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悪と言う(のは)何やら
嫌悪と言う(のは)自分の嫌悪の闘士だ
心理学的に基準が出ようとすれば自分の闘士,自分が分かっている知識,情報や自分が経験した経験の下で闘士になるのに
嫌悪も同じく心理学的に自分の闘士の断面だ
例えばインターネットで Aという人が Bという人に ‘お前は背が小さなけだものだ’と言ったら悪口を一 Aは背と係わるコンプレックスがあるというの
嫌悪は自分の断面を透写することでそれが基準になる
漢字が読める人へ、
闘士は投射、投影の事です。
KJ韓国人が日本人に言う悪口は、すべて、自分自身への嫌悪感という事。
KJ한국인의 양thread
혐오라고 말하는(의는) 무엇인가
혐오라고 하는(의는) 자신의 혐오의 투사다
심리학적으로 기준이 나오려고 하면 자신의 투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정보나 자신이 경험한 경험아래에서 투사가 되는데
혐오도 같이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투사의 단면이다
예를 들면 인터넷으로 A라고 하는 사람이 B라고 하는 사람에게 ‘너는 키가 작은 짐승이다’라고 하면 욕을 1 A는 키와 관계되는 컴플렉스가 있다라고 하는 것
혐오는 자신의 단면을 투사 하는 것으로 그것이 기준이 된다
한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사는 투사, 투영의 일입니다.
KJ한국인이 일본인에 말하는 욕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의 혐오감이라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