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ラン核合意で、核武装に向かうアラブ諸国
サウジはパキスタンから調達との噂
今月のイランとの核開発の枠組合意はアラブ諸国に深い不安を投げかけている。なぜなら、現在イランが保有するウラン濃縮に必要な遠心分離機19,000基を6000基近くまで減らすことに合意しても、遠心分離機がある限り核兵器生産に必要なウラン濃縮ができるからだ。
イランが国連によって制裁を課せられたのも、核兵器開発を進めていたからだ。さらにアラブ諸国がイランを恐れる理由は、1979年に起きた、ホメイニー師を精神的指導者として仰ぎ、王制を打倒し共和国体制に移行したイラン革命にある。アラブ諸国はどこも王制か首長制によって政権が維持されており、イラン革命の伝播によって自国の政治体制が崩されることを恐れているのだ。しかもシーア派のイランは武装集団を近隣諸国に送り、テロ活動を支援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
◆核合意に対する失望の声
英国のゲート・ストーン研究所のレポートには、今回の枠組み合意に対して次のような失望・不安の声が掲載された。
・この枠組合意は湾岸諸国にとって米国の弱さを示すものだと映った。（同研究所Jaled Abu Toameh氏）
・今回の合意はイランがサウジやトルコと将来衝突することを導くものだ。さらに、スンニ派のNATOを創設する必要性がある。サウジは表面的にはこの合意を温和しく受け止めているが、内心はこの合意がもたらす中東地域での反応に深い不安を抱いている。（エジプトの政治家Hani al Jamal氏）
・イランは東のイスラエルだ。アラブ諸国は壊滅に向かう。（ヨルダンのジャーナリストSalah al Muktar氏）
◆アラブ諸国でサウジがまず最初に核兵器をもつ
中東で核武装に走る危険性は既に2012年に、3人の米大統領に中東政治情勢のアドバイサーとして仕えたデニス・ロス氏が指摘している。「イランが核兵器を持てば、その近隣諸国も同様に核兵器を持つようになる。それは核戦争を誘導する」。さらに、「この地域では国同士での交信の質が悪く、諜報機関の機能も充分に発達していない。誤解を生む情報解釈が起きる場合もある」とも述べている（スペインのユーロ・ニューズ通信）。
この意見を裏付けるように、2013年11月6日のBBC Newsnightの番組の中で、イランで核兵器を生産する疑いが生まれたら、サウジ、トルコ、エジプトは直ちに核兵器の確保に走るだろう、と報道されている（英国ソシアリズム・トゥデイ）。
上述3ヶ国の中で最初に核武装に走るのはイランを宿敵と見ているサウジだという。サウジの諜報機関の元長官そして英・米の大使を勤めた経験のあるタルキ・アル・ファイサル（Turki al-Faisal）王子は3月15日のBBCのインタビューの中で、「イランと核の合意になれば、それはイランが核兵器をもつための扉を開けるようなものだ」と答えた。そして、「イランで核濃縮ができる限り、核兵器生産の不安を抱くのは我が国だけではない。世界が全て同じように不安を抱く」と答えて、中東での核兵器獲得レースが開始されることを示唆した（サウジのアラビア・ウォッチ紙）。
米国の民主防衛協会のジョナサン・シャンザー副会長も、ボス・アメリカ紙の取材に答えて「少なくともサウジは核武装することを真剣に考えている」と述べた。また、サウジの米国大使アベル・ユバイル（Abel・Yubair）氏は3月28日のCNNのインタビューの中で、核兵器をつくることを否定しない、と答えた（中東のアルマナル紙）。さらに、米国の政治アナリスト マンディオ・ディヌツィオ氏は今月7日付のレッド・ボルタイレ情報紙の中で、米国はサウジ、バーレーン、アラブ首長国連盟と核兵器生産に必要な核のテクノロジーと材料を提供するための合意が交されている、と言及した。
◆パキスタンとのつながり
サウジの核開発への関心は古くからあり、90年代にはパキスタンと核の合意が交されたという噂が流れた。サウジはそれを否定し続けた。しかし、2009年に米国のデニス・ロス氏が特使としてリヤドを訪問した際に、当時のアブダラ国王は、イランが（核武装）の玄関を跨いだら、我々も核兵器を配備する、と答えたという（英BBC）。2010年には英紙ガーディアンがサウジがパキスタンから核弾頭を購入できるという条件で、同国に核開発費の60%を提供した、と報じた。また2013年当初、NATOのある高官がBBC著名ジャーナリスト マーク・アーバン氏に、パキスタンで生産されたサウジ向けの核兵器は納品準備が完了している、と伝えたという。2013年10月には、イスラエルの元諜報員アモス・ジャドリン氏がスエーデンのある会合の席で、イランが核爆弾を手に入れれば、サウジはひと月もかからない内にそれを入手できる、と答えた（英BBC）。
また、今年に入りパキスタンとの間で気になる動きもある。サルマン新国王になってから、パキスタンから総合統括参謀本部長のラシッド・マウムッド将軍が2月15日にリヤドを訪問して新国王と会談をもった。この訪問はパキスタンが350kmの射程距離をもつ核搭載可能なラードミサイルの発射に成功した翌日だったという（米イスパノTV広報紙）。そして3月4日には同国のシャリフ首相が同じくサルマン新国王をジディキ外相とダル財務相を連れて訪問している（中米のプレンサ・リブレ紙）。
◆キッシンジャー氏とシュルツ氏の懸念
4月7日付で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紙にキッシンジャー氏とシュルツ氏の二人の元国務長官が寄稿した記事が掲載された。その中で、二人はオバマ大統領が進めるこの核合意が規定に沿って実行に移されることは非常に困難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さらに、仮にイランが違法行為をしても、新ためて制裁を加えることは難しく、それには国際的に協調した行動が必要になってくる。その難しさも伴い、中東は核武装に走ると指摘している。
スペインのエル・コンフィデンシアル紙もこのテーマを取り上げた記事の末尾に、米国共和党テッド・クルーズ氏の警告が掲載されている。「2017年に新大統領は、イランの核兵器使用を阻止するために仕方なく武力介入せねばならなくなるであろう」。
http://newsphere.jp/world-report/20150416-2/
이란핵합의로, 핵무장으로 향하는 아랍 제국
사우디는 파키스탄으로부터 조달이라는 소문
이번 달의 이란과의 핵개발의 범위 합의는 아랍 제국에 깊은 불안을 던지고 있다.왜냐하면, 현재 이란이 보유하는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원심분리기 19,000기를 6000기 근처까지 줄이는 것에 합의해도, 원심분리기가 있는 한 핵병기 생산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란이 유엔에 의해서 제재를 부과되었던 것도, 핵병기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한층 더 아랍 제국이 이란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1979년에 일어난, 호메이니사를 정신적 지도자로서 바라봐, 왕제를 타도해 공화국 체제로 이행한 이란 혁명에 있다.아랍 제국은 어디도 왕제나 수장제에 의해서 정권이 유지되고 있어 이란 혁명의 전파에 의해서 자국의 정치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게다가 시아파의 이란은 무장 집단을 근린 제국에 보내, 테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핵합의에 대한 실망의 소리
영국의 게이트·돌 연구소의 리포트에는, 이번 골조 합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실망·불안의 소리가 게재되었다.
·이 범위 합의는 만의 해안 제국에 있어서 미국의 약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비쳤다.( 동연구소 Jaled Abu Toameh씨)
·이번 합의는 이란이 사우디나 터키와 장래 충돌하는 것을 이끄는 것이다.게다가 수니파의 NATO를 창설하는 필요성이 있다.사우디는 표면적으로는 이 합의를 온화 까는 받아 들이고 있지만, 내심은 이 합의가 가져오는 중동 지역에서의 반응에 깊은 불안을 안고 있다.(이집트의 정치가 Hani al Jamal씨)
·이란은 동쪽의 이스라엘이다.아랍 제국은 괴멸로 향한다.(요르단의 져널리스트 Salah al Muktar씨)
◆아랍 제국에서 사우디가 우선 최초로 핵병기를 가진다
중동에서 핵무장에 달리는 위험성은 이미 2012년에, 3명의 미 대통령에 중동 정치정세의 어드바이저로서 시중든 데니스·로스씨가 지적하고 있다.「이란이 핵병기를 가지면, 그 근린 제국도 이와 같이 핵병기를 가지게 된다.그것은 핵전쟁을 유도한다」.게다가 「이 지역에서는 나라끼리로의 교신의 질이 나쁘고, 첩보 기관의 기능도 충분히 발달하고 있지 않다.오해를 낳는 정보 해석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라고도 말하고 있다(스페인의 유로·뉴즈 통신).
이 의견을 증명하도록(듯이), 2013년 11월 6일의 BBC Newsnight의 프로그램 중(안)에서, 이란에서 핵병기를 생산하는 혐의가 태어나면, 사우디, 터키, 이집트는 즉시 핵병기의 확보하러 달릴 것이다, 라고 보도되고 있다(영국 사회주의·오늘).
상술 3개국 중(안)에서 최초로 핵무장에 달리는 것은 이란을 숙적이라고 보고 있는 사우디라고 한다.사우디의 첩보 기관의 전 장관 그리고 영·미의 대사를 근무한 경험이 있는 타르키·알·파이살(Turki al-Faisal) 왕자는 3월 15일의 BBC의 인터뷰 중(안)에서, 「이란과 핵의 합의가 되면, 그것은 이란이 핵병기를 가지기 위한 문을 여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그리고, 「이란에서 핵농축을 가능한 한, 핵병기 생산의 불안을 안는 것은 우리 나라 만이 아니다.세계가 모두 똑같이 불안을 안는다」라고 대답하고, 중동에서의 핵병기 획득 레이스가 개시되는 것을 시사했다(사우디의 아라비아·워치지).
미국의 민주 방위 협회의 조나단·살자 부회장도, 보스·미국지의 취재에 대답해 「적어도 사우디는 핵무장 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사우디의 미국 대사 아벨·유바일(Abel·Yubair) 씨는 3월 28일의 CNN의 인터뷰 중(안)에서, 핵병기를 만드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라고 대답했다(중동의 아르마날지).게다가 미국의 정치 아나리스트만디오·디누트오씨는 이번 달 7 일자의 레드·보르타이레 정보지 중(안)에서, 미국은 사우디, 바레인, 아랍 수장 유엔맹과 핵병기 생산에 필요한 핵의 테크놀로지와 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합의가 교환해지고 있다, 라고 언급했다.
◆파키스탄과의 연결되어
사우디의 핵개발에의 관심은 옛부터 있어, 90년대에는 파키스탄과 핵의 합의가 교환해졌다고 하는 소문이 흘렀다.사우디는 그것을 계속 부정했다.그러나, 2009년에 미국의 데니스·로스씨가 특사로서 리야드를 방문했을 때에, 당시의 아브다라 국왕은, 이란이(핵무장)의 현관을 넘으면, 우리도 핵병기를 배치한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영BBC).2010년에는 영국신문 가디안이 사우디가 파키스탄으로부터 핵탄두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 조건으로, 동국에 핵개발비의60%를 제공했다, 라고 알렸다.또 2013년 당초, NATO가 있는 고관이 BBC 저명 져널리스트 마크·어번씨에게, 파키스탄에서 생산된 사우디 전용의 핵병기는 납품 준비가 완료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고 한다.2013년 10월에는, 이스라엘의 원첩보원 아모스·쟈드린씨가 Sweden가 있는 회합의 자리에서, 이란이 핵폭탄을 손에 넣으면, 사우디는 한달도 걸리지 않는 동안에 그것을 입수할 수 있다, 라고 대답했다(영BBC).
또, 금년에 들어와 파키스탄과의 사이에 신경이 쓰이는 움직임도 있다.살만 니이쿠니왕이 되고 나서, 파키스탄으로부터 종합 통괄 참모본부장의 라싯드·마움드 장군이 2월 15일에 리야드를 방문해 니이쿠니왕과 회담을 가졌다.이 방문은 파키스탄이 350 km의 사정거리를 가지는 핵탑재 가능한 라드 미사일의 발사에 성공한 다음날이었다고 한다(미 이스파노 TV홍보지).그리고 3월 4일에는 동국의 샤리후 수상이 같이 살만 니이쿠니왕을 지디키 외상과 달 재무상을 따라 방문하고 있다(중미의 프렌사·소책자지).
◆키신저-씨와 슐츠씨의 염려
4월 7 일자로 월·스트리트·저널지에 키신저-씨와 슐츠씨의 두 명 모토쿠니 츠토무 장관이 기고한 기사가 게재되었다.그 중으로, 두 명은 오바마 대통령이 진행하는 이 핵합의가 규정에 따라서 실행에 옮겨지는 것은 매우 곤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게다가 만일 이란이 위법행위를 해도, 새로운이라고 제재를 더하는 것은 어렵고, 거기에는 국제적으로 협조한 행동이 필요하게 된다.그 어려움도 따라, 중동은 핵무장에 달린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페인의 엘·콘피덴시알지도 이 테마를 채택한 기사의 말미에, 미국 공화당 테드·크루즈씨의 경고가 게재되고 있다.「2017년에 신대통령은, 이란의 핵병기 사용을 저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무력 개입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다」.
http://newsphere.jp/world-report/20150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