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이렇게 비율」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대마도를 드라이브 해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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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시다케 전망대로부터 대마도의 리아스식 해안인 지형을 적당히 만끽한 후, 다시 국도로 돌아와, 더욱 북쪽을 목표로 한다.
또 도중에 옆길에 들어가, 안내 간판이 적은 가운데(;′·д·) 「정말로 이 길 나와 합인」이라고 불안하게 되면서 계속 끝없이 달리고 , 간신히 다음의 목적지에 도착.
「삵괭이 센터까지, 앞으로 조금입니다♪」 「이 길은 야생 동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삵괭이나 텐의 대변이 있다일지도!(^^)」는, 그런 운●밟고 싶지 않은데.
도기공원에 있는 대마도 야생 생물 보호 센터.여기에서는 트시마야마네코 한마리를 사육 전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7월에 죽어 버렸다는 것.트시마야마네코가 없는데 와도 어쩔 수 없는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우선 모여 보았어요.
「도기공원은일본최북서단의 땅」이라고 하고.그런 「최●단」은 처음으로 (들)물었군.
「한국 정보도기전망대로부터 한국은어렴풋이 보였습니다.」···한국의 존재감은 얇다고 합니다.
전시 스페이스에 들어가면, 관계자가 오고, 트시마야마네코와 이에네코(일반적인 그 정도변에 있는 고양이)와의 차이에 대하고 패널을 사용해 설명.그 설명이 끝나면, 사육 스페이스에 안내한다고 말합니다.사진 촬영 시에는 플래시는 금지라면. ···응?
(;′·д·) 어?사육하고 있었던 트시마야마네코는 죽어 버렸다 아니어?설마 이 사람, 너무나 괴로워서 현실을 받아 수용할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정말 일을 생각하는 것도 에 있지 않고.
<□`∀′>「후쿠오카시 동물원에 있고 번식에 사용하지 않게 된 개체를 한마리, 10월에 데려 왔습니다」
그렇구나.
<□`∀′>「이쪽입니다」
···없다.눈에 띄지 않는다.
왼쪽을 들여다 봐도,
오른쪽을 들여다 봐도 , 없다.
<□`∀′>「우측으로 침상에 연결되는 출입구가 있다 응이지만, 그 저 편으로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짐승인걸, 그런 것인가.
<□`∀′>「 나도 지금까지 하루 1회 정도 밖에 볼 수 없지 않았습니다 」
이봐 이봐, 그래서 일반 공개하고 있다고 해 좋니.
( ′·∀·) 「손님에게 보이게 하는데, 침상으로부터 몰아내 출입구의 밖에 내쫓거나 하지 않아?」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을 때에, 트시마야마네코의 휴식 시간(12:00~12:30)에 들어갔으므로(휴식을 주는 만큼 노동을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센터를 나오고, 돈대의 전망대에.
깨끗한 바다구나.대륙으로부터의 쓰레기는 여기에는 표착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수평선의 저 편을 보면, 어렴풋이.
그렇구나.존재감이 얇다.
공원을 뒤로 하고, 국도로 돌아오는 도중 , 신경이 쓰이는 건물이.
대마도에는 이런 고마루식의 건물(오두막?)(이)가 많았지만, 독자 님 식인가 해들.
국도로 돌아와 더욱 북쪽에.
일단, 이 길도 국도예요.
도중부터 지방도로에 들어가, 대마도의 최북단이 가까워진 근처에서 또 옆길에 들어간다.그러자(면), 이상한 형태의 문이.
이 앞이 「한국 전망소」입니까.
주차장에 차를 세워 전망대에.
눈아래에 어항과 해상자위대의 기지가 된 섬.
상당히 잘 보이는 것이구나.
그러나, 날씨가 좋은데 공기가 더러운 것처럼 보이는 것은 PM2.5의 탓인지?
전망대가운데.여기에서 본 야경의 사진은의를 장식했었어요.
한밤중에 이런 곳에 오는 호기심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뒤를 되돌아 보면, 산이 높은 곳에 건조물이.
자위대의 레이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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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까운 곳에는, 하나 더 전망이 있는 것으로, 안내 간판에 따라서 숲안에 들어와 본다. ···거리가 쓰여지지 않은 것이 정말 불안하다 그러나.
정말로 이 길에서 맞고 있는지 불안하게 되면서 걷는 것 수십분.간신히 목적지에 도착.
펜스에 둘러싸인, 둥근 큰 구멍.
「풍포대자취」인 안내판.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전함의 건조를 중지하거나 구형함을 폐기한 것에 의해 발생한 잉여의 포대(함포)를, 대마도 해협에 예 봐를 나무 빌려주기 위해서, 쇼와 4년(1929년)에 여기에 설치했다든가 어떻게든.
둥근 구멍의 정체는 포탑부.안을 들여다 봐 보면···깊다.
이 근처 리카등 반도측을 보면···나무들이 방해로 전혀 안보인다.지난 날은 깨끗이 봐 도키라고 손상되었을까.
펜스의 틈새로부터 extension 라드를 사용해 Theta V 를 돌진해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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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들여다 본 구멍안이 묘하게 깨끗하다.수십년에 긍퇴적한 것이 예정에 쌓여···님 아이는 없고, 깨끗이 손질 되고 있는지?
또 숲안을 수십분 걷고 주차장으로 돌아와, 도로에 나오자마자 「←풍포대자취」의 간판.무엇이다, 차로 곧 근처까지 갈 수 있었는가.
풍포대 입구의 앞의 주차 스페이스에 차를 멈춘다.
입구의 옆에는 조명의 스윗치.버튼을 누르면, 30분간 점등하는 것 같아요.
안에 들어온다.콘크리트의 천정은 파괴되어 철근이 노출에.옛날군대의 시설이니까, 전후 미군에 파괴되었을 것이다.
안쪽으로 나아간다.그렇구나, 조명이 켜져 걷기 쉽다.
「포동력기실」이라고 지폐를 붙일 수 있었던 방에 들어가 본다.
이 방에는, 100 마력 디젤 엔진과 수압 펌프, 그리고 가장 안쪽에는 「축력기」되는 것이 있던 것 같고.
축력기부의 마루.구멍이 비어 물이 고여 있다.
이 방에 있던 약도에 의하면, 물의 깊이는 3.50 m, 둥근 천정의 높이는 7.70 m 있다 그렇고. ···여기에 무엇이 있었을 것이다.
통로로 돌아와, 안쪽으로 나아가면 밝은 빛이.
원호상의 통로.
빛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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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의 자취를 즐긴 다음은···이제(벌써) 14시 반이다.대마도 정도 하루에 일주 할 수 있으면 고를 묶고 있으면, 북측을 달린 것만으로 하루가 끝날 것 같다.차도 19시까지 반환하지 않으면 안 되고. ···돌아올까.
우민 문자만의 공사 개소의 간판.무엇을 쓰고 있는 것이든지.
민박의 간판에도 우민 문자.
Google의 스트리트뷰로 보면, 2013년 12월 촬영의 화상에서는 우민 문자의 간판은 없고, 외벽도 함석 의욕.그것이 최근 몇년에 우민 상대로 해 벌었는지.훌륭하게 되어 버려서.
※2013년 12월 촬영 Google 스트리트뷰
광고 신문에 실려 있던 해안에 들러 보았다.「일본의 물가 백선3 우타바닷가」라고 하고.깨끗한 해안인가 해들.
, 이것은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우민 문자의 인쇄된 표착 쓰레기입니까.농약인가?비료인가?어떻게 저것 귀찮고 밖에 없는데.
발 밑의 쓰레기만을 보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시선을 올려 본다.
.
.
그렇구나.
( ′·д·) 좋아.다음 행 이렇게, 다음.
주차장으로 돌아올 때, 신경이 쓰이는 안내판이 보였다.
「카미츠시마 온천 온천 스탠드」
( ′·д·) 이런 곳에 스탠드 사용이 있는지?(
화살표의 끝에는, 넓은 공터와···철탑? 우선 가까워져 본다.
이것은 설마,
「100엔 100리터」···상당히 싸게 팔고 있는 가 아닌거야.
( ′·д·) 누가 100 리터 단위로 온천의 더운 물을 사지?
「히타카쓰항 국제 터미널」···JR큐슈의 비틀은의, 후쿠오카~부산간을 묶는 항로가 대마도를 중계하는 경우의 기항지입니다.국제 항로가 경유하는 거리이니까, 상당히 돋보이고 있는지 생각하면, 이즈하라에 비하면 전혀 확 하지 않는 곳이다.
정면의 가게에는 우민 문자.
우민 문자가 가득.
해가 지기 전에, 한번 더 화다도미신사에 들러 본다.
, 이번은 조수가 가득 차고, 신사앞 기둥문이 바다 속이다.
그렇구나.
머지 않아 일몰.빌린 비츠의 라이트가 어두워서, 전혀 전이 보일 생각이 들지 않는다.전구색과 같은 색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CX-8의 희고 밝은 LED 라이트에 익숙해 버린 몸으로서는, 이 라이트는 인내 할 수 없다.
결국, 도중 트시마야마네코에 조우하는 것은 한번도 없고.유감.
( ′·3·) 사육 전시하고 있는 개체마저 볼 수 없다 것인..
그런데, 최저 기온이 영하가 되는 홋카이도로부터, 남쪽의 후쿠오카나 대마도에 와 걸어 다닌 탓으로 몸이 놀람이라도 했는지, 또 이번 여행에서도 컨디션 불량이 되었어요.기침이 나오고, 열정적이어져 오한이 나는 것도, 대마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마츠키요에서 산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면 보통체온.그렇지만 상태가 나쁘다.
모쇼핑센터의 게시판에 붙여진 포스터.「대마도의 매니어를 위한 즉매회개섬구리!마켓」입니까.이런 좁은 세계에서도, 이런 이벤트가 성립하는 만큼 매니어가 있는 거니.
이번 여행으로 대마도의 성도 볼 수 있으면···라고 생각했지만, 도저히.무모한 행정에 지나지 않았다.
( ′·ω·) 또 다른 기회에 대마도에 가 볼까.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ふっこう割」を利用してみることにした。』『対馬をドライブし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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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帽子岳展望台から対馬のリアス式海岸な地形をそこそこ堪能した後、再び国道に戻り、更に北を目指す。
また途中で脇道に入り、案内看板の少ない中(;´・д・)「本当にこの道で合ってるんだべな」と不安になりながら延々と走り続けて、ようやく次の目的地に到着。
「ヤマネコセンターまで、あと少しです♪」「この道は野生動物も使っています! 運が良ければ・・・ヤマネコやテンの糞があるかも!?(^^)」って、そんなウン●踏みたくないな。
棹崎公園にある対馬野生生物保護センター。ここではツシマヤマネコ一匹を飼育展示していたそうですが、7月に亡くなってしまったとのこと。ツシマヤマネコがいないのに来てもしょうがないか、と思いつつも、とりあえず寄ってみましたよ。
「棹崎公園は日本最北西端の地」だそうで。そんな「最●端」なんて初めて聞いたな。
「韓国情報 棹崎展望台から韓国はうっすら見えました。」・・・韓国の存在感は薄いそうですよ。
展示スペースに入ると、係員がやって来て、ツシマヤマネコとイエネコ(一般的なそこら辺にいるような猫)との違いについてパネルを使って説明。その説明が終わると、飼育スペースへ案内すると言います。写真撮影の際にはフラッシュは禁止だと。・・・ん?
(;´・д・)あれ?飼育してたツシマヤマネコは死んじゃったんじゃないの?まさかこの人、あまりのつらさに現実を受け容れられずに・・・?
なんてことを考えるもさにあらず。
<ヽ`∀´>「福岡市動物園にいて繁殖に使わなくなった個体を一匹、10月に連れてきたんですよ」
なるほど。
<ヽ`∀´>「こちらです」
・・・いない。見当たらない。
左を覗き込んでも、
右を覗き込んでも、いない。
<ヽ`∀´>「右側に寝床に繋がる出入り口があるんですけど、あの向こうにいるのかも知れませんね」
獣だものなぁ、そんなもんなのかなぁ。
<ヽ`∀´>「わたしもこれまで一日一回くらいしか見れてません」
おいおい、それで一般公開していると言って良いのかい。
( ´・∀・)「お客さんに見せるのに、寝床から追い立てて出入り口の外に閉め出したりしないの?」
<ヽ`∀´>「そんなことしません♪」
そんなことをしているうちに、ツシマヤマネコの休憩時間(12:00~12:30)に入ったので(休憩を与えるほど労働をしたとは思えないんだけど)、センターを出て、高台の展望台へ。
綺麗な海だねぇ。大陸からのゴミはここには漂着してないのかな。
水平線の向こうを見ると、うっすら。
なるほどねぇ。存在感が薄いねぇ。
公園を後にして、国道に戻る途中、気になる建物が。
対馬にはこんな高床式の建物(小屋?)が多かったけど、独自様式なのかしら。
国道に戻って更に北へ。
一応、この道も国道ですよ。
途中から県道に入り、対馬の最北端が近づいた辺りでまた脇道に入る。すると、異様な形の門が。
この先が「韓国展望所」ですか。
駐車場に車を止め、展望台へ。
眼下に漁港と、海自の基地になった島。
結構よく見えるもんだね。
しかし、天気が良いのに空気が汚いように見えるのはPM2.5のせいか?
展望台の中。ここから見た夜景の写真なんてのを飾ってましたよ。
夜中にこんなところに来る物好きがいるのかは疑問だけれども。
後ろを振り返ると、山の高いところに建造物が。
自衛隊のレーダー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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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近くには、もう一つ見所があるようなので、案内看板に従って森の中に入ってみる。・・・距離が書かれていないのがなんとも不安だけれども。
本当にこの道で合っているのか不安になりながら歩くこと十数分。ようやく目的地に到着。
フェンスに囲まれた、丸い大きな穴。
「豊砲台跡」な案内板。
ワシントン海軍軍縮条約で戦艦の建造を中止したり旧型艦を廃棄したことにより発生した余剰の砲台(艦砲)を、対馬海峡に睨みをきかすために、昭和4年(1929年)にここに設置したとか何とか。
丸い穴の正体は砲塔部。中を覗き込んでみると・・・深い。
この辺りから半島側を見ると・・・木々が邪魔で全然見えない。往時は綺麗に見渡せていたんだろうか。
フェンスの隙間からエクステンションロッドを使って Theta V を突っ込んで撮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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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覗き込んだ穴の中が妙に綺麗だな。数十年に亘り堆積した物が積もりに積もって・・・る様子は無く、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るのか?
また森の中を十数分歩いて駐車場に戻り、道路に出るとすぐに『←豊砲台跡』の看板。何だ、車ですぐ近くまで行けたのか。
豊砲台入口の手前の駐車スペースに車を停める。
入口の横には照明のスイッチ。ボタンを押すと、30分間点灯するようですよ。
中に入る。コンクリートの天井は破壊され、鉄筋が剥き出しに。旧軍の施設だから、戦後米軍に破壊されたんだろうな。
奥に進む。なるほど、照明が点いて歩きやすい。
「砲動力機室」と札の付けられた部屋に入ってみる。
この部屋には、100馬力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水圧ポンプ、そして一番奥には「蓄力機」なるものがあったようで。
蓄力機部の床。穴が空いて水が溜まってる。
この部屋にあった略図によれば、水の深さは3.50m、丸い天井の高さは7.70mあるそうで。・・・ここに何があったんだろう。
通路に戻り、奥に進むと明るい光が。
円弧状の通路。
明かりの方へ。
ほぉ。こんな風になってい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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砲台の跡を堪能した後は・・・もう14時半だ。対馬くらい一日で一周出来ると高をくくっていたら、北側を走っただけで一日が終わりそうだな。車も19時までに返却しなきゃならないし。・・・戻るか。
愚民文字だけの工事箇所の看板。何を書いているのやら。
民宿の看板にも愚民文字。
Googleのストリートビューで見たら、2013年12月撮影の画像では愚民文字の看板は無く、外壁もトタン張り。それがここ数年で愚民相手にしこたま稼いだのかね。立派になっちゃって。
※2013年12月撮影 Googleストリートビュー
フリーペーパーに載っていた海岸に寄ってみた。「日本の渚百選 三宇田浜」だそうで。綺麗な海岸なのかしら。
おぉ、これは期待を裏切らない愚民文字の印刷された漂着ゴミですか。農薬か?肥料か?どうあれ迷惑でしかないな。
足下のゴミばかりを見ていても仕方ないので、目線を上げてみる。
ほぉ。
ほぉほぉ。
なるほど。
( ´・д・)よし。次行こう、次。
駐車場に戻るとき、気になる案内板が見えた。
「上対馬温泉 温泉スタンド」
( ´・д・)こんなところにスタンド使いがいるのか?(ぉぃ
矢印の先には、広い空き地と・・・鉄塔? とりあえず近づいてみる。
これはまさか、
「100円 100リットル」・・・随分お安く売ってるんじゃないの。
( ´・д・)誰が100リッター単位で温泉のお湯を買うんだ?
「比田勝港国際ターミナル」・・・JR九州のビートルなんかの、福岡~釜山間を結ぶ航路が対馬を中継する場合の寄港地ですな。国際航路が経由する街だから、結構栄えてるのかと思えば、厳原に比べると全然パッとしないところだな。
向かいの店には愚民文字。
愚民文字がいっぱい。
日が暮れる前に、もう一度和多都美神社に寄ってみる。
おぉ、今度は潮が満ちて、鳥居が海の中だ。
なるほど。
間もなく日没。借りたヴィッツのライトが暗くて、全然前が見える気がしない。電球色のような色も気に入らない。CX-8の白く明るいLEDライトに慣れてしまった身としては、このライトは我慢出来ないねぇ。
結局、道中ツシマヤマネコに遭遇することは一度も無く。残念。
( ´・3・)飼育展示してる個体さえ見られないんだものな。ぶぅ。
さて、最低気温が氷点下になるような北海道から、南の福岡や対馬に来て歩き回ったせいで体が吃驚でもしたのか、また今回の旅でも体調不良になりましたよ。咳が出て、熱っぽくなり寒気がするも、対馬にあると思わなかったマツキヨで買った体温計で体温を測ると平熱。でも調子が悪い。
某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の掲示板に貼られたポスター。「対馬のオタクのための即売会 つしまクリ!マーケット」ですか。こんな狭い世界でも、こんなイベントが成立するほどオタクがいるのかねぇ。
今回の旅で対馬の城も見られたら・・・なんて思ってたけど、とてもとても。無謀な行程でしかなかったな。
( ´・ω・) また別の機会に対馬に行ってみようかね。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