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九州への日帰り出張。名古屋へ引っ越す前の仕事に対する最終引き継ぎと言ったところかな。
正午までに九州入りし、６時過ぎには解放されて、福岡を離れることに。ここで、やっとカバンの奥底に隠しておいたデジタルカメラを取り出す(見つかったらやばいのですけどｗ)
博多駅にやって来た頃には、九州と言えども真っ暗。博多駅ビルの隣に新規にオープンした商業ビルは、九州に居た頃工事をしていて、未だ入ってことがありません。
帰りの新幹線に乗り込む前に、博多駅前の陥没現場に。月曜の夕方でも、まだ通行止め。
日本一有名になったセブンイレブンが入居しているビルの窓が全て暗いです。
陥没現場はブルーシートで覆われています。
なので、その上に手を伸ばし撮影。もう後は、舗装するだけのような状態。
陥没した穴に吸い込まれていった信号機もほとんど元通りに設置完了のようです。
陥没現場より博多駅寄りに地下駐車場への導入路があるけど、ここが車を出せない駐車場？には見えないですね。
あまりゆっくりはできないので、博多駅に戻ります。
駅前は、きれいなクリスマス・イルミネーションが光り輝いていたのですが、写真はこれ一枚。
駅の中にドラッグストア。どうもJR九州の副業みたいです。こんなんで、上場できたのかな？
改札を通ると、多色な電光掲示板。新幹線は、韓国と違いサービス名が１つ（最近２つ目ができたようだけど）ではなく、路線とランクで様々。NOZOMI、KODAMA、MIZUHO、SAKURA、TSUBAMEなど、純粋な日本語の名称で、果たして、外国人には把握できるのかと思います。そう言えば、博多駅ではHIKARIは見つけ難いですね。
あと２年もこれやるのかｗ
熊本応援、ここでもやってます。
乗るのは、JR西日本のN700Aの５編成目。新しい車両です。ウリは今回、グリーン車に乗ります。出張の切符なんて会社じゃなく個人で取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かなりポイントがたまっているウリは、この際、グリーン車へのグレードアップにポイントを使います。
出発１０分前に乗り込みましたが、ガラガラです。自由席は混んでいるというアナウンスが入っていました。
荷棚の隅には、毛布が用意されてるようです。
普通車にはある壁のコンセントはありません。
コンセントは、座席の間のアームレストの前にあります。
移動中、スマホでウェブブラウズしてましたが、小倉-新山口間が繋がりが悪かったですね。他は良好。
新幹線の中ではホットコーヒーをよく頼むのですが、今回の山陽新幹線ではサービス期間中で多くのコーヒーを飲めました。
名古屋駅に着いたのは、２３時を過ぎていました。
明日が辛い。
오늘은, 큐슈에의 당일치기 출장.나고야에 이사하기 전의 일에 대한 최종 인계라고 말했는데일까.
정오까지 큐슈 들어가, 6시 지나서는 해방되고, 후쿠오카를 떠나는 것에.여기서, 겨우 가방의 깊은 속에 숨겨 둔 디지탈카메라를 꺼낸다(발견되면 위험합니다지만 w)
하카타역에 왔을 무렵에는, 큐슈라고 해도 암흑.하카타 역건물의 근처에 신규에 오픈한 상업 빌딩은, 큐슈에 있었을 무렵 공사를 하고 있고, 아직도 들어가고 일이 없습니다.
귀가의 신간선에 탑승하기 전에, 하카타에키마에의 함몰 현장에.월요일의 저녁이라도, 아직 통행금지.
일본 제일 유명하게 된 세븐일레븐이 입주하고 있는 빌딩의 창이 모두 어둡습니다.
함몰 현장은 블루 시트로 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 위에 손을 뻗어 촬영.이제(벌써) 다음은, 포장할 만한 상태.
함몰한 구멍에 빨려 들여가고 간 신호기도 거의 원래 대로에 설치 완료같습니다.
함몰 현장에서(보다) 하카타역 가까이에 지하 주차장에의 도입로가 있다하지만, 여기가 차를 낼 수 없는 주차장?에는 안보이네요.
별로 천천히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하카타역으로 돌아옵니다.
역전은, 예쁜 크리스마스・일루미네이션이 빛나 빛나고 있었습니다만, 사진은 이것 한 장.
역가운데에 약국.아무래도 JR큐슈의 부업같습니다.이런 그리고, 상장할 수 있었던가?
개찰을 통과하면, 다색인 전광 게시판.신간선은, 한국과 달라 서비스명이 1개(최근 2번째가 생긴 것 같지만)가 아니고, 노선과 랭크로 님 들.NOZOMI, KODAMA, MIZUHO, SAKURA, TSUBAME 등, 순수한 일본어의 명칭으로, 과연, 외국인에게는 파악할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그렇게 말하면, 하카타역에서는 HIKARI는 찾아내기 어렵네요.
앞으로 2년이나 이것 하는지 w
쿠마모토 응원, 여기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타는 것은, JR서일본의 N700A의 5 편성눈.새로운 차량입니다.장점은 이번, 1등차를 탑니다.출장의 표는 회사가 아니게 개인으로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꽤 포인트가 쌓여 있는 장점은, 이 때, 1등차에의 그레이드 업에 포인트를 사용합니다.
출발 10분전에 탑승했습니다만, 무늬 무늬입니다.자유석은 혼잡한다고 하는 아나운스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하붕의 구석에는, 모포가 준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차에는 있다 벽의 콘센트는 없습니다.
콘센트는, 좌석의 사이의 암레스트의 전에 있습니다.
이동중, 스마호로 웹 브라우즈 했었습니다만, 오구라-니이야마구간이 연결이 나빴지요.외는 양호.
신간선 중(안)에서는 핫 커피를 잘 부탁합니다만, 이번 산요신칸센에서는 서비스 기간중에 많은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역에 도착한 것은, 23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내일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