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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니가타의 안방이라고 칭해지는, 「동굴집() 온천」.그 중에서도 축 260년 추월의 촌장 저택에 묵을 수 있는 「코시(코시)의 숙소 다카시마야」는, 나라의 유형 문화재에 등록된 건물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의 숙소.소재로부터 구애되는 요리도 자랑으로 「묵을 수 있는 요정」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만큼.이번은 장기의 「기성전」의 대국을 하는 것도 유명한 숙소의 매력을, 남기는 곳(중) 없게 만끽해 왔습니다!

▲안뜰로부터의 경치(사진 제공: 다카시마야)

축 260년 이상!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의 숙소에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쉬는

「코시의 숙소 다카시마야」(이하, 다카시마야)은, JR엔자조역에서 북서로 차로 35분 정도의, 전원 풍경이 퍼지는 동굴집 온천에 있습니다.

숙박객은, 전날20:00까지 예약을 하면 엔자조역까지 무료로 마중 나와 줍니다.덧붙여 니가타 공항에서 동굴집 온천에는 「니가타 웨스트·해안 라이너」(1명 편도 2,000엔, 초등 학생 이하 1,000엔 ※함께 세금 포함·미취학아 무료)가 편리합니다.
동굴집 온천이 발견된 것은, 쇼토쿠3(1713) 년의 일.있다 촌장이 꿈자리로 신탁을 받아 다음날 그 자리곳에 가면, 다친 한 마리의 기러기가 뜨거운 물에 목욕하고 상처를 달래고 있었습니다.이 신탁을 받은 촌장이야말로, 다카시마야의 7대째 당주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숙소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동굴집 온천에서 가장 옛부터 서는 저택

헤세이 16(2004) 년에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 등록된 타카시마가의 주가게는, 지금부터 260년 이상전의 에도시대 중기에 지어졌습니다.역사 있다 건물에서 편하게 하는 다카시마야는 동굴집 온천안에서도 인기숙소의 하나입니다.
즉시 현관에 들어가 체크인.훌륭한 대들보나 기둥이 인상적인 로비는, 에도시대에 지어진 채로.얼마든지의 시대를 넘겨 계승해져 온 정취를 느낍니다.
▲마중나가 준 것은, 18대째 여장 타카시마 모토이자씨.숙소의 얼굴로서 20년 이상, 매일 고객의 대응을 하고 있다

체크인은, 카운터의 눈앞에 있는 「안락함곳」에서 실시합니다.

▲다다미방에서도, 소파석에서도 어디라도 좋아하는 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쪽에서는 웰컴 드링크로서 동굴집 온천 오리지날의 브랜드 커피인가, 동굴집 온천산의 고사 빛을 사용한 맥주의 어느 쪽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맥주의 제조는 니가타현 아이가야(아가의) 시에 있는 「스완 레이크 맥주」.2000년에 맥주의 세계 대회 「World
Beer Cup」로 일본 최초의 금상을 수상한 맥주 양조장입니다.

▲왼쪽이 동굴집 온천산의 고사 빛을 사용한 「넘어 빛나 교육 맥주」.오른쪽은 2000년·2006년의 「World Beer Cup」로 금상에 빛난 「스완 레이크 포터」

수속이 끝나면, 즉시 나카이씨의 안내 아래방으로 향합니다.
객실은 전18실에서, 모두 목조의 일본식 방.특별실의 「토키와」와「타치바나」외, 노천탕 첨부 특별실, 일반객실, 고민가풍 떨어져의 객실과 크게 나누어 4 종류의 객실이 있어요.
▲이번 묵은 , 정원 사계의 사이 「카즈히로」(1박 2식  1실 2명 이용·세금 포함 23,220엔~/1명 )

객실의 창에서는 파랑들로 한 죽림이 눈에 들어옵니다.광연의 밖은 발코니가 되어 있고, 날씨가 좋다면 밖에 나오고 죽림을 살랑거리는 바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광연에는 흔들의자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일반객실타입입니다만, 매우 넓고 있어 그만 시간을 잊어 버릴 것 같게.
다카시마야는 장기 「기성전」, 바둑 「십단전」의 대국을 하는 숙소라고 해도 유명합니다.이번은, 취재라고 하는 것으로 대국을 하는 특별무로 「조반」을 견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앞에 정원이 퍼지는 특별무로 「조반」(1박 2식  1실 2명 이용·세금 포함 58,860엔~/1명)

「조반」은, 30년 이상에 걸쳐 수많은명국을 거듭해 온 객실.10 다다미와 6다다미의 방이 계속 되어, 안쪽에는 옥내 욕실과 노천탕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밖에는 파랑들로 한 죽림이 보여 정취가 있는 방을 한층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나막신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바람의 기분 좋은 계절은 뜰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실의 뜨거운 물은 원천 걸어 개수대.조반의 옆은 안뜰이 되어 있어, 노천탕에 잠기면 스스로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에 남는 대국을 해 온 「조반」

다카시마야가 기성전의 무대가 되는 것은, 파란이 일어나기 쉽다고 하는 제4국.기성전은 전5국에서 행해져 먼저 3승 하는 편이 승리입니다.그 때문에, 4국눈이 운명을 좌우하는 것도 많은 그렇게.또 십단전도 전5국에서, 먼저 3승 하는 편이 승리.다카시마야는 제1국이나 제2국을 담당하는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수많은 역사적인 명국이 여기서 행해져 왔다고 생각하면, 과거의 싸움에 생각을 달려 버리는군요.
마지막에 이제(벌써) 1개소, 노천탕 첨부 특별실의 「국화과 다년초」도 배견 했습니다.
▲노천탕 첨부 특별실 「국화과 다년초」(1박 2식  1실 2명 이용·세금 포함 36,720엔~/1명)

이쪽은 10 다다미의 일본식 방과 식당, 히노키 노천탕이 붙은 바리어 프리의 방.일본식 방 외에 테이블석이 있다 다이닝도 있으므로, 다리가 불편한 분이라도 안심하고 편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국화과 다년초의 식당

객실은 아닙니다만, 다카시마야의 관내에는 신경이 쓰이는 방이 많이.약간 산책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주가게와 같이 헤세이 16(2004) 년에 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창고의 사이」입니다.
지어진 정확한 연대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100년 이상전의 건물에서, 미와 된장의 창고로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토장을 사용한 객실에서, 입구는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주필(히개)의 사이」에는 메이지천황이 소 그쳐진 기념에 족자와 초상화가 장식되어 있다

로비로 돌아와, 방금전 체크인을 실시한 「안락함곳」의 근처에 있는 「주필의 사이」로 가 봅시다.

이쪽은 메이지 11(1878) 년 9월 16일, 메이지 신정부가 호쿠리쿠를 돌아 다닌 호쿠리쿠순행 시에, 메이지천황이 소 그쳐진 방.당시 , 우의정 이와쿠라 토모미(이와쿠라 토모미), 참의의 오오쿠마 시게노부, 이노우에형(있후 향기가 나다) 들과 함께 「미언신사」에 참배 후, 이쪽의 사이에 휴식되었습니다.
그런 「주필의 사이」는, 아침 식사 회장이기도 합니다.역사 있다 장소에서 국물로부터 구애되고 있다고 하는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는.지금부터 기다려지네요.
▲「복이 오는 뜰」이라고 말해지는 안뜰은 자유롭게 산책도 가능

또, 안뜰에는 4월 하순~추경까지, 「아오바즈크」라고 하는 올빼미가 온다고 그렇게.이 올빼미는, 동남아시아로부터 일본에 비래 하는 철새입니다.
옛부터, 올빼미는 「불고생」이나 「복로」라고 걸칠 수 있어 재수가 좋은 새로 되어 있기 위해, 밤이 되어 울기 시작하면, 손님을 안내하는 일도 있다 그렇습니다.
동물원 정도로 밖에 본 적이 없었던 올빼미.야생의 올빼미가 이런 가까이 온다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岩室温泉の温泉宿「高島屋」

越後・新潟の奥座敷と称される、「岩室(いわむろ)温泉」。その中でも築260年超えの庄屋屋敷に泊まれる「高志(こし)の宿 高島屋」は、国の有形文化財に登録された建物を満喫できる人気の宿。素材からこだわる料理も自慢で「泊まれる料亭」と銘打つほど。今回は将棋の「棋聖戦」の対局が行われることでも有名な宿の魅力を、余すところなく満喫してきました!

▲中庭からの景色(写真提供: 高島屋)

築260年以上!国登録有形文化財の宿でゆったりとくつろぐ

「高志の宿 高島屋」(以下、高島屋)は、JR燕三条駅から北西に車で35分ほどの、田園風景が広がる岩室温泉にあります。

宿泊客は、前日20:00までに予約をすれば燕三条駅まで無料で迎えに来てくれます。なお、新潟空港から岩室温泉へは「新潟ウエスト・コーストライナー」(1人片道2,000円、小学生以下1,000円 ※ともに税込・未就学児無料)が便利です。
岩室温泉が発見されたのは、正徳3(1713)年のこと。ある庄屋が夢枕でお告げを受け、翌日その場所に行くと、傷ついた一羽の雁が湯に浴して傷を癒していました。このお告げを受けた庄屋こそ、高島屋の7代目当主だ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宿に使用されているのは、岩室温泉で最も古くから立つ屋敷

平成16(2004)年に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登録された高島家の主屋は、今から260年以上前の江戸時代中期に建てられました。歴史ある建物でくつろげる高島屋は岩室温泉の中でも人気宿のひとつです。
さっそく玄関に入りチェックイン。立派な梁や柱が印象的なロビーは、江戸時代に建てられたまま。いくつもの時代を越えて受け継がれてきた趣を感じます。
▲出迎えてくれたのは、18代目女将の高島基子さん。宿の顔として20年以上、毎日お客様の対応をしている

チェックインは、カウンターの目の前にある「くつろぎ処」で行います。
▲お座敷でも、ソファ席でもどちらでも好きな方を選べる

こちらではウェルカムドリンクとして、岩室温泉オリジナルのブレンドコーヒーか、岩室温泉産のこしひかりを使ったビールのどちらかをいただけます。ビールの製造は新潟県阿賀野(あがの)市にある「スワンレイクビール」。2000年にビールの世界大会「World Beer Cup」で日本初の金賞を受賞したブルワリーです。
▲左が岩室温泉産のこしひかりを使用した「こしひかり仕込みビール」。右は2000年・2006年の「World Beer Cup」で金賞に輝いた「スワンレイク ポーター」

手続きが終わると、さっそく仲居さんの案内のもとお部屋へと向かいます。
客室は全18室で、すべて木造りの和室。特別室の「常磐」と「橘」の他、露天風呂付特別室、一般客室、古民家風離れの客室と大きく分けて4種類の客室があります。
▲今回泊まらせていただいた、庭園四季の間「千広」(1泊2食付き1室2人利用・税込23,220円~/1人 )

客室の窓からは青々とした竹林が目に入ります。広縁の外はバルコニーになっていて、天気が良ければ外に出て竹林をそよぐ風を感じることもできます。
広縁にはロッキングチェアもあるので、ゆったりと過ごせそうですね。一般客室タイプですが、広々としていてついつい時間を忘れてしまいそうに。
高島屋は将棋「棋聖戦」、囲碁「十段戦」の対局が行われる宿としても有名です。今回は、取材ということで対局が行われる特別室「常磐」を見学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目の前に庭園が広がる特別室「常磐」(1泊2食付き1室2人利用・税込58,860円~/1人)

「常磐」は、30年以上にわたり数々の名局を重ねてきた客室。10畳と6畳のお部屋が続き、奥には内風呂と露天風呂も設置されています。

外には青々とした竹林が見え、趣のある部屋を一層際立たせています。下駄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風の気持ち良い季節は庭を散歩するのも良さそうです。
特別室の湯は源泉掛け流し。常磐の横は坪庭になっており、露天風呂に浸かれば自分たちだけの特別な時間が過ごせそうです。
▲歴史に残る対局が行われてきた「常磐」

高島屋が棋聖戦の舞台となるのは、波乱が起きやすいといわれる第4局。棋聖戦は全5局で行われ、先に3勝したほうが勝ちです。そのため、4局目が命運を左右することも多いそう。また十段戦も全5局で、先に3勝したほうが勝ち。高島屋は第1局か第2局を担当することが多かったといいます。

数々の歴史的な名局がここで行われてきたと考えると、過去の戦いに思いを馳せてしまいますね。
最後にもう1箇所、露天風呂付特別室の「紫苑」も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露天風呂付特別室「紫苑」(1泊2食付き1室2人利用・税込36,720円~/1人)

こちらは10畳の和室とダイニングルーム、檜露天風呂が付いたバリアフリーのお部屋。和室の他にテーブル席があるダイニングもあるので、足の不自由な方でも安心してくつろげる空間です。
▲紫苑のダイニングルーム

客室ではないですが、高島屋の館内には気になるお部屋がたくさん。少しだけ散策してみました。
まずは主屋と同じく平成16(2004)年に国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た「蔵の間」です。
建てられた正確な年代はわかっていませんが、少なくとも100年以上前の建物で、米と味噌の蔵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した。土蔵を使った広間で、入り口は今もそのままに保存されています。
▲「駐蹕(ちゅうひつ)の間」には明治天皇が御小休された記念に掛け軸と肖像画が飾られている

ロビーへと戻り、先ほどチェックインを行った「くつろぎ処」の隣にある「駐蹕の間」へと行ってみましょう。

こちらは明治11(1878)年9月16日、明治新政府が北陸を巡った北陸御巡幸の際に、明治天皇が御小休された部屋。当時、右大臣の岩倉具視(いわくらともみ)、参議の大隈重信、井上馨(いのうえかおる)らとともに「彌彦神社」にご参拝後、こちらの間で休憩されました。
そんな「駐蹕の間」は、朝食会場でもあります。歴史ある場所で出汁からこだわっているという日本料理を味わえるとは。今から楽しみですね。
▲「福が来る庭」といわれる中庭は自由に散策も可能

また、中庭には4月下旬~秋頃まで、「アオバズク」というふくろうがやってくるそう。このふくろうは、東南アジアから日本に飛来する渡り鳥です。
古くから、ふくろうは「不苦労」や「福老」とかけられ、縁起の良い鳥とされているため、夜になり鳴き始めると、お客さんを案内することもあるそうです。
動物園くらいでしか見たことがなかったふくろう。野生のふくろうがこんな間近に来るとは思ってもみ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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