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また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たときのお話。
新千歳空港周辺は良い天気。千歳基地の方を見ると、除雪車がスタンバって、もう冬の準備が出来てるようだねぇ。F15が轟音を轟かせながら次々に離陸していましたよ。定例の訓練なのかな。
腹ごしらえに、空港ターミナルビルのラーメンコーナーへ。
函館なあじさいの「パーコー麺」(1100円)なんてのを頂きましたよ。ラーメンの上に「揚げ立て豚ロース&特製甘ダレ」なとんかつが載ってるの。
( ´-д-)フライト前に食い過ぎたかも。
余裕を持って保安検査場を通過。政府専用機が2機、格納庫外に並べられ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よ。しばらく放置されていた先代の747型は、もういなくなったのかな。
機上の人に。
福岡空港に無事到着。この後・・・どうしよう。
とりあえず地下鉄に乗って天神まで出てみる。
天神の駅から外に出ると・・・いつもここで通行の邪魔をしてるな、この連中は。年がら年中四六時中、善良な市民に迷惑を掛けているのか?
福岡市内では連接バスが走ってるのか。今どき珍しくなかったりするんだろうか。
歩道上で営業の準備をする屋台。福岡らしい光景なのかしら。
ライトアップされた赤レンガの建物。何なんだろ。
川に沿って歩くと、突然眩しいほどに明るい光が見えてきた。何だ?
・・・競艇場のスクリーン? こんなところに競艇場があるのか。
( ´・д・)競艇って、一回見てみたいもんだね。「モンキーターン!」とか漫画みたいなことやってるのかしら。
とりあえず次の行程のために早めにチケットを買いたいと思ってターミナルまでやって来た。
・・・窓口が全部閉まってる。見ると、チケットは出発の1時間前から窓口での発売を開始する様子。
( ´-д-)出発までまだ5時間もあるな。出直すか。
ディナーに、目に入った店に適当に入ってみる。
「ラーメン」(650円)。一般的な博多風とんこつラーメンかな。・・・ちょっと物足りないな。
替え玉というシステムがどうにも受け容れられない私(麺を全部食い終わる頃には、スープがほぼ無くなってる)。時間はまだあるし、もう少しぶらぶら歩いてみることにする。
体の上からモノを入れたら下から別のモノが出てきそうになったので、天神の某三越に入って
脱糞だ!
閑話休題。この天神のビルって、3階にバスターミナルがあって、普通にバスが発着してるのね。
しかも2階が西鉄福岡駅だから、ここの3階は普通の建物の5階や6階くらいの高さがあるんじゃなかろうか。空間の利用効率を高めようとしたらここまでしなきゃならないのかしら。
( ´・д・)北海道でやったら、冬はスロープを上れなさそうだな。
最近発表された札幌駅前再開発計画でも、バスターミナルは1階に設置されるようだし。
更にぶらぶらしていると、いきなり・・・ならぬ「やっぱりステーキ」が。ここにするか。
「やっぱりステーキ(180g)」(1000円)。ライス・サラダお代わり自由。
( ´-ω-)前に沖縄で食ったけど、赤身肉なのに柔らかいのが良いよ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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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から帰った後に知ったけど、札幌のススキノに出店した店舗は閉店して移転したのね。
そうか。ススキノから移転して岐阜県に・・・って、( ゜д゜)をぃ。(その距離1400kmだそ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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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だけ食った後は、満を持して再びターミナルへ。
雑魚寝。
出発時間を過ぎると・・・揺れる。酔うかと思った。
6時間ほど経過して、ほぼ定刻に目的地に到着。外はまだ真っ暗。
こんな時間に外に出ても何もすることも出来ることもないので、7時まで居座る。
・・・7時前に起こされた。( ´-3-)むぅ。
外に出る。ちょうど日の出時刻の頃。日本も西の方に来ると日の出が遅いねぇ。苫小牧より30分近く遅いのか。
ここは対馬。国境の島ですな。
対馬のバス。・・・今回はバスには乗らない。
駐輪場の原付。ナンバーがカラフル。
フェリーターミナルから出ると、さっそく愚民文字の看板がズラリ。おぃ、ここはどこの国よ。
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建物内にも愚民文字が。
( ´・∀・)何を書いてるのやらさっぱり分からん♪
さて、今回、旅の目的地に対馬を選んだ理由はこいつ。
某楽天や某じゃらんで宿泊予約すると、3000円分の補助を受けられるというキャンペ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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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県対馬ふっこう割・宿泊割引キャンペーン「行っ得つしま!」
日韓関係の悪化による影響で日本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が半減しています。特に長崎県対馬市の韓国人観光客が激減しており、観光産業を中心に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ています。
長崎県は対馬の観光復興対策として、追加補正予算案に対馬観光誘客対策事業費として約3,900万円計上し、1泊あたり3,000円分の宿泊クーポンを発行し、観光客を誘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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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地震や風水害なんかの自然災害に遭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何が「ふっこう」なのかよく分からんのだけど。
そんでもって組んでみたのが、夜行のフェリーで対馬に乗り込んで、一日観光して一泊したら、さっさと対馬を脱出して帰るという行程。
というわけ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一日掛けて対馬をドライブしてみますよ。出発前に地図を見たら、国道も県道もあらゆる道という道が妙にうねうね曲がって走りづらそうに見えたのは気のせいと信じて。
(;´-д-)一日あれば充分回れるよな。・・・多分。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여행을 떠나 왔을 때의 이야기.
신치토세 공항 주변은 좋은 날씨.치토세 기지쪽을 보면, 제설차가 스탄바는, 벌써 겨울의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다.F15가 굉음을 울릴 수 있는이면서 차례차례로 이륙하고 있었어요.정례의 훈련인가.
배다섯 손가락등네에, 공항 터미널 빌딩의 라면 코너에.
하코다테시차 있어의 「파코면」(1100엔)은의를 받았어요.라면 위에 「올려 세워 돼지 로스&특제감다레」인 돈까스가 실려.
( ′-д-) 플라이트전에 과식했는지도.
여유를 가져 보안 검사장을 통과.정부 전용기가 2기, 격납고외에 늘어놓을 수 있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당분간 방치되어 있던 선대의 747형은, 이제 된 구 되었던가.
기상의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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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에 무사 도착.이 후···어떻게 하지.
우선 지하철을 타고 천신까지 나와 본다.
천신의 역에서 밖으로 나오면···언제나 여기서 통행의 방해를 하고 있는, 이 무리는.해무늬 연중 사시사철, 선량한 시민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지?
후쿠오카시내에서는 연접 버스가 달리고 있는 거야.요즘 드물지 않거나 할 것인가.
보도상에서 영업의 준비를 하는 포장마차.후쿠오카다운 광경인가 해들.
라이트 업 된 빨강 벽돌의 건물.무슨이겠지.
강을 따라서 걸으면, 돌연 눈부실만큼 밝은 빛이 보여 왔다.무엇이야?
···경정장의 스크린? 이런 곳에 경정장이 있다 의 것인지.
( ′·д·) 경정은, 1회 보고 싶은 걸이구나.「멍키 턴!」라고만화같은 일 하고 있는 거나.
우선 다음의 행정을 위해서 빨리 티켓을 사고 싶은 터미널까지 왔다.
···창구가 전부 닫히고 있다.보면, 티켓은 출발의 1시간 전부터 창구에서의 발매를 개시하는 님 아이.
( ′-д-) 출발까지 아직 5시간이나 있지 말아라.다시 할까.
디너에, 눈에 들어온 가게에 적당하게 들어가 본다.
「라면」(650엔).일반적인 하카타풍과 뼈라면일까. ···조금 어딘지 부족한데.
대역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어떻게도 받아 수용할 수 없는 나(면을 전부 다 먹는 무렵에는, 스프가 거의 않게 되고 있다).시간은 아직 있다 해, 좀 더 어슬렁어슬렁 걸어 보기로 한다.
몸 위로부터 물건을 넣으면 아래로부터 다른 물건이 나올 것 같게 되었으므로, 천신의 모미츠코시에 들어가
탈분이다!
한화휘제.이 천신의 빌딩은, 3층에 버스 터미널이 있고, 보통으로 버스가 발착해.
게다가 2층이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이니까, 여기의 3층은 보통 건물의 5층이나 6층정도의 높이가 있다 응이 아닌가.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이려고 하면 여기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 ′·д·) 홋카이도에서 하면, 겨울은 슬로프를 오를 수 없을 것 같다.
최근 발표된 삿포로 역전 재개발 계획에서도, 버스 터미널은 1층에 설치되는 것 같고.
더욱 빈둥거리고 있으면, 갑자기···되지 않는 「역시 스테이크」가.여기로 할까.
「역시 스테이크(180g)」(1000엔).라이스·사라다 한 그릇 더 자유.
( ′-ω-) 전에 오키나와에서 먹었지만, 살코기육인데 부드러운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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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부터 돌아간 후에 알았지만, 삿포로의 스스키노에 출점한 점포는 폐점해 이전했군요.
그런가.스스키노로부터 이전해 기후현에···라고, ( ˚д˚)(을)를.(그 거리 1400 km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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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뿐 먹은 다음은, 만반의 준비를 해 다시 터미널에.
막잠.
출발 시간을 지나면···흔들린다.취할까 생각했다.
6시간 정도 경과하고, 거의 정각에 목적지에 도착.밖은 아직 암흑.
이런 시간에 밖에 나와도 아무것도 할 수도 있을 것도 않기 때문에, 7시까지 눌러 앉는다.
···7시 전때문에 일어났다.( ′-3-).
밖에 나온다.정확히 일출 시각의 무렵.일본도 서쪽으로 오면 일출이 늦다.토마코마이에서(보다) 30분 가깝게 늦은 것인가.
여기는 대마도.국경의 섬입니다.
대마도의 버스. ···이번은 버스에는 타지 않는다.
주륜장의 원부.넘버가 컬러풀.
페리 터미널에서 나오면, 즉시 우민 문자의 간판이 즐비., 여기는 어떤 나라야.
페리 터미널의 건물내에도 우민 문자가.
( ′·∀·) 무엇을 써든지 전혀 몰라♪
그런데, 이번, 여행의 목적지에 대마도를 선택한 이유는 진한 개.
모낙천이나 모는들 그리고 숙박 예약하면, 3000엔 분의 보조를 받게 된다고 하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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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대마도이렇게 비율·숙박 할인 캠페인 「행 이득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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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지진이나 풍수해무슨자연재해를 당한 것도 아닌데, 무엇이 「이렇게」인가 잘 아는 것이지만.
들어도는 짜 본 것이, 야행의 페리로 대마도에 탑승하고, 하루 관광해 일박하면, 빨리 대마도를 탈출해 돌아간다고 하는 행정.
그래서, 렌트카를 빌려 하루 걸어 대마도를 드라이브 해 봐요.출발전에 지도를 보면, 국도나 지방도로도 모든 길이라고 하는 길이 묘하게 꾸불꾸불 구부러져 달리기 힘든 듯이 보인 것은 기분탓이라고 믿어.
(;′-д-) 하루 있으면 충분히 돌 수 있어. ···아마.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