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최근 간신히 컨디션이 좋아졌기 때문에, 와 나가고 왔어요.
우선은 특급으로 신하코다테 북두에.
환승 개찰을 대로, 신간선 11번 홈에.
저 편의 선로는 얼음이 가치가치.거의 거의 도쿄 방면에서의 도착 열차가 들어가는 선로이기 때문인지.
앞의 선로는 거의 얼음 어째서 없고 깨끗한 것.차량 기지에서 착설이나 얼음을 떨어뜨려 온 신하코다테 시발 열차 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인지.
열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12번 홈에 가 본다.
12번 홈은 섬식이 되어 있고, 저 너머에는, 삿포로 연신의 새벽에 선로를 증설하는 스페이스가.
( ′·д·)에~.
신아오모리분을 본다.
, 포인트구나.
( ′-ω-) 알까? 분이나 군요 일 것이다.
신간선을 타, 사쿡과 신아오모리에 도착.
( ′·д·) 눈이다···.
아오모리에 도착하면, 지금 타 온 열차의 최후부에 감아 올려져 교태붙은 눈을, 아저씨가 열심히 취하고 있었어요.
(;′·д·) 괜찮은가.떨어지거나 감전하거나 하지 않는 것인지.
아오모리에서는, 삼섹터인 푸른 숲철도의 열차에 환승.
「아오모리현민 수첩」···현민 수첩은 물건이 있다 응이구나.홋카이도에도 있다 응일까.
「선택시래일기당천 아오모리현민 수첩」 「 각 수첩의 능력(내용)에 차이는 없고 사용법 나름으로 팔방미인의 대활약」···굉장한 카피다.어느 근처가 일기당천으로 팔방미인이겠지인가.
다이어 대로에 하치노헤에 도착.이 날의 이동은 여기까지.
숙소에 체크인 하기 전에 배다섯 손가락등네.근처에 열려 있는 가게가 선술집 이외에 전혀 없고, 겨우 열려 있는 가게를 찾아내고, 어디 가도 이런 건뿐 먹고 있는, 라고 생각하면서 라면을 먹는 것에.
「된장호주-째응(안)」(840엔).마늘 충분히.
( ′-д-)?숲이라고 하면 마늘이던가.아오모리다운 메뉴···인가.
십정면에 슈퍼가 있었으므로, 보고 신경이 쓰인 것을 사 보았다.
「레인지로 센베이국물」···레인지로 틴 하면, 따뜻한 센베이국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
( ′-ω-) 그런데, 센베이국물은 맛있는 것인지.
라고 생각하면서 숙소에 체크인 하면, 숙소에 레인지가 없었다.( ′;д;)···.
아무튼, 다음날집에 돌아가고 나서 느긋하게 받았다 그러나.
( ′-д-) 묘하게 맛이 진하고 짰다.아오모리의 맛내기가 그러한 것이겠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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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열차를 탄다.
( ′·д·) 하치노헤선의 열차를 타 봐요.
하치노헤선은, 이전 탔을 때는 키하 40계였는데, 어느새인가 새로운 키하 E130계는의에 옮겨졌었던 것.
지금은 번망기의 탓인지, 운전석에는 지도원 같은 불필요한(?) 승무원이 있었으므로, 전면 전망을 체념 차창을 즐기기로 한다.
아침이구나.
무도.신사.
여름에 방문했을 때도 공사중으로, 지금도 아직 공사중인 듯.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몇 년전에 신전이 전기 설비의 불편이 원인으로 전소하고, 그 재건 공사중인 것.몰랐었어.
카와구치부의 빙결을 피하도록(듯이), 물에 잠기면서 모이는 새의 단체.
물에 잠기고 있으면(자) 추울 텐데, 라고도 생각하지만, 물인 이상, 온도가 영하가 될 것은 없기 때문에, 얼음 위에 있는 것보다인가는 따뜻한 것인지?
(((( ′·д·))))에서도 추운 것 같다.
바다로 향해 제지당한 차가 2대.바다를 경치라도 오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이런 겨울이 추운 날에 서핑을 하는바보맹자가.
( ˚д˚) 즐거운 것인지?
도중 역에서 눈에 띈, 해일 발생시의 피난 경로 안내.이 간판, 연선에 종종걸음으로 서 있구나.
선로로부터 멀어진 논두렁 길과 같은 곳에도 간판.태양광 패널은 붙이고, 야간에는 빛날까.이것도 JR가 카나이데 해 설치하고 있는 거야?
하치노헤선의 종점, 쿠지에 도착.이전 왔을 때는 꽤 활기차 있었지만, 이 날은 한산으로 하고 있었군.
산리쿠 철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도 쿠지를 포함한 구간은 운휴인 채예요.
산리쿠 철도의 쿠지역 입구에는, 대행 버스의 안내가 게시.
역 홈에의 출입구는 꼭 닫아.외롭다.
쿠지에서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 날은 일요일에 시장은 잘 자요.어딘가 재미있는 곳은 없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역리의 슈퍼를 보았다.
마부나 생 소바가 팔리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벌써) 연말이야, 뭐라고 하는 일을 생각하면, 선어 코너에서 낯선 것에 눈을 끌린다.
「여섯 개만산 해삼 연말 연시의 식탁에」···여기에서는 연말 연시에 해삼을 받는 풍습이 있다 의 것인지?
팩에 2개 3개, 나와라 와 넣을 수 있어 늘어놓을 수 있었던 대량의 해삼.
큰 것 2들이로 1400엔이라든지, 약간 작은 3에 1600엔이라든지, 해삼은 상당히 고급 식재인가? 그러고 보면, 밀어의 대상이 되거나 하고 있어.
(;′·д·) 이 모습만 보고 있다고(면) 식욕을 돋워지지 않은데.
토막의 해삼과 함께 늘어놓을 수 있던, 대량의 호야.호야는 미야기현산인가.
( ′·ω·) 일단 자신용의 선물로 「잘라 해삼」을 사 보았지만, 새해가 되고 나서 받아 볼까.
전복도.맛있는 것 같다.
유제품의 선반의 하단에 낯선 큰 패키지.
이와테에서는, 마시는 요구르트를 이런 1 kg의 패키지로 팔아? 처음으로 보았다.
( ′·д·).
( ′-д-) 아침 드라를 보지 않다고 전혀 알지 않지.
~ 계속 된다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最近ようやく体調が良くなってきたので、ちょろっとお出掛けしてきましたよ。
まずは特急で新函館北斗へ。
乗り換え改札を通り、新幹線11番ホームへ。
向こうの線路は氷がガチガチ。ほぼほぼ東京方面からの到着列車の入る線路だからかな。
手前の線路はほとんど氷なんぞ無く綺麗なもの。車両基地で着雪や氷を落としてきた新函館始発列車しか入らないからかな。
列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12番ホームへ行ってみる。
12番ホームは島式になっていて、その向こうには、札幌延伸の暁に線路を増設するスペースが。
( ´・д・)へぇ~。
新青森方を見る。
ほぉ、ポイントだ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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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分かるかな? 分かんねぇだろうなぁ。
新幹線に乗り、サクッと新青森に到着。
( ´・д・)雪だ・・・。
青森に着いたら、今乗ってきた列車の最後部に巻き上げられこびり付いた雪を、おっさんが一生懸命取っていましたよ。
(;´・д・)大丈夫かね。落ちたり、感電したりしないのかね。
青森からは、三セクな青い森鉄道の列車にお乗り換え。
「青森県民手帳」・・・県民手帳なんてものがあるんだね。北海道にもあるんだろうか。
「選択の時来たれり 一騎当千 青森県民手帳」「各手帳の能力(内容)に差はなく 使い方次第で八面六臂の大活躍」・・・凄いコピーだな。どの辺りが一騎当千で八面六臂なんだろうか。
ダイヤ通りに八戸に到着。この日の移動はここまで。
宿にチェックインする前に腹ごしらえ。近くに開いている店が居酒屋以外に全然無く、やっと開いている店を見つけて、どこ行ってもこんなのばっかり食ってるな、なんて思いながらラーメンをいただくことに。
「味噌豪ーめん(中)」(840円)。ニンニクたっぷり。
( ´-д-)靑森といえばニンニクだっけ。青森らしいメニュー・・・なのかな。
辻向かいにスーパーがあったので、覗いてみて気になったものを買ってみた。
「レンジでせんべい汁」・・・レンジでチンすれば、温かいせんべい汁を頂くことが出来るというもの。
( ´-ω-)さて、せんべい汁って美味いのかなぁ。
なんて思いながら宿にチェックインすると、宿にレンジが無かった。( ´;д;)ぅぁぁぁ・・・。
まぁ、翌日家に帰ってからゆっくり頂いたんだけれども。
( ´-д-)妙に味が濃くて塩辛かったな。青森の味付けがそういうもの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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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日、朝早くから列車に乗る。
( ´・д・)八戸線の列車に乗ってみますよ。
八戸線は、以前乗ったときはキハ40系だったのに、いつの間にか新しいキハE130系なんてのに置き換わってたのね。
今は繁忙期のせいか、運転席には指導員らしき余計な(?)乗務員がいたので、前面展望を諦め車窓を堪能すること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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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だなぁ。
蕪島。神社。
夏に訪れたときも工事中で、今もまだ工事中のよう。何をしてるのかと思ったら、数年前に社殿が電気設備の不具合が原因で全焼して、その再建工事中なのね。知らんかった。
河口部の氷結を避けるように、水に浸かりながら集まる鳥の団体さん。
水に浸かってたら寒いだろうに、とも思うけど、水である以上、温度が氷点下になることはないから、氷の上にいるよりかは温かいのかな?
(((( ´・д・))))でも寒そうだ。
海に向かって止められた車が2台。海を眺めにでも来てるのかな、なんて思ってたら、
こんな冬の寒い日にサーフィンをする馬鹿猛者が。
( ゜д゜)楽しいのか?
途中駅で見掛けた、津波発生時の避難経路案内。この看板、沿線にちょこちょこ立ってるね。
線路から離れたあぜ道のような所にも看板。太陽光パネルなんて付けて、夜間には光るのかしら。これもJRが金出して設置してるのか?
八戸線の終点、久慈に到着。以前来たときはかなり賑わっていたけど、この日は閑散としていたな。
三陸鉄道は、台風の影響で現在も久慈を含む区間は運休のままですよ。
三陸鉄道の久慈駅入り口には、代行バスの案内が掲出。
駅ホームへの出入口は閉め切り。寂しいねぇ。
久慈では1時間ほどの時間があったけど、この日は日曜日で市場はお休み。どこか面白いところは無いかね、なんて思いながら、駅裏のスーパーを覗いてみた。
口取りや生蕎麦が売られているのを見て、もう年の暮れなんだな、なんてことを思っていたら、鮮魚コーナーで見慣れないものに目を惹かれる。
「むつ湾産 なまこ 年末年始の食卓に」・・・ここでは年末年始になまこを頂く風習があるのか?
パックに2個3個、でろんと入れられ並べられた大量のなまこ。
大きいの2つ入りで1400円とか、若干小さめの3つで1600円とか、なまこって結構高級食材なのか? そういえば、密漁の対象になったりしてるんだっけ。
(;´・д・)この姿だけ見てると食欲をそそられないな。
切り身のなまこと一緒に並べられた、大量のホヤ。ホヤは宮城県産か。
( ´・ω・)一応自分用のお土産に「切りなまこ」を買ってみたけど、年が明けてから頂いてみようかしら。
あわびも。美味そうだな。
乳製品の棚の下段に見慣れない大きなパッケージ。
岩手では、飲むヨーグルトをこんな1kgのパッケージで売ってるの? 初めて見た。
( ´・д・)ほぉ。
( ´-д-)朝ドラを見てないとさっぱり分からんな。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