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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급의 면적으로 원생적인 조엽수림이 남는, 미야자키현 아야쵸(무늬 나비).2012년,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유네스코 에코 파크」에 등록되었습니다.그 조엽수림을 지켜보는 장소에 건설된 「능의 조엽대조교(비치고는 해)」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좋다, 건너면서 자연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다의 절경 스포트.자연과 문화를 느끼는 여행에, 자 출발입니다.

조엽수림을 지키기 위해서 걸쳐 놓을 수 있던“일본 최대급”의 높이를 자랑하는 대조교

미야자키 공항으로부터 차로 약 50분.아야쵸에 들어가 지방도로 26호를 진행하면, 민가가 자꾸자꾸 줄어 들어서 가 산의 풍경에.「이런 산속에 조교 등 있다 의 것인지 해들」이라고 걱정으로 되었더니, 간신히 두상 높게 다리가 보여 옵니다.

▲지방도로를 가면 대조교를 아래로부터 볼 수 있습니다

이번은 관민 협동으로 능의 조엽수림을 보호·복원하는 프로젝트의 사무국을 담당하는 시민 단체 「비치고는의 숲의 회」가 주최하는, 대조교와 조엽수림을 둘러싼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는 것에.통상 60 분의 도정을 약 2 시간 반 걸치고, 조엽수림의 특징이나“자연의 신기하다”대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도는 투어입니다(세금 포함 500엔
※별도, 대조교 입원료가 필요).

조속히, 약속 장소 「비치고는 숲의 역(역)」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의 눈앞에 지어진 「비치고는 숲의 역」

맞이해 준 것은 가이드 야마시타 츠토무씨와 시모무라 유카리씨.조교는 어디?(으)로 두리번 두리번 해 보면, 길의 끝에 대조교가!힐끗 보이고 있는 대조교가, 필자를 손짓 하고 있는 듯.지금부터 시작되는 투어에의 기대치를 올려 줍니다.
▲비치고는 숲의 역을 지나면, 시선의 끝에는 대조교가!
▲「능유네스코 에코 파크」의 간판.유네스코 에코 파크에는, 참마태계의 보호·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익 활용의 조화를 취할 수 있던 대처를 하고 있는 지역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큐슈 중앙 산지 국립공원」내에 위치하는 대조교와 그 주변의 조엽수림에는, 접수로 입원료 350엔(세금 포함)을 지불해서 진행됩니다.우선은, 대조교에 도착하고,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읍시다.
▲2008년부터 가이드를 맡는 야마시타 츠토무씨(왼쪽)와 사무국의 시모무라 유카리씨

「다리가 만들어진 계기는,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요즘, 조엽대조교 주변의 조엽수림의 벌채 계획이 부상했습니다.그러나, 아야쵸 의회에서 반대의 결의가 이루어져 읍민으로부터도 많은 반대 서명을 모아 나라에 진정하는 등 했습니다.그리고 조엽수림은 지켜졌습니다」(야마시타씨)

그 후, 능은 마을을 올려 조엽수림을 보호하는 대처를 시작했습니다.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엽수림이 가져오는 풍부한 자연의 고귀함을 알려, 사람과 자연의 다리 역할이 되었으면 하면 대표적인 관광의 모뉴먼트로서 「능의 조엽대조교」를 걸쳐 놓을 수 있었습니다.이 조엽수림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2년 후의 1984(쇼와 59) 년의 일입니다.
▲다리를 바로 정면에서 보면, 철탑이 곧바로 하늘에 성장하는 님 아이가 정말 아름답다!

사람을 불러 들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다리였는가!(와)과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다리 역할라는 말을 (들)물어, 「그렇구나~」라고 무심코 소리에 내 말해 버렸습니다.높이 142 m, 다리가 길이 250 m, 철탑의 높이 28 m의 거대한 다리는, 당시의 사람들의 열의를 나타내고 있을까의 같습니다.
▲다리에는, 해 째줄장식도

덧붙여 다리의 소매에는 「걷는 조교 세계 제일」의 문자가 조각해진 비석이 있어요.이것은 완성 당시 , 다양한 의미로 세계 제일의 전용 보도교이라고 선언하고 있었기 때문에.그러나, 유감스럽게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 버렸습니다.일본내에서, 높이에서는 오이타현의 「쿠쥬(구중)“꿈”대조교」에, 길이에서는 「하코네 니시후모토(나무찜통구)·미시마대 조교」에 톱의 자리를 양보하고 있습니다.

능의 산속에 걸쳐 놓을 수 있었던 대조교에서“절경”이라고“절규”?

그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다리를 건너 봅시다.폭 1.2 m의 다리는 2명이 엇갈리는 것이 겨우로, 커플도 팔장을 끼고 걸을 수 없는 만큼.우선은 다리의 반대측에서 오는 손님을 먼저 통하고, 우리들 일행이 출발입니다.
▲다리를 기울기옆에서 보는 곳 인 느껴

100회 이상은 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고 하는 가이드 야마시타씨는 「전방에 퍼지는 산의 나무들은 모두 조엽수림입니다.낙엽수는 적기 때문에 언제나 녹색이랍니다」라고 설명하면서 가 줍니다.

「나무들이 모코 모코로 하고 있어 브로콜리같겠지」란 시모무라씨.이것이 조엽 이츠키의 특징이군요.파랑들로 한 나무들이 모여 숲을 형성해 나간다로 재차 느낍니다.신록의 계절에는, 더 황록의 젊은 잎도 나오고, 숲이 컬러풀한 녹색으로 감싸진다 합니다.
▲조엽수림으로 향해 성장하는 대조교

라고 그 때, 강풍이!히네―, 무섭다―!!다리가 꾸물거리지 않아 꾸물거리지 않아와 흔들립니다.아마, 꾸물거리지 않아 꾸물거리지 않아는 과장된 표현입니다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런 기분.고소공포증에서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다리의 구석에 들르는 것이 무서워졌습니다.

그런 필자의 님 아이에게 야마시타씨는 「이 대조교는 실은 2대째.2011년으로 디자인도 변경된 새로운 조교를 걸쳐 놓을 수 있었습니다.이유는 내진 강도를 높이기 위해.그 덕분에 옛날보다 흔들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것은 방금전 대조교를 바라본 지방도로.안전하기 때문에 흔들린다고는 해도, 차로 올라 온 도로가 이렇게 작게 보이면 공포감이 모집합니다…

「조금 뒤를 되돌아 봐 주세요.저것이, 후의 산책 투어로 통과하는 「조향타나 다리」예요」라고 야마시타씨.그리고 「그 주변으로 보이는 것은, 모두 높이가 10 m도 있으리라고 말하는 상록광엽수입니다.그렇게 큰 나무를 위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은, 이 대조교가 있다 덕분」이라는 일.분명히, 대목을 내려다 보다니 좀처럼 할 수 없는 체험입니다.
▲작게 보이는 것이 「조향타나 다리」
▲최고 지점으로부터 바라보는 경치를 볼 것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여기가 조교로부터 제일 깊은 장소입니다」라고 하는 높이 142 m지점에 도착.용기를 쥐어짜고 아래를 보면, 깊은 녹색을 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다리를 걸쳐 놓을 수 있고 있는 것은 계곡위.예쁠 것입니다.
▲료난강(무늬 남쪽)이 아름다운 수류
▲약점을 이용해서.교통편의 한가운데가 망상이 되어 있고, 아래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자연스럽게 싸이면서의 5분 정도의 여행.「곧 있으면 건너 끝낸다!」라고 안도하자 마자 한번 더 강풍에 선동되고 머리카락은 거꾸로 서고는, 무서울지….그렇지만 사진을 봐 주시면 분 빌려의 대로, 실은 웃는 얼굴입니다, 나.“즐거운 공포”가 맛볼 수 있는 아슬아슬인 절경 포인트 「능의 조엽대조교」.부디 스마트 폰이나 카메라를 골짜기의 밑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 촬영해 주세요.


世界最大級!?宮崎「綾の大吊橋」

日本最大級の面積で原生的な照葉樹林が残る、宮崎県綾町(あやちょう)。2012年、ユネスコが認定する「ユネスコエコパーク」に登録されました。その照葉樹林を見守るような場所に建設された「綾の照葉大吊橋(てるはおおつりばし)」は遠くから眺めるも良し、渡りながら自然の風景を堪能するも良しの絶景スポット。自然と文化を感じる旅へ、さあ出発です。

照葉樹林を守るために架けられた“日本最大級”の高さを誇る大吊橋

宮崎空港から車で約50分。綾町に入り県道26号を進むと、民家がどんどん減っていき、山の風景に。「こんな山奥に吊橋などあるのかしら」と心配になってきたところで、ようやく頭上高くに橋が見えてきます。
▲県道を行くと大吊橋を下から見られます

今回は官民協働で綾の照葉樹林を保護・復元するプロジェクトの事務局を担う市民団体「てるはの森の会」が主催する、大吊橋と照葉樹林をめぐるガイドツアーに参加することに。通常60分の道のりを約2時間半かけて、照葉樹林の特徴や“自然の不思議”ついて説明を聞きながらまわるツアーです(税込500円 ※別途、大吊橋入園料が必要)。

早速、待ち合わせ場所「てるは森の驛(えき)」へ向かいました。
▲駐車場の目の前に建てられた「てるは森の驛」

迎えてくれたのはガイドの山下勉さんと下村ゆかりさん。吊橋はどこ?とキョロキョロしてみると、道の先に大吊橋が!ちらっと見えている大吊橋が、筆者を手招きしているよう。これから始まるツアーへの期待値を上げてくれます。
▲てるは森の驛を過ぎると、視線の先には大吊橋が!
▲「綾ユネスコエコパーク」の看板。ユネスコエコパークには、自然生態系の保護・保全と、持続可能な利活用の調和のとれた取り組みが行われている地域が登録されています

「九州中央山地国定公園」内に位置する大吊橋とその周辺の照葉樹林へは、受付で入園料350円(税込)を払って進みます。まずは、大吊橋について、ガイドさんのお話を聞きましょう。
▲2008年からガイドを務める山下勉さん(左)と事務局の下村ゆかりさん

「橋が作られたきっかけは、1960年代にさかのぼります。この頃、照葉大吊橋周辺の照葉樹林の伐採計画が持ち上がりました。しかし、綾町議会にて反対の決議がなされ、町民からも多くの反対署名を集めて国に陳情するなどしました。そして照葉樹林は守られたのです」(山下さん)

その後、綾は町を挙げて照葉樹林を保護する取り組みを始めました。多くの人が訪れることで照葉樹林がもたらす豊かな自然の尊さを知ってもらい、人と自然の架け橋になってほしいと、代表的な観光のモニュメントとして「綾の照葉大吊橋」が架けられたのです。この照葉樹林が国定公園に指定された2年後の1984(昭和59)年のことです。
▲橋を真正面から見ると、鉄塔がまっすぐ空に伸びる様子がなんとも美しい!

人を呼び込むために作られた橋だったのか!と少し衝撃を受けましたが、架け橋という言葉を聞き、「なるほど~」と思わず声に出して言ってしまいました。高さ142m、橋の長さ250m、鉄塔の高さ28mの巨大な橋は、当時の人たちの熱意を表しているかのようです。
▲橋には、しめ縄飾りも

なお、橋のたもとには「歩く吊橋世界一」の文字が彫られた石碑があります。これは完成当時、さまざまな意味で世界一の専用歩道橋であると宣言していたから。しかし、残念なことに今は状況が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日本国内で、高さでは大分県の「九重(ここのえ)“夢”大吊橋」に、長さでは「箱根西麓(せいろく)・三島大吊橋」にトップの座を譲っています。

綾の山奥に架けられた大吊橋で“絶景”と“絶叫”?

では、お待たせしました!橋を渡ってみましょう。幅1.2mの橋は2人がすれ違うのがやっとで、カップルも腕を組んでは歩けないほど。まずは橋の反対側から来るお客さんを先に通して、われら一行が出発です。
▲橋を斜め横から見るとこんな感じ

100回以上はこの橋を渡っているというガイドの山下さんは「行く手に広がる山の木々はすべて照葉樹林です。落葉樹は少ないのでいつも緑色なんですよ」と説明しながら進んでくれます。

「木々がモコモコとしていてブロッコリーみたいでしょ」とは下村さん。これが照葉樹の特徴なのですね。青々とした木々が集まって森を形成していくのだなと改めて感じます。新緑の時季には、もっと黄緑の若い葉も出てきて、森がカラフルな緑色でおおわれるのだそうです。
▲照葉樹林に向かって伸びる大吊橋

と、その時、強風が!ひえー、こわいー!!橋がぐらんぐらんと揺れるのです。たぶん、ぐらんぐらんは大げさな表現な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そんな気分。高所恐怖症でも何でもないのですが、橋の端に寄るのが怖くなりました。

そんな筆者の様子に山下さんは「この大吊橋は実は2代目。2011年にデザインも変更された新しい吊橋が架けられたんです。理由は耐震強度を高めるため。そのおかげで昔より揺れ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よ」と笑顔で教えてくれました。
▲遠くに見えるのは先ほど大吊橋を望んだ県道。安全だから揺れるとはいえ、車で上ってきた道路がこんなに小さく見えると恐怖感が募ります…

「ちょっと後ろを振り返ってみてください。あれが、後の散策ツアーで通る『かじか橋』ですよ」と山下さん。そして「その周辺に見えるのは、どれも高さが10mもあろうかという常緑広葉樹です。そんな大きな木を上から見られるのは、この大吊橋があるおかげ」とのこと。たしかに、大木を見下ろすなんてなかなかできない体験です。
▲小さく見えるのが「かじか橋」
▲最高地点から望む景色を見るべし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ここが吊橋から一番深い場所です」という高さ142m地点に到着。勇気を振り絞って下を見てみると、深い緑色をした水が流れています。橋が架けられているのは渓谷の上。きれいなはずです。
▲綾南川(あやみなみがわ)の美しい水流
▲足元を見よ。足場の真ん中が網状になっていて、下がのぞけるのです

豊かな自然に包まれながらの5分ほどの旅。「もうすぐ渡り終える!」と安堵したとたんにもう一度強風にあおられ、髪は逆立つは、恐ろしいやら…。でも写真を見ていただければお分かりの通り、実は笑顔なんです、私。“楽しい恐怖”が味わえるスリリングな絶景ポイント「綾の照葉大吊橋」。くれぐれもスマートフォンやカメラを谷底に落とさぬように気をつけて撮影して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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