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ロードスター好きなJR東日本社員の「逆転の発想」が原点…館山駅から真冬の海沿いを走らせて感じた「いいね!」


「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
  • 「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
  • 「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
  • 館山駅に到着
  • 駅レンタカーでロードスターを借りる
  • いざ出発!
  • 駅舎の前でパチリ
  • エアコンとシートヒーターでぬくぬく
  • 海が見えた!


千葉・館山が真冬でも比較的に暖かいからっていっても、オープンカーで走って気持ちいいわけがない。寒いに決まってるし、2シーターで二人の会話もままならない…そんな先入観で館山駅に降り立つ。

館山駅に直結する「駅レンタカー」で待つ、ソウルレッドクリスタルメタリックのマツダ『ロードスター』(ND)S Special Package(AT車)と対面し、一連の“レンタカー出発儀式”をすませて、すぐに海辺へと走らせてみると…これが、びっくりするほど、気持ちいい。真冬なのに。

しかも、レンタル料金は3時間4860円、1日(1暦日)9720円という、一般的な価格の半値ほど。これ、JR東日本グループとマツダの「ありそうでなかったコラボ」による「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なぜ、鉄道会社と自動車会社たちが手を組んで、こんなユニークな企画が生まれたのか。


マツダロードスター好きJR東日本社員の思いつきからスタート

駅舎の前でパチリ写真をすべて見る


マツダロードスター開発主査 中山雅氏をして「ありそうでなかった出会い」といわしめたこの企画は、実はマツダロードスター好きJR東日本社員の思いつきが原点だった。

このJR東日本とマツダのコラボ企画の張本人は、JR東日本 千葉支社 総務部企画室 佐藤裕史さん。千葉生まれ千葉育ちの佐藤さんは、初代ロードスター(NA:1989~1997年)、2代目ロードスター(NB:1998~2005年)と乗り継ぎ、さらに「次もロードスターを考えてる。もう一回2代目か、現行(ND:2015~)を」という、自他ともに認めるロードスター好き。しかも大型バイクも乗る。そんなJR東日本社員だった。

「JR東日本 千葉支社としては、館山駅から先の2次交通を充実させる、南房総エリアの観光人口を増やす、という2つのミッションがあります。こうした課題があるなかで、木更津地区駅長の山口さんと話していて、館山からロードスターで走って、南房総エリアのいろいろな味覚、空気、出会いを思いっきり体験してもらうのはどうかと、なんとなく話していた。そこがこの企画の原点です」。

ここで出てくる「木更津地区駅長の山口さん」とは、JR東日本 千葉支社 木更津地区 山口一男駅長。なんと山口駅長も、3代目ロードスター(NC:2005~2015年)乗り。こうしたロードスター好きな二人の思いが走り出し、JR東日本 木更津地区指導センター 副長 宮澤聡さんと共に「企画書をなんども書き直し、マーケティング調査を重ね、マツダやJR東日本レンタリース、地域の人たちの協力を得て、実現できた」と佐藤さんは振り返る。クルマを起点に電車利用の方法を考える、逆転の発想だ。


「運転席と助手席の距離が近いから、親子でも乗ってほしい」

マツダロードスター開発主査 中山雅氏が現行のロードスターを「まるで露天風呂に浸かってるような気分になる」「走るスポーツタイプの露天風呂」というように、実際に真冬の館山の道を走らせてみると、あったかい気分に浸りながら、海沿いの冷たい風が頭上を流れ去っていく…そんな新鮮な感覚で、どきどきわくわくのドライビングが体感できる。

JR東日本とマツダのコラボによる「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を実際にオペレーションするのは、「駅レンタカー」を運営するJR東日本レンタリース。同社 東京支店 萩原雄也 係長は、「ロードスターは、運転席と助手席の距離が近いから、男女でも女子旅でも、どきどきするはずです。彼氏や彼女がオープンカーを運転しているところをパシャって撮ってあげればインスタ映えするし、盛り上がりますよね」と。

「親子で利用された方から、同乗者との距離が近くて良い、という声もありました。ふだん平日は、父と息子であまり話す機会がないみたいで、週末にロードスターを借りて、いろいろ近況を話したりもできる。露天風呂に浸かってるような気分でね」(萩原係長)。

また、駅レンタカー館山営業所 安田淳子 所長は、「このロードスターを走らせて、購入を決めたという利用者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大型バイクで駅レンタカーにきて、ロードスターで館山を走るといった使い方や、違ったオープンカーを持ってて『ロードスターを試してみたい』という人もいます」と教えてくれた。


ロードスター借りた人だけの特別メニューがうれしい

海が見えた!写真をすべて見る


JR線で館山駅に降りて、駅直結の駅レンタカー東日本館山営業所でロードスターに乗って、海辺を走らせる。

片手でルーフを開ける、サイドウィンドウを上げ下げ、シートヒーターを調節する、パドルシフトを操作しながら坂道を駆け上がる、海辺のパーキングでクルマをとめる、海がみえるテラス席でランチ、外房線の踏切をこえる…ひとつひとつの動作がいつもと違っておもしろい。

寒いだろうと覚悟していたが、シートヒーターが強い味方だ。ロードスターは風の巻き込みが少ないように設計されているので、体が冷えていくこともない。

前出のJR東日本 千葉支社 佐藤さんや宮澤聡さん(木更津地区指導センター副長)らが、足で稼いだ「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事業協力店をめぐるのもいい。出発時に受け取った「駅レンタカー利用証明」を店内で提示すると、お得なサービスが受けられる。

ランチで立ち寄ったファミリーオ館山「海山レストラン ボーノ!」は、地元の野菜や魚介を使った料理が魅力だ。この駅レンタカー利用者しか味わえない限定特別メニューを出してくれる。割引やプラス感ではなく、「ロードスター借りた人だけの特別メニュー」という点が、またうれしい。

海山レストラン ボーノ!の特別メニュー写真をすべて見る


「電車で駅まで、駅からロードスター」は次の地へ

「館山の道は、花の香りも楽しめる」(安田 所長)といってた。たしかに、波打ち際からの潮、菜の花、温泉の湯気と、嗅覚もいろいろ鋭くなる。

菜の花が咲き誇るフラワーロード写真をすべて見る


「もう返す時間かー」。館山駅に戻って、ロードスターと別れるのが惜しい。もっと走っていたい気分。こんどは2日間借りて、ロードスターから夜空を眺めてみたい。いや、「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の旅はまだ終わってない。このあと、駅でビールや駅弁を買い込んで、電車のなかで乾杯の時間もある。これも、「電車で館山、駅からレンタカー」のいいところ。

そして実は、このJR東日本 千葉支社 佐藤さんらの発案で生まれた“ロードスター駅レンタカー企画”は、横展開が決まった。3月31日までの「オープンカーde体感!! 南房総ドライブ」に続き、4月以降は、静岡ディスティネーションキャンペーンにあわせて、熱海で展開するという。


《大野雅人》


https://response.jp/article/2019/02/14/31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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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の発想」なのか?

( ´・д・)b




雪が積もったり路面が凍結する様な気候ならまだしも、

涼しい季節にオープンで走るのは普通に考えても気持ちよさそうに思うけど。

( ´・д・)乗ってみたいぞ。



「역전의 발상」…인가?

로드스터를 좋아하는 JR동일본 사원의 「역전의 발상」이 원점…타테야마역으로부터 한겨울의 해안을 달리게 하고 느낀 「좋다!」


「오픈카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
  • 「오픈카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
  • 「오픈카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
  • 타테야마역에 도착
  • 역 렌트카로 로드스터를 빌리는
  • 막상 출발!
  • 역사의 앞에서 파치리
  • 에어콘과 시트 히터로 편안히
  • 바다가 보였다!


치바·타테야마가 한겨울이라도 비교적으로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해도 말해도, 오픈카로 달려 기분이 좋은 것이 없다.추운으로 정해지고 있고, 2 시터로 두 명의 회화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그런 선입관으로 타테야마역에 내려선다.

타테야마역에 직결하는 「역 렌트카」로 기다리는, 서울 레드 크리스탈 메탈릭의 마츠다 「로드스터」(ND) S Special Package(AT차)와 대면해, 일련의“렌트카 출발 의식”을 끝내고, 곧바로 해변으로 달리게 해 보면…이것이, 놀라는 만큼, 기분이 좋다.한겨울인데.

게다가, 렌탈 요금은 3시간 4860엔, 1일(1 역일) 9720엔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가격의 반값(정도)만큼.이것, JR동일본 그룹과 마츠다의 「있을 것이지 않았던 코라보」에 의한 「오픈카 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왜, 철도 회사와 자동차 회사들이 손을 잡고, 이런 독특한 기획이 태어났는가.


마츠다 로드스터를 좋아하는 사람 JR동일본 사원의 착상으로부터 스타트

역사의 앞에서 파치리사진을 모두 본다


마츠다 로드스터 개발 심사 나카야마 마사씨를 해 「있을 것이지 않았던 만남」이라고 정어리째 문어의 기획은, 실은 마츠다 로드스터를 좋아하는 사람 JR동일본 사원의 착상이 원점이었다.

이 JR동일본과 마츠다의 코라보 기획의 장본인은, JR동일본 치바 지사 총무부 기획실 사토 유타카사씨.치바 태생 치바 성장의 사토씨는, 초대 로드스터(NA:1989~1997년), 2대째 로드스터(NB:1998~2005년)와 환승, 한층 더 「다음도 로드스터를 생각하고 있다.다시 한번 2대째인가, 현행(ND:2015~)을」이라고 하는, 자타 모두 인정하는 로드스터를 좋아하는 사람.게다가 대형 오토바이도 탄다.그런 JR동일본 사원이었다.

「JR동일본 치바 지사로서는, 타테야마역에서 앞의 2차 교통을 충실시키는, 미나미보소 에리어의 관광 인구를 늘린다, 라고 하는 2개의 미션이 있어요.이러한 과제가 있다 (안)중으로, 키사라즈 지구 역장 야마구치씨와 이야기하고 있고, 타테야마로부터 로드스터로 달리고, 미나미보소 에리어의 여러가지 미각, 공기, 만남을 마음껏 체험해 주는 것은 어떨까라고 어딘지 모르게 이야기하고 있었다.거기가 이 기획의 원점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키사라즈 지구 역장 야마구치씨」란, JR동일본 치바 지사 키사라즈 지구 야마구치 카즈오 역장.무려 야마구치 역장도, 3대째 로드스터(NC:2005~2015년) 타기.이러한 로드스터를 좋아하는 두 명의 생각이 달리기 시작해, JR동일본 키사라즈 지구 지도 센터 부장 미야자와 사토시씨와 함께 「기획서를 몇번도 고쳐 써, 마케팅 조사를 거듭해 마츠다나 JR동일본 렌타리스, 지역의 사람들의 협력을 얻고, 실현될 수 있었다」라고 사토씨는 되돌아 본다.자동차를 기점으로 전철 이용의 방법을 생각하는, 역전의 발상이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이라도 타면 좋겠다」

마츠다 로드스터 개발 심사 나카야마 마사씨가 현행의 로드스터를 「마치 노천탕에 잠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달리는 스포츠 타입의 노천탕」이라고 하도록(듯이), 실제로 한겨울의 타테야마의 길을 달리게 해 보면, 따뜻한 기분에 잠기면서, 해안의 차가운 바람이 두상을 흘러 떠나 가는…그렇게 신선한 감각으로, 두근두근 두근두근의 드라이빙을 체감 할 수 있다.

JR동일본과 마츠다의 코라보에 의한 「오픈카 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를 실제로 오퍼레이션 하는 것은, 「역 렌트카」를 운영하는 JR동일본 렌타리스.동사 도쿄 지점 하기와라 유우야 계장은, 「로드스터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남녀라도 여자여행에서도, 두근두근할 것입니다.그이나 그녀가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는 곳(중)을 파샤는 찍어 주면 인스타 빛나 하고, 분위기가 사는군요」라고.

「부모와 자식으로 이용된 (분)편으로부터, 동승자와의 거리가 가깝고 좋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보통 평일은, 아버지와 아들로 별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 주말에 로드스터를 빌리고, 여러 가지 근황을 이야기하기도 할 수 있다.노천탕에 잠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하기와라 계장).

또, 역 렌트카 타테야마 영업소 야스다 쥰코 소장은, 「이 로드스터를 달리게 하고, 구입을 결정했다고 하는 이용자도 계(오)셨습니다.대형 오토바이로 역 렌트카에 오고, 로드스터로 타테야마를 달린다고 하는 사용법이나, 다른 오픈카를 가지고 있어 「로드스터를 시험해 보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라고 가르쳐 주었다.


로드스터 빌린 사람만의 특별 메뉴가 기쁜

바다가 보였다!사진을 모두 본다


JR선으로 타테야마역에 내리고, 역 직결의 역 렌트카 동일본 타테야마 영업소에서 로드스터를 타고, 해변을 달리게 한다.

한 손으로 루프를 여는, 사이드 윈도우를 오르내림, 시트 히터를 조절하는, 패들 시프트를 조작하면서 비탈길을 뛰어 오르는, 해변의 주차로 자동차를 정박시키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석으로 런치, 소토보선의 건널목을 넘는…하나 하나의 동작이 평상시와 달라 재미있다.

추울 것이라고 각오하고 있었지만, 시트 히터가 강한 아군이다.로드스터는 바람의 권포함이 적게 설계되고 있으므로, 몸이 차가워져 갈 것도 없다.

전출의 JR동일본 치바 지사 사토씨랑 미야자와 사토시씨(키사라즈 지구 지도 센터 부장) 등이, 다리로 번 「오픈카 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사업 협력가게를 둘러싸는 것도 좋다.출발시에 받은 「역 렌트카 이용 증명」을 점내에서 제시하면, 유익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런치로 들른 파미리오 타테야마 「미야마 레스토랑 보노!」(은)는, 현지의 야채나 어개를 사용한 요리가 매력이다.이 역 렌트카 이용자 밖에 맛볼 수 없는 한정 특별 메뉴를 내 준다.할인이나 플러스감이 아니고, 「로드스터 빌린 사람만의 특별 메뉴」라고 하는 점이, 또 기쁘다.

미야마 레스토랑 보노!의 특별 메뉴사진을 모두 본다


「전철로 역까지, 역으로부터 로드스터」는 다음의 땅에

「타테야마의 길은, 꽃의 향기도 즐길 수 있다」(야스다 소장)이라고 했다.분명히, 물가로부터의 조수, 유채꽃, 온천의 김과 후각도 여러 가지 날카로워진다.

유채꽃이 한창 피는 플라워 로드사진을 모두 본다


「 이제(벌써) 돌려주는 시간인가―」.타테야마역으로 돌아오고, 로드스터와 헤어지는 것이 아깝다.더 달려 아픈 기분.이번은 2일간 빌리고, 로드스터로부터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다.아니, 「오픈카 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다.이후에, 역에서 맥주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사 들이고, 전철 속에서 건배의 시간도 있다.이것도, 「전철로 타테야마, 역으로부터 렌트카」가 좋은 곳.

그리고 실은, 이 JR동일본 치바 지사 사토씨등의 발안으로 태어난“로드스터역 렌트카 기획”은, 옆전개가 정해졌다.3월 31일까지의 「오픈카 de체감!! 미나미보소 드라이브」에 이어, 4월 이후는, 시즈오카 데스티네이션 캠페인에 맞추고, 아타미에서 전개한다고 한다.


《오노 마사토》


https://response.jp/article/2019/02/14/31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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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발상」인가?

( ′·д·) b




눈이 쌓이거나 노면이 동결하는 님기후라면 아직 하지도,

시원한 계절에 오픈으로 달리는 것은 보통으로 생각해도 기분이야 유혹하는으로 생각하는데.

( ′·д·) 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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