶지만?」
나「오오와다라면, 쿄토와 오사카 전철이군요.무엇인가 있습니까?」
「아니, 오오와다가 아니고, …코와다.」
나「후~?」
잠깐 침묵때,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30초는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나「언제 갈까요.」



가라오케에서, 「이이다선의 발라드」(아~훈)무슨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여행에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 시각표를 펼치고 고민에 고민해…,



텐류우강 가의 지방도로 1호선을 빠지고, 이이다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다 찍으면 시내에 돌아와, 출발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마마츠의 교자는, 시원시럽게 하고 있고 몇에서도 먹어 버릴 수 있습니다.



평치는 것면으로 맛있었어요.




이튿날 아침, 하마마츠를 떠나, 똑바로 북상했습니다.


계속 된다


気ままに散策3 (二俣)






東へ。



一年ぶりにやってきました。



昨年、秋に2度使った駅です。
(9月東京→岳南鉄道→浜松→遠鉄→渥美→豊鉄→白川郷)
(10月浜松→遠鉄→北遠本線→佐久間レールパーク→東山動物園)
今思うと、何がしたかったのだろう、という旅でしたが、
今年も、何がしたいのだろう、という旅をしているとは思います。


今回の前半は、昨年10月に投稿したのに準じます。



この天竜川を、今回、またさかのぼりました。



3年連続で天竜川沿いを散策するわけですが…



今回の旅行は、持ち込み企画で、私は考えてませんでした。
(北陸方面を考えていたのですが、お預け。)



九州旅行に出かける少し前…

「dep3rd、大和田に行きたいのだけど?」
私「大和田でしたら、京阪電車ですよね。なにかあるんですか?」
「いや、大和田じゃなくて、…小和田。」
私「はぁ?」
しばし沈黙の時、

言葉の意味を理解するのに30秒はかかったと思います。

私「いつ行きましょうか。」



カラオケで、「飯田線のバラード」(あ~るくん)なんか歌っているから、
こういう旅に巻き込まれるわけです。



さて、どうするかと時刻表を広げて悩みに悩んで…、



天竜川沿いの県道1号線をぬけて、飯田へ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さて、写真を撮り終わると市内へ戻り、出発の時を待ちました。






浜松の餃子は、あっさりしていていくつでも食べてしまえます。



平打ち麺で旨かったですよ。




翌朝、浜松を去り、まっすぐに北上しました。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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