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最近(3月になってから)時事/経済板のpaly2様を知って、そのスレに興味を惹か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は時事/経済板はあまり行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ですが、paly2様のスレは教えられることが多くって、たちまち好きなIDになりました。

でも、下のスレには衝撃を受けました。

日本人が書いた内容とは思えないから。

だって、私は、日本人は弱者の立場に立って考えられると思っていたし、それが日本人としての誇りを持てる一つでもあったから。


ぶっちゃけ障害は個性だと言うが

/jp/board/exc_board_9/view/id/2578480/page/2?&sfl=membername&stx=paly2


この前、駅でのトラブルを見た。トラブルと言うか被害妄想だね。

「暴力はやめてください!」との叫び声を聞いて何事かと覗いたら

ラッシュ時の全盲のおっちゃんと若いサラリーマンとのトラブルだよ。

想像だがサラリーマンはラッシュで押されて、前の人の足を蹴ってしまったんだな。

ありがちだわな。私もうっかりやってしまうことがある。しかしそれが全盲の人だとどうなるか。

全盲の人はしゃがみこみ、「いたたた、蹴らないで、蹴らないで」と。

サラリーマンは「え?すみません、大丈夫ですか?」

全盲の人は「これ以上蹴らないでください!足が弱いんです!」

サラリーマンは盲人に暴力をふるう大悪党にされてしまっていた。


馬鹿馬鹿しいと思って通り過ぎたが、ぶっちゃけ障害者はラッシュ時を避けるか

車通勤にするくらいの気を使ってくれないと共存は難し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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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盲の方の立場に立って考えてみてください。自分が全盲になったらと思って考えてみてください。

何も見えないんですよ。周囲の状況がわからないのですよ。(たとえ故意でなくっても)足を蹴られたりしたら恐怖でパニックになるのは当然じゃないですか。


「障碍者はラッシュ時を避けるか車通勤にするくらいの気を使ってくれないと共存は難しい」のですか?

障碍者、特に全盲の方が好きでラッシュ時に電車に乗っていると思ってらっしゃるのですか? 仕事や避けられない用事で止むを得ずに決ま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遊びでラッシュ時に電車に乗っているとでも思われたのですか? 景色も何も見えないんですよ。

全盲の方に、「車通勤にするくらいの気を遣え」、なんてよく言えますよね。とても日本人の言葉とは思えません。

ここで一部の日本人が、韓国人の障碍者に対する対応を冷たいと非難していましたが、それより遥かに遥かに冷たい考え方ですよね。

いくら通勤時の忙しい時でも、障碍のある方、特に盲人を見かけたら、大丈夫だろうかと温かい気持ちで見守る優しさを持つべきだと思います。

私はどんな急いでいるときでも、盲人の方を見かけたら、時間が許す限り(たとえ1分でも)その方の動きを見守っています。

もし障碍者や盲人を邪魔だと思うような方なら、その方こそ車通勤をすべきだと思います。だって健常者こそ、電車も車もバイクだって、自由に選択できる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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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気が昂ってここまで書いたんですけど、paly2様は本当は優しい方なんだと思います。そうでないと、あんなに良いスレをたくさん上げられる筈がないもの。

多分、このときの盲人の方の騒ぎ方が余りに度を越していたので、むしろ義憤を感じられ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でも、目が見えない方にとっては、大きな声を出す以外に身を守る手段がないことを分かってあげて下さったらと思います。だって、paly2様は自分が障碍者になったら、と想像することもないくらい健康な方なんですから。全盲の方にはいくらでも優しくなれるはず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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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写真はソウルで乗った地下鉄です。

そのころ私が知っていた大阪の地下鉄より、幅が少し(かなり?)広いように感じました。









일본인으로서 대단한 충격을 받은 paly2 님의 스레

최근(3월이 되고 나서) 시사/경제판의 paly2 님을 알고, 그 스레에 흥미를 끌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시사/경제판은 별로 가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만, paly2 님의 스레는 가르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금새 좋아하는 ID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래의 스레에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본인이 쓴 내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으니까.

왜냐하면, 나는, 일본인은 약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일본인으로서의 자랑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이기도 했기 때문에.


부치케장해는 개성이라고 말하지만

/jp/board/exc_board_9/view/id/2578480/page/2?&sfl=membername&stx=paly2


일전에, 역에서의 트러블을 보았다.트러블이라고 할까 피해망상이구나.

「폭력은 그만두어 주세요!」라는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일까하고 들여다 보면

러쉬시의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이 있으면 와 젊은 샐러리맨과의 트러블이야.

상상이지만 샐러리맨은 러쉬로 밀리고, 앞 사람의 다리를 차 버렸다.

흔히 있구나.나 이제(벌써) 셋집은 끝내는 것이 있다.그러나 그것이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의 사람이라고 어떻게 될까.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의 사람은 주저 앉아 넣어, 「, 차지 말고, 차지 마」라고.

샐러리맨은 「네?미안합니다, 괜찮습니까?」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의 사람은 「더 이상 차지 말아 주세요!다리가 약합니다!」

샐러리맨은 맹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큰 죄악당으로 되어 버리고 있었다.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해 통과했지만, 장애자는 러쉬시를 피할까

차통근으로 할 정도로의 신경을 써 주지 않으면 공존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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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쪽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세요.자신이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해 보세요.

아무것도 안보여요.주위의 상황을 몰라요.(비록 고의가 아니어서도) 다리를 차지거나 하면 공포로 패닉이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장애자는 러쉬시를 피할까 차통근으로 할 정도로의 신경을 써 주지 않으면 공존은 어렵다」 것입니까?

장애자, 특히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을 좋아하고 러쉬시에 전철을 타고 있다고 생각해들 의 것입니까? 일이나 피할 수 없는 용무로 그치는을 얻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놀이로 러쉬시에 전철을 타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까? 경치이고 뭐고 안보여요.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에, 「차통근으로 할 정도로의 배려를 할 수 있다」, 뭐라고 하는 잘 말할 수 있는군요.도저히 일본인의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일부의 일본인이, 한국인의 장애자에 대한 대응을 차갑다고 비난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보다 훨씬 더 훨씬 더 차가운 생각이군요.

아무리 통근시의 바쁠 때라도, 장애가 있는 분, 특히 맹인이 보이면, 괜찮을 것일까와 따뜻한 기분으로 지켜보는 상냥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서두르고 있을 때에도, 맹인의 분이 보이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비록 1분이라도) 그 쪽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약 장애자나 맹인을 방해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그 쪽이야말로 차통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정상인이야말로, 전철이나 차도 오토바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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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분이 날카로워져 여기까지 썼습니다만, paly2 님은 사실은 상냥한 분이야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좋은 스레를 많이 올려질리가 없는 것.

아마, 이 때의 맹인의 분의 떠드는 방법이 너무 번을 넘고 있었으므로, 오히려 의분을 느껴졌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눈이 안보이는 분에게 있어서는, 큰 소리를 내는 것 외에 몸을 지키는 수단을 없는 것을 알아 주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paly2 님은 자신이 장애자가 되면, 이라고 상상할 것도 없을 정도 건강한 분이니까.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에는 얼마든지 상냥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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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서울에서 탄 지하철입니다.

그 당시내가 알고 있던 오사카의 지하철보다, 폭이 조금(일까 ?) 넓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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