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진여행의 제2탄입니다.
기분이 향하는 대로 찍고 있으므로, 시계열 등은 적당합니다.
전회와는 다른 야지의 입구.
장힐.
맛있는으로 정해져있는이 아닌가.
캔을 의지하여 맛있는 것 같은 것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즐겁다.
야지로부터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
야자의 실쥬스의 자동 판매기를 발견.
미니츄어와 같은 일본 정원, 여기는
대만 미츠코시의 빌딩 중(안)에서 발견.
게다가 미니츄어는 아니다.
거리의 도처에 있다 묘.절같은 것인 것일까.
더위에 지쳐 들어간 카페.
당연한 듯이 레트르.
거기서 먹은 망고나 나무얼음은, 얼음안의 흑당이 상냥하고 달다.
그리고, 이것이라도일까하고 말하는 망고의 양.
어디서 찍었는지는 잊었다.
벽돌의 디티르는, 이 거리에 잘 어울린다.
기린, 다만 레고.
당돌하지만 허락할 수 있어 버리는 것은 왜일 것이다.
동남아시아다, 라고 생각하게 해 준 풍경.
또 카페.
건물은, 일본이 만든 형무소를 리노베 한 것 같다.
그 건물의 엔트런스.
제대로 관리되고 있어 박물관이라고 해도 기능하고 있다.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분이 내키면, 또 투고합니다.
台湾写真旅の第2弾です。
気の向くままに撮っているので、時系列などは適当です。
前回とは違う夜市の入り口。
腸詰。
旨い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か。
カンを頼りに旨そうなものを探すしかない。
だからこそ楽しい。
夜市から宿に戻る途中。
椰子の実ジュースの自動販売機を発見。
ミニチュアのような日本庭園、ここは…
台湾三越のビルの中で発見。
しかもミニチュアではない。
街中のいたるところにある廟。お寺みたいなものなのだろうか。
暑さに負けて入ったカフェ。
当たり前のようにレトロ。
そこで食べたマンゴーかき氷は、氷の中の黒糖が優しく甘い。
そして、これでもかというマンゴーの量。
どこで撮ったのかは忘れた。
レンガのディティールは、この街によく似合う。
キリン、ただしレゴ。
唐突だが許せてしまうのはなぜだろう。
東南アジアだな、と思わせてくれた風景。
またカフェ。
建物は、日本が作った刑務所をリノベしたらしい。
その建物のエントランス。
きちんと管理されており、博物館としても機能している。
ありがたいことだと思う。
気が向けば、また投稿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