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 ´・д・)ノ ぃょぅ。umibozeですよ。

 先の週末、日曜・月曜と2連休だったもんだから、
( ´・ω・) 「土曜の仕事が終わってから北海道新幹線に乗りに行って、そのまま普通列車で東日本を縦断して、月曜に飛行機で帰ってこようか。それなら航空券を早めに(安く)買わないとな」
なんてことを考えて航空券を買ったら、直前になって同僚が急病のため勤務変更、お休みの日に泊まり勤務が入って計画が台無しに。航空券も安いプランで買ってたもんだから便の変更がNGで、ただただキャンセル料6,000円を取られてしまいましたよ。

( ´-д-) あぁ、ガッカリだ。旅に出てぇ。現実逃避してぇ。

 勤務変更の結果、新たに火・水・木の3連休になったものの、水曜の晩には参加したくもない職場の飲み会があるので、月曜の仕事終わりから水曜の夕方までという日程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ることにしましたよ。


 土曜に夏タイヤに交換したばかりの愛車を駆って走り始めた途端、

・・・雪が降ってきましたよ。すぐ止んだけど。

 室蘭の街を過ぎ、R37のビュースポットから白鳥大橋を眺める。


 なんだかイマイチ。

 更にドライブを続ける。

(;´-д-) また雪かよ。積もらねぇべな。



 結局パッとしない天気のまま、大沼公園の辺りで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よ。
 

 またラッキーピエロで『函館焼きカレー』(730円+税)。・・・どうして函館に来たらラキピに入ってしまうんだろう。


 そうして5時間ほど下道を走ってやって来たのはここ。
 

 去る3月26日に開業した北海道新幹線の新函館北斗駅ですよ。
 開業から半月が過ぎた平日、さすがに駅前は閑散としてますね。広大な商業用地は、レンタカー屋が数軒と、ホテルを建設中の工事現場。

 駅舎に入ると、

 「北斗星を守りたい!」なんて言って、何をしたいんだろうねぇ。
<ヽ`∀´> 客車12両編成丸ごとでなく、そのうちの1両2両を買って宿泊施設にしたいニダ!
とか言ってるみたいだけど、上手くいくと思ってるのかね。


寝台特急「北斗星」を守りたい! 〜JR北海道所属の北斗星をみんなの憩いの場に〜
https://readyfor.jp/projects/hokutosei/


( ´・д・)b 物好きは参加してみれば?


( ´・ω・)p 新函館北斗駅でニュースになった物。

(*´-ω-) タイトル『明日への秘孔』だそうです。どういう意味かは存じません。
 除幕式には『北斗の拳』の原作者と漫画家がやって来たとか。

 後ろの壁には、作者の手描きイラストの色紙が。

 こんなところに置かれてますよ。



 2階に上がってみる。




 新幹線ホームを見下ろせるという自由通路。見えるのは札幌方だけで、列車が発車したら脚の下をくぐって反対側に行っちゃうのね。それでも新聞報道を見るに、開業当日はかなりの数の田舎者(?)が殺到したとか。
( ´-д-) そんなに良いものかね。

 札幌駅の案内表示から上野行きの文字が消えましたが、ここ新函館北斗の案内表示に東京行きの文字が。

 渡島大野駅の時は無人駅だったのに、新函館北斗駅になった途端に在来線も自動改札機設置の有人駅になったのね。

 駅舎に隣接する北斗市営の立体駐車場は、当初は有料にする計画だったところを、木古内町がロハにして函館市からの集客を図るなんて聞きつけて・・・結果、終日無料開放することになったようです。


 立体駐車場の屋上の函館方の角には、いかにもとってつけた仮設の展望台が。折角用意してくれた展望台なので、冷たい風の吹き付ける中、10分ほど遅れて運転中の下り列車を待つことにしましたよ。



YouTube [Dap18CC10Ds]



http://www.youtube.com/watch?v=Dap18CC10Ds




 そんなこんなで日が暮れてきたので、湯の川温泉に確保した宿へと向かいましたとさ。
( ´-ω-) 温泉に入って冷えた身体を温めないと。



~ 続く ~

================================================================
(おまけ)

 さて、この晩から2連泊で確保したこの宿。駐車場有りで安いところ・・・と検索して見つけたとこなんだけど、安いところには理由があるものなのかねぇ。


 天井に穴が空いてたり、照明がちゃんと嵌まってなかったり、天井裏から雨漏りのような音が聞こえてきたり・・・。大浴場も露天風呂が工事中だし。
( ´;д;) 本当なら有名チェーンの温泉旅館にでも泊まりたかったんだけど、お一人様のプランが無いんだもの。


도난에 드라이브에 나가 보았다.


( ´・д・) ノ .umiboze예요.

 앞의 주말, 일요일・월요일과 2 연휴였던 것이니까,
( ´・ω・) 「토요일의 일이 끝나고 나서 홋카이도 신간선을 타러 가서, 그대로 보통 열차로 동일본을 종단 하고, 월요일에 비행기로 돌아올까.그렇다면 항공권을 빨리(싸고) 사지 않으면」
정말 일을 생각하고 항공권을 사면, 직전이 되어 동료가 응급 때문에 근무 변경, 잘 자요의 날에 묵어 근무가 들어가 계획이 엉망에.항공권도 싼 플랜에서 사고 있었던 것이니까 변의 변경이 NG로, 단지 단지 캔슬료 6,000엔을 빼앗겨 버렸어요.

( ´-д-) 아, 실망이다.여행을 떠나.현실 도피해.

 근무 변경의 결과, 새롭게 불・물・나무의 3 연휴가 되었지만, 수요일의 밤에는 참가하고 싶지도 않은 직장의 회식이 있다의로, 월요일의 일마지막으로부터 수요일의 저녁까지라고 하는 일정으로, 와 드라이브에 나오기로 했어요.


 토요일에 여름 타이어로 교환한지 얼마 안된 애차를 몰아 달리기 시작한 순간,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곧 그쳤지만.

 무로란의 거리를 지나 R37의 뷰스폿트로부터 백조 오오하시를 바라본다.


 어쩐지 이마이치.

 더욱 드라이브를 계속한다.

(;´-д-) 또 눈인가.적등인.



 결국 확 하지 않는 날씨인 채, 오누마 공원의 근처에서 늦은 런치를 먹었어요.
 

 또 럭키 피에로로『하코다테 구이 카레』(730엔+세).・・・어째서 하코다테에 오면 라키피에 들어가 버리겠지.


 그렇게 해서 5시간 정도 아랫길을 달려 온 것은 여기.
 

 지난 3월 26일에 개업한 홋카이도 신간선의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이에요.
 개업으로부터 반달이 지난 평일, 과연 역전은 한산으로 하네요.광대한 상업 용지는, 렌트카가게가 몇 채와 호텔을 건설중의 공사 현장.

 역사에 들어가면,

 「북두성을 지키고 싶다!」라고 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것이겠지.
<ヽ`∀´> 객차 12 양편성 통째로가 아니고, 그 중의 1 양 2량을 사 숙박시설로 하고 싶은 니다!
(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능숙하게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침대 특급「북두성」를 지키고 싶다! 〜JR홋카이도 소속의 북두성을 모두의 휴식의 장소에 〜
https://readyfor.jp/projects/hokutosei/


( ´・д・) b 호기심은 참가해 보면?


( ´・ω・) p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에서 뉴스가 된 것.

(*´-ω-) 타이틀『내일에의 비공』라고 합니다.어떤 의미인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막식에는『북두권』의 원작자와 만화가가 왔다든가.

 뒤의 벽에는, 작자의 손 염색 일러스트의 색종이가.

 이런 곳에 놓여져 있어요.



 2층에 올라 본다.




 신간선 홈을 내려다 볼 수 있다고 하는 자유 통로.보이는 것은 삿포로분만으로, 열차가 발차하면 다리아래를 빠져 나가 반대 측에 가버리는 군요.그런데도 신문보도를 보는에, 개업 당일은 상당한 수의 시골자(?)(이)가 쇄도했다든가.
( ´-д-) 그렇게 좋은 것 돈.

 삿포로역의 안내 표시로부터 우에노행의 문자가 사라졌습니다만, 여기 신하코다테 북두의 안내 표시에 도쿄행의 문자가.

 도도오노역때는 무인역이었는데,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이 된 바로 그때 재래선도 자동 개찰기 설치의 유인역이 되었군요.

 역사에 인접하는 북두 시영의 입체 주차장은, 당초는 유료로 할 계획이었다고 무렵을, 키코나이쵸가 공짜로 해 하코다테시로부터의 집객을 도모한다고 우연히 들어・・・결과, 종일 무료 개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입체 주차장의 옥상의 하코다테분의 모퉁이에는, 그야말로 취해 붙인 가설의 전망대가.모처럼 준비해 준 전망대이므로, 차가운 바람이 내뿜는 중, 10분 정도 늦어 운전중의 하행열차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YouTube [Dap18CC10Ds]

http://www.youtube.com/watch?v=Dap18CC10Ds



 여러가지로 해가 졌기 때문에, 뜨거운 물의 강온천에 확보한 숙소로 향했던과.
( ´-ω-) 온천에 들어가 차가워진 신체를 녹이지 않으면.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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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그런데, 이 밤부터 2련박으로 확보한 이 숙소.주차장유로 싼 곳・・・와 검색해 찾아냈다 곳이지만,싼 곳에는 이유가 있다 것인가.


 천정에 구멍이 비기도 하고, 조명이 제대로 감 기다리지 않거나, 천정과 지붕과의 사이의 공간으로부터 누수와 같은 소리가 들려 오거나 ・・・.대목욕탕도 노천탕이 공사중이고.
( ´;д;) 사실이라면 유명 체인의 온천 여관이라도 묵고 싶었지만, 한 분의 플랜이 없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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