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連休はマリコさんに会えないので通し番号も無し。

でも実際は、いつも頭の片隅に彼女がいたりする。

寂しいな。マリコさんはどこに行ってるんだろ。

週末明けに土産はあるかな?



それはさておき、いきなり主演の鈴木紗理奈さんの写真から紹介

(素人の私のスマホの写真なので、画質は勘弁してください)。

そう、彼女がスペインの映画祭で主演女優賞を獲得した映画の

全国公開があり、東京で公開した渋谷、調布、板橋の映画館では

彼女の舞台挨拶があったのです。

見ての通りとても元気で、めちゃイケと同じノリでのはしゃぎようでした。

でも、黙っていれば本当にきれい。


娘が小児麻痺で、そんな娘をあんたが育てられるわけが

無いだろと厳しく言い放った実家の母親も認知症と鬱になってしまった

母親が主人公。


そんな母親のために、彼女は葉書を買い込み、毎日絵手紙を出す。

そうしたら、ついに最後には奇跡が起きて…という物語。


正直、なんで鈴木紗理奈を起用したの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

どんな境遇でも元気で、明るくいようとしていて、でもどこか

抜けていて(失礼、実在の人物がモデルの映画なのです)、

そんな主人公を見ていて、ああなるほど、これは鈴木紗理奈だと

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雛形あきこや重盛さと美ではダメw


実在するモデルの住む部屋の3つ隣に部屋を借りて、全くおなじ

雰囲気の部屋を仕立てての撮影なので、セットでの撮影では

あり得ないリアル感が満載です。葉書に書く話題がなくなり、

「何かおもろいこと無いですか?~」と思わずベランダで叫んで

しまうシーンもどうやら実際の現場で撮影したもの。

武庫川団地に住んだ気分になれます。


映画に出てくる脳性麻痺の娘役は実際は健常者なのですが、

常に白目を剥いたような表情で熱演しています。実際はちょっと

彼女が目を動かしただけでカットになってしまう、とても厳しい

撮影であったとか。本当の主演女優はこの子役であったかも

しれません。


舞台挨拶で「撮影はOKです、その代わり、撮ったからには

SNSできちんと発信してください!」とのことでしたので

ここに載せてみました。映画館で写真撮ったのも初めてかも。

楽しい連休の中日になりました。

 


영화 「키세키의 엽서」를 보았던

연휴는 마리코씨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일련 번호도 없음.

그렇지만 실제는, 언제나 머리의 한쪽 구석에 그녀가 도달한다.

외로운데.마리코씨는어디에 행 비친다.

주말 새벽에 선물은 있다일까?



그것은 접어두어, 갑자기 주연 스즈키사리나씨의 사진으로부터 소개

(아마추어인 나의 스마호의 사진이므로, 화질은 좀 봐주세요).

그래, 그녀가 스페인의 영화제에서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한 영화의

전국 공개가 있어, 도쿄에서 공개한 시부야, 쵸후, 이타바시의 영화관에서는

그녀의 무대 인사가 있었습니다.

본 대로 매우 건강하고, 엄청 이케와 같은 김으로의는 사례품나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입다물고 있으면 정말로 예쁘다.


딸(아가씨)가 소아마비로, 그런 딸(아가씨)를 네가 자라는 것이

없지와 어렵게 단언한 친가의 모친도 인지증과 울이 되어 버린

모친이 주인공.


그런 모친을 위해서, 그녀는 엽서를 사 들여, 매일그림 편지를 보낸다.

그랬더니, 마침내 마지막에는 기적이 일어나…라고 하는 이야기.


정직, 어째서 스즈키사리나를 기용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떤 경우라도 건강하고, 밝게 있으려 하고 있고, 그렇지만 어딘가

빠져 있고(실례, 실재의 인물이 모델의 영화입니다),

그런 주인공을 보고 있고, 아 그렇구나, 이것은 스즈키사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양식 빈 곳 오두막집 시게모리 마을미에서는 안 됨 w


실재하는 모델이 사는 방의 3개 근처에 방을 빌리고, 완전히 동일

분위기의 방을 지은 촬영이므로, 세트로의 촬영에서는

있을 수 없는 리얼감이 가득합니다.엽서에 쓰는 화제가 없어져,

「무엇인가 재미있는 일 없습니까?~」라고 무심코 베란다에서 외쳐

버리는 씬도 아무래도 실제의 현장에서 촬영한 것.

무코강 단지에 산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뇌성 마비의 낭역은 실제는 정상인입니다만,

항상 백안을 벗긴 것 같은 표정으로 열연 하고 있습니다.실제는 조금

그녀가 눈을 움직인 것만으로 컷이 되어 버린다, 매우 어려운

촬영이었다든가.진짜 주연 여배우는 이 아역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무대 인사로 「촬영은 OK입니다, 그 대신해, 찍은 이상

SNS로 제대로 발신해 주세요!」라는 일이었으므로

여기에 실어 보았습니다.영화관에서 사진 찍었던 것도 처음일지도.

즐거운 연휴의 중일이 되었습니다.



TOTAL: 2810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841 #40 皆さんの好きな飲み方は? (15) Dartagnan 2017-11-05 526 0
22840 KJ韓国人の良thread (1) studman 2017-11-05 446 0
22839 tvsn 반생연 2017-11-05 318 0
22838 qvc 반생연 2017-11-05 288 0
22837 gs 반생연 2017-11-05 299 0
22836 weather 반생연 2017-11-05 372 0
22835 仕事をしながらpopcornを食べる方法 (4) jlemon 2017-11-05 2214 0
22834 映画「キセキの葉書」を観ました (5) Dartagnan 2017-11-05 690 0
22833 告白 (2) amaze 2017-11-04 953 5
22832 OWATA!!!(^0^) (9) momomomomo 2017-11-04 566 0
22831 #39 「好き、帰りたくない」と言われ....... (11) Dartagnan 2017-11-03 1339 0
22830 japan wordprocessorがイッオッネなの.. 반생연 2017-11-03 869 3
22829 ユニクロあるある (16) jlemon 2017-11-03 2324 0
22828 #38 水曜日のマリコさん (10) Dartagnan 2017-11-02 508 0
22827 #37 マリコさんと夕食 (18) Dartagnan 2017-11-01 1817 0
22826 #36 やる気出したマリコさん (22) Dartagnan 2017-10-30 739 0
22825 ものすごく単純な私 (8) Dartagnan 2017-10-29 636 0
22824 韓国を主導する進歩左派はどんな階....... (1) gara 2017-10-28 1179 2
22823 #35 今日の彼女は可愛かった (3) Dartagnan 2017-10-27 617 0
22822 #34 石鹸の香り (6) Dartagnan 2017-10-27 7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