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日のマリコさんはこんな格好で来た。

実物は腰のあたりにリボンまでついている。

しかも写真のようにフレアスカートでなく、

24本のプリーツになっている。ポイント高い。

丈はもう少し長く、ここまで腿は見えていない。

写真のモデルは可愛い見せ方が分かってる。


東京の久々の好天が彼女の背中を押すのか

金曜日だからか、とてもすてきな格好で

出社してきた。ちょっと乃木坂46みたい。


私が仕事中にキュンキュンしたのは内緒。

(ムラムラでなく、キュンキュンするおっさんって…)

よく他の人は平常心でいられるものだ。


この見た目で仕事バリバリなら、

誰も文句言わないのだけど…





それでも余りにスイートな格好なので、

今日は調子に乗って写真まで撮った。

仕事で外国からのお客さんと会ったとき、

写真を撮ろうと言ったら、相手は

セルフィーで撮ろうと言うから、

私の自撮りで三人で写ったのだ。

しかも会社支給のスマホで。

いい気なもんだよあんたって自分に言いたい。


できあがった写真の自分の不細工さ加減に

嫌気を感じつつも、彼女のかわいさに見とれる。

トリミングすれば彼女と私のツーショットに見える。

さすがにそんな加工はしないし、掲載もしないw



でもそっと自分のスマホにも保管したのは内緒。

アイドルのブロマイドみたいなものだ。


#35 오늘의 그녀는 귀여웠던


오늘의 마리코씨는 이런 모습으로 왔다.

실물은 허리의 근처에 리본까지 붙어 있다.

게다가 사진과 같이 플레어 스커트가 아니고,

24개의 플리츠가 되어 있다.포인트 높다.

길이는 좀 더 길고, 여기까지 허벅지는 보이지 않았다.

사진의 모델은 귀여운 보이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있다.


도쿄의 오래간만의 호천이 그녀의 등을 누르는지

금요일이기 때문인지, 매우 멋진 모습으로

출근해 왔다.조금 노기자카 46보고 싶다.


내가 업무중에 쿨쿨 한 것은 비밀.

(얼룩짐 얼룩짐이 아니고, 쿨쿨 하는 아저씨는…)

자주(잘) 다른 사람은 평상심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외형으로 일열심히라면,

아무도 불평 말하지 않지만…





그런데도 너무 스위트한 적당한의로,

오늘은 본궤도에 오르고 사진까지 찍었다.

일로 외국으로부터의 손님과 만났을 때,

사진을 찍자고 하면, 상대는

세르피로찍자고 하기 때문에,

나의 자촬영으로세 명으로비쳤던 것이다.

게다가 회사 지급의 스마호로.

혼자 좋아하는 것이야 너는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


완성된 사진의 자신의 서툼가감에

싫증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귀여움에 정신없이 본다.

트리밍 하면 그녀와 나의 two shot로 보인다.

과연 그런 가공은 하지 않고, 게재도 하지 않는 w



그렇지만 살그머니 자신의 스마호에도 보관한 것은비밀.

아이돌의 브로마이드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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