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한국군 “결함 병기가 잇달아!”



한국군
한국 K-2 전차등에 심각한 결함인가?
내용을 공개하면 국익을 해치므로 자세한 것은 비공개!

 해군 본부는 천안함사건 이후, 전투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반도체 방식의 신형 항해 레이더-를 개발해, 2013년 12월에는 국방 규격화를 완료했다.그러나 해군은, 이 신형 항해 레이더-가 아니고, 2002년에 국방 규격화된 고장이 번민 해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구형항해 레이더-를 신규 건조하는 함정에 탑재할 계획을 세웠다.또 해군은 20년이나 경과한 노련대 함레이더-를 교환하는 신형대 함레이더-개발에는 착수조차 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알았다.
 방위 사업청은 세계 최장이 되는 60 m의 전술다리를 개발하는 사업의 성공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는 보고가 나와 간, 2009년말 개발을 강행했다.민간 업자가 4년 남짓의 사이 개발을 했지만, 시험중에 다리가 6회나 전도하는 등 실패를 반복했다.감사원은, 「다리의 길이를 줄여 재차 사업을 추진해도, 적어도 4년 이상 작전 수행이 제한될 우려가 있는」와 방위 사업 청장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합동 참모본부는, 국방 과학 연구소를 개입시켜 2010년부터 차기군위성통신 시스템용 단말기를 개발하면서, 비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저주파 대역이 아니고, 고주파대 역을 사용하는 단말을 개발했다.이러한 사실을 연구 개발이 종료 직전의 2013년에 지적되어 고주파 대역 단말은 사용할 것도 없고, 저주파 대역 단말을 재개발하는데 예산을 낭비했다.
 감사원은, 무인기계와 K-2 전차 등 5개의 사업에 대해서도 감사를 실시했지만「공개되는 경우는, 나라의 이익을 현저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라고 하는 국방부의 주장을 수락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감사원은「국방 연구 개발 예산은, 작년 2조 3 천억원으로, 2009년부터 6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이 7.7%로, 동기 사이의 전체의 국방 예산의 증가율 4.6%보다 훨씬 높은」로 해, 「지금까지의 무기 시스템의 성능 관리와 연구 개발 예산 집행등 문제가 밝혀진」라고 말했다.

■News Source (MILITARY NEWS)
http://blog.livedoor.jp/corez18c24-mili777/archives/44660503.html#more


한국군
차기다연장 로켓「천무」, 미국이 승인을 거부!

 북한의 주요 전력을 타격하기 위해서 전선과 북서 크고 작은 섬들에 배치하는 차기다연장(천무)이 어중간한 무기로 전락할 것 같은 상황이다.미국의 기술을 도입하고, 천무로 발사하는「무유도 로켓」를 개발중인데, 불발율이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에, 미국측이 승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이것에 수반해, 2조 8000억원을 투자한 대형 사업이 표류한다고 하는 우려가 나와 있다.
 2일, 국방부와 방위 사업청에 의하면, 작년 9월 11일부터 10월 8일에 걸치고, 뉴멕시코주에 위치하는 화이트 샌드・미사일 사격장에서, 천무의 무유도 로켓의 시험 평가가 수행되었다.미국측은 각각 다른 6 종류의 조건으로, 각 조건별로 9발두개사격해 탄두의 불발율을 측정했다.하지만, 이 안에서 5 종류의 조건으로 통과 기준인1%를 초과했다.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불량품이라고 하는 의미다.
 이것에 대해 미국측은 11월, 우리 분에게 최종비적합 통지를 해 왔다.시험 평가 결과에 의해, 국내 생산의 유무가 결정되는 상황으로,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었던 것이다.이것에 의해, 미 메이커측은 면허 생산 합의(MLA)를 계속 거부했기 때문에 , 거기에 동반해, 미 의회의 승인 수속도 보류되었다.
 천무는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130㎜다연장(9용(크리))의 노후화에 의해,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유도 로켓과 무유도 로켓의 2종류를 발사할 수 있다.유도 로켓은 항법 체계(GPS/INS) 기능을 갖추어 최대 사정거리가 80 km에 이르러, 무유도 로켓은 사정거리는 짧지만, 살상 반경이 크기 때문에 넓은 면적의 에리어를 초토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무유도 로켓 개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전력화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다.군관계자는「금년의 하반기부터 천무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지만, 화력의 핵심인 무유도 로켓의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도, 아직 결정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News Source (MILITA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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