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慰安婦イ・ヨンスハルモニ「日本は滅びてしまえ」LAで語る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06_0013643997&cID=10104&pID=10100
ニューシス(韓国語) 2015.5.6

カルフォルニア反日フォーラムで熱弁


 厚かましいアベは米国で騒動を起こした挙げ句やっと日本に消えたが、イ・ヨンスおばあさんの怒りと真実の証言はまだ休むことがないようだ。

 イ・ヨンスおばあさん(87)がアベの最後の寄着地であったロサンゼルス(LA)で胸が引き裂かれるような辛い証言講演会を続けさせている。

 イ・ヨンスおばあさんは去る3日LAダウンタウン マンナギョフェで奉仕団体′ファランネオクラブ”所属韓国人高校生70人余りを対象にした特別講演で「アベ政権が嘘だけで固めて真実の歴史をずっと否定するならば自ら滅び地獄に落ちるだろう」と怒りの直撃弾を飛ばした。

 イ・ヨンスおばあさんは「私は慰安婦ではない。 真夜中に日本軍が私を引っ張っていって性奴隷として作ったのだ。15才の時台湾に有った神風空軍部隊に引きずられて行った歴史の生き証人の私の前に跪いて嘘をつけるのか」とアベを一喝した。

 イ・ヨンスおばあさんはハーバード大とニューヨーク、ニュージャージー、ワシントンDC、ロサンゼルスなどアベが訪問した行く先々の都市に先回りしてアベ批判と沈黙デモなどを繰り広げた。

 アベは2日、日本に戻ったがおばあさんは来る9日までずっと全米各地の主要ホテルに泊まりながら同胞懇談会を持って主流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を継続するなど反日リレー証言を継続する予定だ。

 3日講演会はミン・ビョンス(81)元老弁護士とグレンデール市に海外最初の誇らしい慰安婦少女像の建設を主導したカルフォルニア韓人フォーラムのキム・ヒョンジョン事務局長も演説者で一緒にした。

 ミン・ビョンス弁護士は「小学校6年の時、学校の運動場に集まった。日本人校長が私より2才多くの私の姉の3人を前に出て来なさいと命令した」と日本政府が慰安婦動員を奨励した真実の証言を明らかにした。 ミン弁護士は「校長が「この女の子供たちが日本の天皇に仕えるために韓国から去る。とても愛国心が強い少女である。君たちもこの少女たち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でも女の子三人がなぜか泣いていたのか、それは若すぎる理解していなかったが、後で見ると(性奴隷で強制されて)戻って来られない女の子たちだった」と述べた。


真実の証言で抱き合う慰安婦と長老弁護士

 この衝撃の事実を聞いた学生たちは、70余年前に数多くの少女が性奴隷にされた悲劇を知って涙を流したりもするなど胸が痛がる姿を見せた。

 アベは慰安婦犠牲者を人身売買被害者だと言い逃れたがイ・ヨンスおばあさんとミン・ビョンス弁護士の真実の証言が話してくれるように慰安婦は日本軍隊が性奴隷として強制動員したし日本政府が国家的に仕組んだ性奴隷政策だった。

 ミン弁護士はこの日「ギャラリーレオ クラブ」の学生たちに「21世紀は皆さんが導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アベのような間違った残忍な指導者に絶対にならずに正しいことが出来るちゃんとしたリーダーとして真実の歴史を習って大きく育つように願う」と強く訴えた。

  LAで何十年もの間活動してきた彼は、グレンデール少女像建設やプルロトン市少女像の設立を支援するなど、韓国人社会で高い人望を積んだ誠実な長老弁護士である。

 懇談会を主催したカリフォルニア米フォーラムのキム・ヒョンジョン事務局長も「第2次大戦中、アジア全土の11カ国で20万人の少女がイ・ヨンスさんのように慰安婦という日本の戦争性奴隷に強制連行された。戦争が終わって家に生きて帰ってこれた性奴隷被害者は1万人にもされなかった」としながら「被害者は当時の社会環境の中で恥辱的な性奴隷問題を取り上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状況を説明した。

 続いて、韓国人の市民活動家とマイク・ホンダ議員などの政治家たちの努力で、2007年に連邦下院で慰安婦決議案が満場一致で採用されて東に慰安婦碑、西に慰安婦少女像などが建てられるなど、人権と教育運動が広がる内容を紹介した。

 キム・ヒョンジョン事務局長は「もしあなたが強姦と大量殺人の犠牲者であれば、数年の時間が経過した後ただ忘れて許すことができだろうか。ドイツは彼らの祖父母が犯した蛮行を忘れずに、徹底的に謝罪して戦犯を処罰し、被害者に補償をした。そして、恐ろしい歴史を繰り返さないために、学生に真実の歴史を教育し、文書化し、多くの記録と本に残した」と強調した。

 キム局長は「日本もドイツのような過程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ためには、米国に住んでいる若い学生全てが日本の残忍な慰安婦問題の認識が必要だ」と格別の関心を呼びかけた。



위안부 「일본은 멸망해 버릴 수 있다」LA로 열변

위안부이・욘스하르모니「일본은 멸망해 버려라」LA로 말하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06_0013643997&cID=10104&pID=10100
뉴시스(한국어) 2015.5.6

캘리포니아 반일 포럼으로 열변


 뻔뻔스러운 아베는 미국에서 소동을 일으킨 끝구 겨우 일본에 사라졌지만, 이・욘스 할머니의 분노와 진실의 증언은 아직 쉬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이・욘스 할머니(87)가 아베의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괴로운 증언 강연회를 계속하게 하고 있다.

 이・욘스 할머니는 떠나는 3일 LA다운타운만나교페로 봉사 단체′화랑 네오 클럽"소속 한국인 고교생 70명남짓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에서 「아베 정권이 거짓말만으로 굳혀 진실의 역사를 쭉 부정한다면 스스로 멸망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와 분노의 직격탄을 날렸다.

 이・욘스 할머니는「 나는 위안부는 아니다. 한밤 중에 일본군이 나를 끌어들이고 가 성 노예로서 만들었던 것이다.15세때,대만에 있던 카미카제 공군 부대에 끌려가서 간 역사의 산 증인의 나의 앞에 무릎 꿇어 거짓말할 수 있는지」와 아베를 일갈했다.

 이・욘스 할머니는 하버드대와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아베가 방문한 행선지들의 도시에 앞지름 해 아베 비판과 침묵 데모등을 펼쳤다.

 아베는 2일, 일본으로 돌아왔지만 할머니는 오는 9일까지 쭉 전미 각지의 주요 호텔에 묵으면서 동포 간담회를 가져 주류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계속하는 등 반일 릴레이 증언을 계속할 예정이다.

 3일 강연회는 민・볼스(81) 원로 변호사와 그렌데이르시에 해외 최초가 자랑스러운 위안부 소녀상의 건설을 주도한 캘리포니아 한인 포럼의 김・현정 사무국장도 연설자로 함께 했다.

 민・볼스 변호사는「초등학교 6년때, 학교의 운동장에 모였다.일본인 교장이 나보다 2세 많은 나의 언니(누나)의 3명을 앞에 두고 나오세요라고 명령한」와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을 장려한 진실의 증언을 분명히 했다.민 변호사는「교장이「이 여자 아이보조자들이 일본의 천황을 시중들기 위해서 한국에서 떠난다.매우 애국심이 강한 소녀이다.자네들도 이 소녀들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말했다.그렇지만 여자 아이 세 명이 왠지 울고 있었는지, 그것은 너무 젊은 이해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보면(성 노예로 강제당해) 돌아와지지 않은 여자 아이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진실의 증언으로 얼싸안는 위안부와 장로 변호사

 이 충격의 사실을 (들)물은 학생들은, 70여 년전에 수많은 소녀가 성 노예로 된 비극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등 가슴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베는 위안부 희생자를 인신매매 피해자라고 발뺌했지만 이・욘스 할머니와 민・볼스 변호사 진실의 증언이 이야기해 주도록(듯이) 위안부는 일본 군대가 성 노예로서 강제 동원했고 일본 정부가 국가적으로 짠 성 노예 정책이었다.

 민 변호사는 이 날「갤러리 레오 클럽」의 학생들에게「21 세기는 여러분이 이끌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아베와 같이 잘못한 잔인한 지도자에게 반드시 안되어에 올바른 것을 있는 제대로 된 리더로서 진실의 역사를 배워 크게 자라도록(듯이) 바라는」와 강하게 호소했다.

 LA로 몇 십년의 사이 활동해 온 그는, 그렌데이르 소녀상건설이나 프르로톤시 소녀상의 설립을 지원하는 등, 한국인 사회에서 높은 덕망을 쌓은 성실한 장로 변호사이다.

 간담회를 주최한 캘리포니아미 포럼의 김・현정 사무국장도「 제2차 대전중, 아시아 전 국토의 11개국에서 20만명의 소녀가 이・욘스씨와 같이 위안부라고 하는 일본의 전쟁성 노예에 강제 연행되었다.전쟁이 끝나고 집에 살아 귀라고 이것성 노예 피해자는 1만명에게도 되지 않았던 」로 하면서「피해자는 당시의 사회환경속에서 치욕적인 성 노예 문제를 채택할 수 없었다」와 상황을 설명했다.

 계속 되고, 한국인의 시민 활동가와 마이크・혼다 의원등의 정치가들의 노력으로, 2007년에 연방 하원으로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 일치로 채용되어 동쪽으로 위안부비, 서쪽으로 위안부 소녀상등이 지어지는 등, 인권과 교육 운동이 퍼지는 내용을 소개했다.

 김・현정 사무국장은「만약 당신이 강간과 대량 살인의 희생자이면, 수년의 시간이 경과한 후다만 잊어 허락하는 것이 성과일까.독일은 그들의 조부모가 범한 만행을 잊지 않고 , 철저하게 사죄해 전범을 처벌해, 피해자에게 보상을 했다.그리고, 무서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학생에게 진실의 역사를 교육해, 문서화해, 많은 기록과 책에 남긴」라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일본도 독일의 것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젊은 학생 모두가 일본의 잔인한 위안부 문제의 인식이 필요하다」와 각별한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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