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初のビッグスケール、週刊『F-2戦闘機をつくる』創刊…全長64.5cm、ダイキャスト
デアゴスティーニ・ジャパンから、週刊『航空自衛隊F-2戦闘機をつくる』が1月18日に発売される。
「バイパーゼロ」の異名を持ち、日本の防空最前線を翔ける航空自衛隊の戦闘機「F-2」を現用機の徹底取材をもとに完全再現。毎号パーツを集め組み上げると、可動や灯火などギミック満載の国産マルチロールファイター「F-2」が、1/24のビッグスケールで完成する。完成すると全長は64.5cmになる。
アメリカ空軍のF-16をベースに、日本の持てる技術力を注ぎ込んで国産マルチロールファイターとして2000年にデビュー。制空の新世紀を象徴する“0”を付し「バイパーゼロ」の異名を持つ「F-2」を、築城基地第8飛行隊の協力により、現用F-2（F-2A最終納入号機、13-8564機）の細部を総力取材し完全再現した。
세계 최초의 빅 스케일, 주간 「F-2 전투기를 만든다」창간…전체 길이 64.5 cm, 다이캐스트
데아고스티니·재팬으로부터, 주간 「항공 자위대 F-2 전투기를 만든다」가 1월 18일에 발매된다.
「바이파제로」의 이명을 가져, 일본의 방공 최전선을 츠바사 차는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 「F-2」를 현용기의 철저 취재를 기초로 완전 재현.매호 파트를 모아 작성하면, 가동이나 등화 등 특수 효과 가득의 국산 멀티 롤 파이터 「F-2」가,1/24의 빅 스케일로 완성한다.완성하면 전체 길이는 64.5 cm가 된다.
미국 공군의 F-16을 베이스로, 일본을 가질 수 있는 기술력을 쏟아 국산 멀티 롤 파이터로서 2000년에 데뷔.제공의 신세기를 상징하는“0”을 교부해 「바이파제로」의 이명을 가지는 「F-2」를, 축성 기지 제 8 비행대의 협력에 의해, 현용 F-2(F-2 A최종 납입호기,13-8564기)의 세부를 총력 취재해 완전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