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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長100cm、超小型ママの子育て

みんなと同じだけど、ちょっぴり違う私の子育てをご紹介します。

我が家は、私、夫、4歳の息子と、2歳の娘の4人家族です。しかし、まわりから、パパと子ども3人の家族だと見られがち。ママの私が若く見えるから!?いえいえ、実は私は身長100cm、体重20kg、骨の折れやすい障害で車椅子で生活をしています。小さいのでよく子どもと間違われてしまうのです。飲食店で子どもだけがもらうおまけを、私もちゃっかりもらえたりします。



子ども2人は車いすに乗るのが大好き!ベビーカー代わりです。4歳の息子はすでに私より身長が高いのですが、こうやってお昼寝をします。息子はどんどん大きくなるので、「狭いよ。ママはベビーカーに乗ればいいんじゃない?」と言うまでに。子育てにここまで車椅子が浸透するとはびっくりです!笑

私の障害「骨形成不全症」は、骨が折れやすい障害です。牛乳などのカルシウムを飲んでも、体内には摂取されにくく、子どもの時は年3,4回は骨折をしていました。歩けないので、車いすで生活をしています。でも私はずっと子育てをしたかったのです。結婚前の20代から、情報を集めたり、婦人科に検診に行ったりと、いつか子どもを育てる日を夢見てきました。


結婚後の2011年、初めての妊娠では流産に。そして2013年に二度目の妊娠。小さな私の体が、どこまで耐えきれるのか心配でしたが、9ヶ月まで無事に進み、男子を出産しました。子どもを生むのは一人、二人目は養子がほしいと考えていたのですが、あまりにも子どもがかわいくて、かわいくて、二人目がほしいと思ってしまい、2015年にまた妊娠。前回と同様に、9か月まで無事送ることができ、出産しました。

私の障害の遺伝率は2分の1。私と同じ障害のある子がうまれるだろうし、さらには低出生体重児(未熟児)になるので、赤ちゃんはなんらかの障害を持って生まれてくると思っていました。しかし予想に反して、なぜか障害のない子どもたち、笑。


子育てで、私ができない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あかちゃんの体重が5kgを過ぎる、6ヶ月の頃から、私は抱っこもできません。動き回る子どものおむつかえもできないし、子どもが危ない場所に入ってもさっと抱きかかえることもできません。食事を作るのも難しいし、洗濯掃除も一人ではできません。じゃぁ、どうやって育児をしているの?パートナーがスーパーイクメン!?いえいえ、夫は不規則な時間帯の仕事でほぼ家に居ません。さらに転勤族なので、両親や親せきも近くにいません。私は障害があるので、介護制度を利用して、一日10時間、ヘルパーが来てくれます。ヘルパーと一緒に、子どもに食事をあげ、着替えさせ、保育園の送迎をし、掃除、洗濯をします。みんなと同じだけど、ちょっぴり違う私の子育てをご紹介します。


家族のかたち」という言葉を聞いて、あなたの頭にを浮かぶのはどんな景色ですか?

お父さんとお母さん? きょうだい? シングルぺアレント? 同性のパートナー? それとも、ペット?

人生の数だけ家族のかたちがあります。ハフポスト日本版ライフスタイルの「家族のかたち」は、そんな現代のさまざまな家族について語る場所です。

あなたの「家族のかたち」を、ストーリーや写真で伝えてください。 #家族のかたち#家族のこと教えて も用意しました。family@huffingtonpost.jp もお待ちしています。こちらから投稿を募集しています。


「伊是名夏子」の画像検索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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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jp/author/izena-natsuko/



「伊是名夏子」の画像検索結果

伊是名夏子

コラムニストコラムニスト、1982年生。沖縄生まれ、沖縄育ち、神奈川県在住。東京新聞・中日新聞「障害者は四つ葉のクローバー」を連載中。骨の弱い障害「骨形成不全症」で電動車いすを使用。身長100cm、体重20kgとコンパクト。右耳が聞こえない。4歳と2歳の子育てを、総勢10人のヘルパーに支えながらこなす。早稲田大学卒業、香川大学大学院修了。アメリカ、デンマークに留学。那覇市小学校英語指導員を経て結婚。「助け合う」をテーマに16歳からの講演は50回以上。ファッションショーや舞台でも活躍中。好きなことは、パンダ、体と環境にいいこと、性教育。


「中野淳」の画像検索結果

中野 淳(なかの あつし、1982年11月16日 ‐)は、NHKのアナウンサー。福島県福島市出身。

コラムニストの伊是名夏子と2011年に結婚、2児の父親。







신장 100 cm, 초소형 마마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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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00 cm, 초소형 마마의 육아

모두와 같지만, 조금 다른 나의 육아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은, 사, 부, 4세의 아들과 2세의 딸(아가씨)의 4 인가족입니다.그러나, 주위로부터, 파파와 아이 3명의 가족이라고 볼 수 있기 쉽상.마마의 내가 젊게 보이기 때문에!아니오, 실은 나는 신장 100 cm, 체중 20 kg, 뼈의 접히기 쉬운 장해로 휠체어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작기 때문에 자주(잘) 아이와 오인당해 버립니다.음식점에서 아이만이 받는 덤을, 나도 약삭빠르게 받을 수 있거나 합니다.



아이 2명은 휠체어를 타는 것이 너무 좋아!유모차 대신입니다.4세의 아들은 벌써 나보다 신장이 큽니다만, 이렇게 점심잠을 합니다.아들은 자꾸자꾸 커지므로, 「좁아.마마는 유모차를 타면 좋지 않아?」라고 하기까지.육아에 여기까지 휠체어가 침투한다고는 놀랍습니다!소

나의 장해 「골형성 부전증」은, 애를 먹기 쉬운 장해입니다.우유등의 칼슘을 먹어도, 체내에는 섭취 되기 어렵고, 아이때는 연 3, 4회는 골절을 하고 있었습니다.걸을 수 없기 때문에, 휠체어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나는 쭉 육아를 하고 싶었습니다.결혼전의 20대로부터, 정보를 모으거나 부인과에 검진에 가거나와 언젠가 아이를 기르는 날을 꿈꾸어 왔습니다.


결혼 후의 2011년, 첫 임신에서는 유산에.그리고 2013년에 두번째의 임신.작은 나의 몸이, 어디까지 계속 참을 수 있는지 걱정이었습니다만, 9개월까지 무사하게 진행되어, 남자를 출산했습니다.아이를 낳는 것은 한 명, 두 명눈은 양자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아이가 귀엽고, 귀여워서, 두 명눈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 2015년에 또 임신.전회와 같게, 9개월까지 무사히 보낼 수 있어 출산했습니다.

나의 장해의 유전율은 2분의 1.나와 같은 장해가 있는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또 저출생 체중아(미숙아)가 되므로, 아기는 하등의 장해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예상에 반하고, 왠지 장해가 없는 아이들, 소.


육아로,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많이 있어요!갓난 아기의 체중이 5 kg를 지나는, 6개월의 무렵부터, 나는 포옹도 할 수 없습니다.돌아다니는 아이의 기저귀나 도 할 수 없고, 아이가 위험한 장소에 들어가도 휙 껴안을 수도 있습니다.식사를 만드는 것도 어렵고, 세탁 청소도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어떻게 육아를 하고 있는 거야?파트너가 스파이크멘!아니오, 남편은 불규칙한 시간대의 일로 거의 집에 없습니다.한층 더 전근족이므로, 부모님이나 친척도 근처에 없습니다.나는 장해가 있다의로, 개호 제도를 이용하고, 하루 10시간, 헬퍼가 와 줍니다.헬퍼와 함께, 아이에게 식사를 주어 갈아 입게 해 보육원의 송영을 해, 청소, 세탁을 합니다.모두와 같지만, 조금 다른 나의 육아를 소개합니다.


가족의 모습」이라고 하는 말을 (듣)묻고, 당신의 머리에를 떠오르는 것은 어떤 경치입니까?

아버지와 엄마? 경대? 싱글아렌트? 동성의 파트너? 그렇지 않으면, 애완동물?

인생의 수만큼 가족의 모습이 있어요.하후포스트 일본판 라이프 스타일의 「가족의 모습」은, 그런 현대의 다양한 가족에 대해 말하는 장소입니다.

당신의 「가족의 모습」을, 스토리나 사진으로 전해 주세요. #가족의 모습#가족가르쳐도 준비했습니다.family@huffingtonpost.jp 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쪽으로부터투고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제나 나츠코」의 화상 검색 결과

「이제나 나츠코」의 화상 검색 결과

「이제나 나츠코」의 화상 검색 결과

https://www.huffingtonpost.jp/author/izena-natsuko/



「이제나 나츠코」의 화상 검색 결과

이제나 나츠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1982년생.오키나와 태어나 오키나와 자라, 카나가와현 거주.도쿄 신문·중일 신문 「장애자는 네 살통의 클로버-」를 연재중.뼈가 약한 장해 「골형성 부전증」으로 전동 휠체어를 사용.신장 100 cm, 체중 20 kg와 컴팩트.우이가 들리지 않는다.4세와 2세의 육아를, 총원 10명의 헬퍼에게 지지하면서 해낸다.와세다 대학 졸업, 카가와 대학 대학원 수료.미국, 덴마크에 유학.나하시 초등학교 영어 지도원을 거쳐 결혼.「서로 돕는다」를 테마로 16세부터의 강연은 50회 이상.패션 쇼나 무대에서도 활약중.좋아하는 (일)것은, 팬더, 몸과 환경에 좋은 일, 성교육.


「나카노 쥰」의 화상 검색 결과

나카노 쥰(안의 무명, 1982년 11월 16일 ­)은, NHK의 아나운서.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출신.

칼럼니스트의 이제나 나츠코와 2011년에 결혼, 2아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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