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국은 세계 2위의 감염 오염국
http://www.segye.com/newsView/20200211514847세계 일보(한국어) 2020년 2월 11일
한국 정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6개의 지역에 여행이나 방문을 자제하는 것을 권고
WHO 사무국장
한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무한폐렴)의 환자가 28명에 증가한 중국, 한국도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된 「지역사회 감염국」에 해당하는 것과 11일, 확인되었다.
WHO가 10일(현지시간)에 발표한 「무한폐렴」의 현상 리포트(Situation Report)」를 보면, 한국은 독일과 함께 각각 감염자의 수가 12명이서 오염국의 세계 2위를 차지했다.1위는 싱가폴(22명)이었다.일본은 랭킹 상위로부터 제외되었다.
韓国、日本と東南アジアの6ヵ国に旅行自制
世界日報(韓国語) 2020年2月11日
WHO、韓国は世界2位の感染汚染国
http://www.segye.com/newsView/20200211514847世界日報(韓国語) 2020年2月11日
韓国政府は日本と東南アジアなど6つの地域に旅行や訪問を自制することを勧告
WHO事務局長
韓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武漢肺炎)の患者が28人に増えた中、韓国も世界保健機関(WHO)が指定された「地域社会感染国」に該当するものと、11日、確認された。
WHOが10日(現地時間)に発表した「武漢肺炎」の現状レポート(Situation Report)」を見ると、韓国はドイツと並んでそれぞれ感染者の数が12人で汚染国の世界2位を占めた。1位はシンガポール(22人)だった。日本はランキング上位から除外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