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1월 1일이 일이었기 때문에, 아낙네와 아이는 아낙네의 친가에
검은 고양이 자신은 솔로 정월이 되었기 때문에, 비와이치에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1/2이른 아침, 밤에도 열지 않을 때로부터 출발
오사카시 츄오구의 자택으로부터 2시간 정도로 쿄타나베에
우지 강가에 거슬러 올라가 아마가세 댐으로부터 시가현으로 향합니다
시가현에 돌입!
그리고 비와코 남단, 비와이치의 기점에 잘 되는 세타 난간이 있는 다리
그리고 비와코 주회에 계속 내보냅니다
덧붙여서 비와이치는 이러한 안내가 나와 있으므로 매우 알기 쉽습니다
호상으로 보이는 것이 비와코 유일한 유인섬인 오키노시마
시즈가타케는 옛 길을 빠져 넘었던
이 근처 근처가 비와코 주회의 최대의 고개인것 같다···그렇지만 상도로서는 경사도는 그다지도 아니다
1/2의 석양
이런 식으로 비와이치 첫날 종료~
숙소의 방에서 대나무 타케시마가 보였습니다
지친~
주행거리는 100 km대 후반, 200 km에는 도착해 있지 않은 느낌
今年は1月1日が仕事だったため、かみさんと子供はかみさんの実家に
黒猫自身はソロ正月になったため、ビワイチに旅立つことにしました
1/2早朝、夜も開けていないうちから出発
大阪市中央区の自宅から2時間ほどで京田辺に
宇治川沿いに遡って天ケ瀬ダムから滋賀県に向かいます
滋賀県に突入!
そして琵琶湖南端、ビワイチの基点に良くされる瀬田唐橋
そして琵琶湖周回に繰り出します
ちなみにビワイチはこのような案内が出ているので非常に分かりやすいです
湖上に見えるのが琵琶湖唯一の有人島である沖島
賤ヶ岳は旧道を抜けて越えました
ここらあたりが琵琶湖周回の最大の峠らしい・・・でも峠道としては斜度はさほどでもない
1/2の夕日
こんな感じでビワイチ初日終了~
宿の部屋から竹武島がみえました
つかれた~
走行距離は100km台後半、200kmには届いていない感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