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ふっこう割」を利用してみることにし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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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7時営業開始のGSでレンタカーを受領し、早速ドライブ開始。とりあえず、北の方に向かって国道を走り出す。
途中、事前に Google Map を眺めてたときに気になっていたところに寄ってみる。
着いたのは「竹敷海軍要港部跡の石造施設群(日本近代土木資産A)」なんて書いてあるところ。・・・って、ここは海上自衛隊の施設の前ですか。肝心の石造施設はどこだ?
あの辺りがそうなんだろうか。護岸もそうか?
じっくり観察してみたいけど、「海上自衛隊施設は撮影禁止」な看板があるし、落ち着かないな。
自衛隊施設入り口の脇に「行幸啓記念碑」が。
後ろに回ると、「贈 日本会議長崎対馬支部 平成28年12月」?
後から調べたら、このすぐ奥に自衛隊施設に隣接する朝鮮 人資本のリゾートホテルがあって、この碑はその敷地内からここへ移設してきたということのようで。
( ´-д-)ここがそうだったか。迷惑な話だねぇ。
少し戻ると、「旧日本海軍要港部正門跡」な標柱が。でも、辺りを見回しても旧軍っぽいモノは見当たらず。
脇道に入り、急勾配な坂を越え細い道を進んだ先に「深浦水雷艇基地跡」が。
着いたところは入り江の最奥部。ここはドック跡なのかな?
( ´・ω・)なるほど。
ボートが係留されている先にも石造の岸壁が続いているようだけど、藪の中をこいで歩く気にならず、またその対岸が私有地だったので好き勝手歩き回ることもできず、ここから眺めて満足することにする。
国道に戻って、再び北へ向かって走り出したところで、便意を催す。どうも体調が良くないな。ちょうど良いところはないかと、対馬空港に寄ってみた。
うわ、戦犯属国旗の看板か。やっぱり朝鮮 人しか外国人観光客が寄りつかないんだろうか。
個室に入り便座に座ると、正面に愚民文字の貼り紙が。「紙は便器の中に入れて下さい」とか書いてるんだろうか。書かなきゃ朝鮮 人はウンコの付いた紙を積み上げてくんだっけか?
レンタカーのコーナーに、「ツシマヤマネコ交通事故ゼロ記録 46日」の掲示。この掲示は島内で何回か見掛けたけど、人身事故の掲示は見なかったな。対馬では人命よりもツシマヤマネコの方が大事なのか?(ぉぃ
スッキリした後でまたドライブ再開。
大船越瀬戸・・・に寄ろうと思ったけど車を停めるのに適当な場所が無さそうだったのでスルー。元々一つの島だった対馬を、東西を船が往来出来るように江戸時代に切った水路だそうだけど。
更に進んで万関瀬戸。明治時代に旧海軍が開削した水路ですな。
橋の欄干に愚民文字。「迷惑だからここで自殺するんじゃねぇ!」とか書いてるのかな。日本語は「危険!車道に飛び出すな」と書いてありますよ。
東側を見る。
島の東西で潮位の差が大きいのか、潮の流れの速いところが。
万関瀬戸のそばの駐車場にあった東家。屋根が石葺きなんだねぇ。
さて、ここでフリーペーパーを広げてみると、近くに面白そうな施設があると載っていたので、寄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国道を少し戻ると、あと4km程との案内看板があったので、矢印に従い脇道に入る。そして残り2kmを切ったな、と思った辺りで道路がこんなことに。
これは、砂利道・・・と言うより岩道? こんなところを走ったらタイヤがパンクするんでないのか?
ここでググってみても、この先車で最後まで行けると書いてあったり無理だと書いてあったり、車の塗装が傷ついたとの書き込みがあったり、安全と確証を持てる情報が無い。歩いて行くにも車を置くのに適当な場所も無いので、この先に進むことを断念。
日露戦争に備えて築かれた「姫神山砲台跡」なんてのがあるそうで、見に行ってみたかったところなんだけれ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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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像はイメー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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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がジムニーだったら迷わず進んでたろうに。
国道に戻って更に北へ。しかし、走っても走っても時間が経つばかりで全然進んでる気がしない。対馬の道路って、随分線形が悪いな。
路上に何かを発見し停止。小動物?
テン? 寝てるのか?・・・んなわけないか。
こいつを避けて走り出したら、直後に今度は4、5匹の瓜坊を引き連れたでっかい猪が目の前を横切ったもんだから、慌てて急停止したり。結構野性味溢れる島だね。
「ヤマネコとびだし」の標識。
北海道だったらシカだのキツネだのといろいろバリエーションがあるんだけど、ここはツシマヤマネコの標識しか見掛けなかったな。
次に寄ったのはここ。和多都美神社。海の上に並ぶ鳥居が有名なのかしら。
・・・干潮でした。
ビニールの注連縄って・・・耐久性があるのかも知らんけど、有り難みがないな。
烏帽子岳展望台。
https://theta360.com/s/c4Ky3HBsEg0OPZJsP88RWJHFI?utm_medium=referral&utm_source=app_theta_win
360°画像って、この掲示板にそのまま貼り付けられないのね。
( ´・3・)むぅ。
~ 続く ~
이 스레는 「「이렇게 비율」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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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영업 개시의 GS로 렌트카를 수령해, 조속히 드라이브 개시.우선, 북쪽을 향하고 국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도중 , 사전에 Google Map 를 바라보고 있었던 때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에 모여 본다.
도착한 것은 「타케시키 해군 요항부 자취의 석조 시설군(일본 근대 토목 자산 A)」는 써 있다 곳. ···라고, 여기는 해상 자위대의 시설의 전입니까.중요한 석조 시설은 어디야?
그 근처가 그렇겠지인가.호안도 그런가?
차분히 관찰해 보고 싶지만, 「해상 자위대 시설은 촬영 금지」인 간판이 있다 해, 초조한데.
자위대 시설 입구의 겨드랑이에 「행차계기념비」가.
뒤로 돌면, 「증일본 회의 나가사키 대마도 지부 헤세이 28년 12월」?
나중에 조사하면,이 바로 안쪽에 자위대 시설에 인접하는 한국인 자본의 리조트 호텔이 있고, 이 비는 그 부지내에서 여기에 이전해 왔다고 하는 것의 같고.
( ′-д-) 여기가 그랬던인가.폐가 되는 이야기구나.
조금 돌아오면, 「 구일본해군요항부 정문자취」인 푯대가.그렇지만, 근처를 둘러 봐도 옛날군대 같은 물건은 눈에 띄지 않고.
옆길에 들어가, 급구배인 비탈을 넘어 가는 길로 나아간 먼저 「후카우라 수뢰정 기지자취」가.
도착한 곳은 후미의 최오부.여기는 도크자취인가?
( ′·ω·) 그렇구나.
보트가 계류되고 있는 먼저도 석조의 안벽이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수안을 저어 걸을 마음이 생기지 않고, 또 그 대안이 사유지였으므로 제멋대로 걸어 다닐 수도 있지 않고, 여기로부터 바라봐 만족하기로 한다.
국도로 돌아오고, 다시 북쪽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더니, 편의를 개최한다.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는데.딱 좋은 곳은 없을까, 대마도 공항에 들러 보았다.
위, 전범 속국기의 간판인가.역시 한국인 밖에 외국인 관광객이 모여 붙지 않을까.
개인실에 들어가 변좌에 앉으면, 정면으로 우민 문자의 부전이.「종이는 변기안에 넣어 주세요」라고쓰는 것일까인가.쓰지 않으면 한국인은 운코가 붙은 종이를 쌓아 올려 훈이던가인가?
렌트카의 코너에, 「트시마야마네코 교통사고 제로 기록 46일」의 게시.이 게시는 시마우치에서 몇회인가 눈에 띄었지만, 사상사고의 게시는 보지 않았다.대마도에서는 인명보다 트시마야마네코가 소중한가?(
깨끗이 한 다음에 또 드라이브 재개.
오후나코시세토···에 들르려고 했지만 차를 멈추는데 적당한 장소가 없음 그랬기 때문에 스르.원래 하나의 섬이었던 대마도를, 동서를 배를 왕래 할 수 있도록 에도시대에 채 안된 수로라고 하지만.
더욱 진행되어 만관세토.메이지 시대에 구해군이 산과들을 깎음 한 수로입니다.
다리의 난간에 우민 문자.「귀찮기 때문에 여기서 자살하지!」라고쓰고 있을까.일본어는 「위험!차도에 뛰쳐나오지 말아라」라고 써 있어요.
동쪽을 본다.
섬의 동서에서 조위의 차이가 큰 것인지, 조수의 흐름이 빠른 곳이.
만관세토의 곁의 주차장에 있던 토우게.지붕이 석즙위난이구나.
그런데, 여기서 광고 신문을 펼쳐 보면, 근처에 재미있을 것 같은 시설이 있다와 실려 있었으므로, 모여 보기로 했어요.
국도를 조금 돌아오면, 앞으로 4 km 정도와의 안내 간판이 있었으므로, 화살표에 따라 옆길에 들어간다.그리고 남아 2 km를 잘랐군, 이라고 생각한 근처에서 도로가 이런 일에.
이것은, 자갈도···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이와미치? 이런 곳을 달리면 타이어가 펑크나기 때문에 없는 것인지?
여기서 그그는 봐도, 이 선차로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써 있거나 무리이다고 써 있거나 차의 도장이 다쳤다는 기입이 있거나 안전과 확증을 가질 수 있는 정보가 없다.걸어 가기에도 차를 두는데 적당한 장소도 없기 때문에, 이 먼저 진행되는 것을 단념.
러일 전쟁에 대비해 쌓아 올려진 「공주 카미야마 포대자취」는의가 있다 그렇고, 봐에 가 보고 싶었다고 무렵이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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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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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짐니라면 헤매지 않고 진 그리고 타로에게.
국도로 돌아와 더욱 북쪽에.그러나, 달려도 달려도 시간이 지날 뿐으로 전혀 진행되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대마도의 도로는, 상당히 선형이 나쁜데.
노상에 무엇인가를 발견해 정지.작은 동물?
텐? 자고 있는 거야?응인 수월한가.
진한 개를 피해 달리기 시작하면, 직후에 이번은 4, 5마리의 과방을 거느린 아주 큰 멧돼지가 눈앞을 횡단한 것이니까, 당황해서 급정지하거나.상당히 야성미 흘러넘치는 섬이구나.
「삵괭이 뛰어나가」의 표지.
홋카이도라면 사슴이라든가 여우라든가와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응이지만, 여기는 트시마야마네코의 표지 밖에 눈에 띄지 않았다.
다음에 들른 것은 여기.화다도미신사.바다 위에 줄선 신사앞 기둥문이 유명한가 해들.
···간조였습니다.
비닐의 제한 표지줄은···내구성이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르지 않지만, 고마움이 없는데.
에보시다케 전망대.
https://theta360.com/s/c4Ky3HBsEg0OPZJsP88RWJHFI?utm_medium=referral&utm_source=app_theta_win
360°화상은, 이 게시판에 그대로 붙일 수 없구나.
( ′·3·).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