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漫画(BOOK)の保管方法です。
虫コミや貸本時代の希少性のある漫画とは違い、大量生産で安価なのですが
好きな作品を、また手に取った時に「綺麗な状態で読みたい」。
そして、ソレを行うのは、なるべく購入した時点で行うのがBEST。
もちろん日焼けや、染みがついた愛読本が嫌いという訳ではないです。
長く読まれた本には、独特の香りや雰囲気を醸し出した味があるからです。
臭いフェチ？（苦笑）
①カバーに汚れがあれば、柔らかい布で拭き取ります。
何気に取ったのが、ガルマ様とは！
②本体からカバーを優しく、剥ぎ取ります。
③今回、使うカバーには、安価な「パラフィン紙」を本の大きさにcutして用います。
パラフィン紙は、料理やお菓子とかを作るときにも使いますね。
冊数が少なければ市販のカバーで！
日焼け防止効果のある便利なカバーも販売されています。
④カバーの大きさに合わせて折り目をつける。
帯があれば、忘れないように。
⑤カバーを本体に装着しましょう。
⑥完了。簡単ですね。
⑦カバーを付けて、擦り切れは防止しましたが、埃や汚れ防止のためにビニールを使います。
ビニールを購入するときの目安。
基本は４サイズ
１.文庫判サイズ 148mm (H) × 107mm (W)
２.新書判サイズ 176mm (H) × 115mm (W)
３.B6判サイズ 182mm (H) × 128mm (W)
４.A5判サイズ 210mm (H) × 147mm (W)
⑧ビニールを被せ
⑨口をテープで留める。 ペタッ
⑩これで完成です。
⑪私の場合、書庫が一杯になり、保管は補強したダンボールの中へ。
新書判サイズだと一箱に５０冊以上入ります。
ダンボールの側面と上面に、入れた中身をマジックなどで、書いておくと後で便利かも（汗）
両親の家の２階が倉庫部屋になっており、置い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長期間、置いておくときは、必ず縦置きにして下さい。
横積みで保管すると重さで曲がってしまいますので。
＝注意点＝
1.有害な光が当たらない環境 （太陽はもちろん、蛍光灯の光も有害防止、暗室がGOOD）
2.過度に湿気のない環境 （保管場所が密閉されているのなら、ぜひ除湿財を）
3.本を食べる虫のいない環境 （防虫剤もぜひ）
4.汚れや擦り傷のない環境。 （カバーで防止できます）
5.本を読む＆整理するときには、なるべく手袋をする。又は手を洗う。 （手についた油や汚れを防止）
6.横積みしない環境 （たわみ防止）
7.空気に触れない環境 （さすがにコレは諦めました）
まぁ、何をしても年月を経れば、劣化するんですけどね（笑）
愛着のある、大切に保管している本（BOOK）には、神様が宿っている。
「綺麗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囁いてくれる気がします。
이번은 만화(BOOK)의 보관 방법입니다.
벌레 코미나 대본 시대의 희소성이 있는 만화와는 달라, 대량생산으로 염가입니다만
좋아하는 작품을, 또 손에 들었을 때에 「깨끗한 상태로 읽고 싶다」.
그리고, 소레를 실시하는 것은, 가능한 한 구입한 시점에서 실시하는 것이 BEST.
물론 썬탠이나, 스며들어가 붙은 애독책이 싫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길게 읽혀진 책에는, 독특한 향기나 분위기를 자아낸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상한 페티시즘？(쓴웃음)
①커버에 더러움이 있으면, 부드러운 옷감으로 닦아냅니다.
무슨생각에 취했던 것이, 가르마 같다고는！
②본체로부터 커버를 상냥하고, 벗겨냅니다.
③이번, 사용하는 커버에는, 염가의 「파라핀지」를 책의 크기에 cut 해 이용합니다.
파라핀지는, 요리나 과자라든지를 만들 때도 사용하네요.
책수가 적으면 시판의 커버로！
썬탠 방지 효과가 있는 편리한 커버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④커버의 크기에 맞추고 접은 자국을 붙인다.
띠가 있으면, 잊지 않게.
⑤커버를 본체에 장착합시다.
⑥완료.간단하네요.
⑦커버를 붙이고, 닳아 떨어져는 방지했습니다만, 먼지나 더러운 방지를 위해서 비닐을 사용합니다.
비닐을 구입할 때의 기준.
기본은 4 사이즈
1.문고판 사이즈 148mm (H) × 107mm (W)
2.신서판 사이즈 176mm (H) × 115mm (W)
3.B6판 사이즈 182mm (H) × 128mm (W)
4.A5판 사이즈 210mm (H) × 147mm (W)
⑧비닐을 씌워
⑨입을 테이프로 둔다. 페탁
⑩이것으로 완성입니다.
⑪나의 경우, 서고가 가득하게 되어, 보관은 보강한 골판지안에.
신서판 사이즈라면 1상자에 50권 이상 들어갑니다.
골판지의 측면과 표면에, 넣은 내용을 매직등에서, 써 두면 다음에 편리할지도(땀)
부모님의 집의 2층이 창고 방이 되어 있어, 두어주고 있습니다.
장기간, 놓아둘 때는, 반드시 세로 두어로 해 주세요.
횡적 봐로 보관하면 무게로 구부러져 버리기 때문에.
=주의점=
1.유해한 빛이 맞지 않는 환경 (태양은 물론, 형광등의 빛도 유해 방지, 암실이 GOOD)
2.과도하게 눅눅해져가 없는 환경 (보관 장소가 밀폐되고 있다면, 꼭 제습재를)
3.책을 먹는 벌레의 없는 환경 (방충제도 꼭)
4.더러움이나 생채기가 없는 환경. (커버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5.책을 읽는＆정리할 경우에는, 가능한 한 장갑을 한다.또는 손을 씻는다. (손에 붙은 기름이나 더러움을 방지)
6.옆 쌓아 하지 않는 환경 (굴곡 방지)
7.공기에 접하지 않는 환경 (과연 코레는 단념했습니다)
아무튼, 무엇을 해도 세월이 흐르면, 열화 하기는 하지만요 (웃음)
애착이 있다,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책(BOOK)에는, 신이 머물고 있다.
「깨끗이 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속삭여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