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
シルバーウィーク。』『九州と言えば「ななつ星in九州」』『せいしょこさん。』『せごどん。
九州から、ちょろっと寄り道。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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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連休最後の23日。朝早く起きて、再び『白すぎ城』へ。
 姫路城は朝9時開門。しかし、HPで確認すると、連休中は「相当の待ち時間が予想されますので、整理券を発行します。」とのこと。

( ´・д・) 折角だから、天守閣にも入ってみたいものなぁ。
というわけで、早めに出掛けて朝の8時頃から既に出来ていた行列に並んでみましたよ。


 2015年9月23日の日付が印刷された整理券を渡され、よく見るとシリアルナンバーが799。
(;´・д・) まさか、この前方に800人近くの人が既に並んでるの?まさかねぇ。

 9時開門だと思ってたら、8時半前に入場口が開けられ、数十人ずつ区切られながら城内へと入れられましたよ。


(* ´・д・) 綺麗ねぇ。まだ白いうちに見に来られて良かったわぁ。


 天守閣に入ると、若い娘が爺さんガイドから説明を受けながら城内を見学しているのを見掛け、
( ´・д・) 折角だから爺さんの話を聞きながら見てみるか。より深く楽しめそうだし。
なんて思って爺さんの側について歩くことに決めたら・・・その爺さんが何とも元気。若い娘を引っ張り回さんばかりの勢いで早足で、時に小走りで城内をあっちへ行きこっちへ行き上へ上へ・・・着いて行くだけでいっぱいいっぱいでしたわ。


 まぁ、お陰で上りで見所を頭に詰め込み、降りながらゆっくり反芻するようにじっくり見ることが出来たから良かったかな。

 天守閣に登る途中と降りる途中に見掛けた説明板。ここ姫路城の石垣や基礎にはいろいろなところで使われていた石材を再利用しているそうですよ。
( ´・д・) 時代を先取りしてリサイクルに励んでいたのかしら。

 石灯籠基礎は、まぁ良いさ。
( ´-д-) 石棺ってのは、どういうことよ。罰当たりにも程があるだろ。
 今の時代にこんなことやったら、文化財の破壊だなんだで大騒ぎになるだろうな。



 天守閣を堪能して入場口の外に出ると10時半頃。
( ´-ω-) 西の丸は前に来たときに見たから今回はいいな。
 そう思って入場口を振り返ると・・・閉鎖されてる?脇の掲示を見ると「天守閣までの待ち時間 約1時間」ですと。早くに来ておいて良かった。

 行列が長いなぁ。これからまだまだ気温が上がってくる時間だっていうのに。

 城の外の向かいの店には行列が。何か美味いもんでも売ってるんだろうか。

 駅前通を歩くと・・・忍者ぱふぇ?姫路城に忍者のイメージはないんだけどなぁ。
 コスプレ屋も良い商売になるのかな。

 姫路と言えば、JRの駅ホームにある駅ソバが有名だと聞いていたけど、今回の「スルッとKANSAI~」な切符じゃJRの駅には入れないしなぁ。なんて思っていたら、駅前通に「姫路名物 えきそば まねき」なんて店が。これはJRと同じ店なのかな?

 そばのつゆに、麺は・・・そばじゃねぇな。すすって噛んでみると・・・全然噛み応えがない。ソフト麺?伸びてるのか?
(;´・д・) どうしてこれが名物の様に言われてるんだ?


 英語だけの道路の案内看板。日本語を併記すらしていないのは・・・なぜだ。

 山陽姫路からは山陽電鉄に乗り入れている阪神の車両の直通特急阪神梅田行きに乗車。・・・わけわからん。
 車内には日の丸。目出度いなぁ。


 ちょろっと前面展望なんてのを取り始めてみる。
YouTube [rbURwUSSndY]



http://www.youtube.com/watch?v=rbURwUSSndY


 電池切れのため、中途半端なところで終了。
 飾磨を境に、熱い走りになるのね。


 山陽電鉄はJRと併走しているのね。

 神戸を過ぎると、阪神の線路は連続立体交差化の工事中ですか。

 尼崎で近鉄奈良行きの準急に乗り換え。



YouTube [NyDIEthw8J8]



http://www.youtube.com/watch?v=NyDIEthw8J8


 西九条に着いた途端に閉幕。・・・この先は地下区間ですか。


 近鉄難波駅で降りる。
 ここから先は、前日22日のうちに、金券ショップで「近鉄名阪まる得きっぷ10」なんてのの一券片を購入済み。
( ´・д・)p 運賃+特急料金が4260円のところ、3300円。結構得したのかな。



 前日22日にこの回数券の一券片みたいのを買って、近鉄の特急窓口を通りかかると、そこには長い行列が。当日にいきなり行っても行列が出来てたら、目当ての列車に乗れなくなったりしてまずいよな、と思い、行列に並ぶことに。しばらくして順番が来たので、窓口の若い男性社員に、
( ´・д・) 「明日の15時の特急お願いします」
<ヽ`д´> 「・・・」
(; ´・д・) 「(あれ?何か変なこと言ったか?まさか言葉が通じてないか?)」
<ヽ`д´> 「難波から名古屋までですか?」
( ´・д・) 「(難波の駅で買おうってんだぞ、当然だろ)・・・はい。(いや間違い防止のためだな)」
<ヽ`д´> 「(カタカタカタ) はい、それでは23日難波から名古屋まで19時発の・・・」
( ´・д・) 「え?19時?」
<ヽ`д´> 「19時って言いましたよね」
( ´-д-) 「15時です」
<ヽ`д´> 「午後3時ですね」
 ・・・私、訛ってるのかしら。それより、「言いましたよね」でなくて「お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か?」でないのか?イラッとさせるしゃべり方の野郎だな。
( ´-д-) 駅の販売窓口はめんこい女の子に限るな。
と思ったひとときであった。

 結局、23日は当初計画より早めに難波に着いたので、一時間早い列車に変更しましたよ。
( ´-д-) この日は前日の感じ悪い社員でなかったな。良かった。

 近鉄のアーバンライナーとか言う優等列車。乗降口は折りたたみの扉なのね。どうも列車にこの扉は違和感があるな。

 中間のデッキにあった「おしぼり」。何故だ?便所に入った後に使えってことなんだろうか。

 走行中は、たまにディスプレイに前面展望が映し出されたり。

 車内販売もあるのか。JRは儲からないからか次々とサービスを縮小しているというのに。

 2時間ほどの乗車で近鉄名古屋駅に到着。行き止まりの頭端駅。
 阪急や阪神や南海と違って、車止めの先には店や自動券売機が。
(;´・д・) 列車が止まりきれず突っ込んできたら・・・何が起きたか分からないうちに死ねそうだな。


 近鉄名古屋からは一旦改札の外に出て、モバイルSuicaで名鉄名古屋へ。
 階段には「カメラがあなたを狙ってる!」なポスターが。
(; ´・д・) 私も狙われてるのかしら。恐いわぁ。

 到着した空港特急を正面から撮り、さて乗り込もうとしたら前2両は指定席車でしたか。慌てて3両目まで走って乗り込んで、30分少々立ちんぼで到着したのは中部国際空港。


 ・・・海女に忍者ですか。どっちも有名なのは三重県のだよね。近いことは近いけど。

 空港では早めの夕食をいただくことにしますよ。
 店をいろいろ見て歩くと、2000円近くするひつまぶしなんてのが。
( ´-д-) 飯一食に2000円は高いよなぁ。何にするベかなぁ。
と迷いながら決めたのはこのお店。数年前に韓国で偽物が発生したけど、あれはどうなったんだろ。
 

 注文したのは「わらじ定食(半々)」。数分後にウェイターが運んできた皿にはトンカツが2枚。片方にはソースがかけられ、もう片方は何もかけられずに衣がサクサクそうなカツ。食欲をそそるね。
 なんて思っていると、ウェイターと入れ替わるように調理服を着た野郎がサクサクのカツに味噌だれをダラダラ~・・・とかけ過ぎだろ。隣のカツも付け合わせの野菜も味噌だれにヒタヒタ。
( ´-д-) なんだか料理を台無しにされた気分。
 これが税込1728円。高ぇな。これならひつまぶしにしておいた方が良かったかな。


 この後はANAのマイルで機上の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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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日は、旅の思い出と共に会社にお土産を持って出社しましたとさ。
( ´・д・)p 近鉄難波駅構内のコンビニで買ったお土産。


( ´・ω・)b もう、お約束だね。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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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YouTube [jrAS3MDxCeA]



http://www.youtube.com/watch?v=jrAS3MDxCeA




「너무 희어 성」


이 스레는,
시르바위크.』『큐슈라고 말하면「없는 개별in큐슈 」』『청서 넘지 않아.』『응.
큐슈로부터, 와 돌아가는 길.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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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23일.아침 일찍 일어나고, 다시『너무 희어 성』에.
 히메지성은 아침 9시 개문.그러나, HP로 확인하면, 연휴 중은「상당한 대기 시간이 예상되기 때문에, 정리권을 발행합니다.」라는 것.

( ´・д・) 모처럼이니까, 아성의 망루에도 들어가 보고 싶은 것.
그래서, 빨리 나가 아침의 8 시경부터 이미 되어있던 행렬에 줄서 보았어요.


 2015년 9월 23일의 일자가 인쇄된 정리권을 건네받아 잘 보면 일련 번호가 799.
(;´・д・) 설마, 일전에분에게 800명 가까이의 사람이 이미 줄서?설마.

 9시 개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8시 반전에 입장구가 열리고 수십명씩 단락지어져서면서 성내로 넣을 수 있었어요.


(* ´・д・) 깨끗하구나.아직 흴 때 보러 올 수 있어 좋았어요.


 아성의 망루에 들어가면, 젊은 딸(아가씨)가 할아버지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받으면서 성내를 견학하고 있는 것을 눈에 띄어
( ´・д・) 모처럼이니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볼까.보다 깊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라고 생각해 할아버지의 측에 따라 걷기로 결정하면・・・그 할아버지가 뭐라고 건강.젊은 딸(아가씨)를 끌어들여 돌리 듯이 기세로 빠른 걸음으로, 가끔 종종걸음으로 성내를 저쪽에 가 여기에 가 위에 위에・・・도착해서 가는 것만으로 힘겨웠어요.


 아무튼, 덕분으로 오름으로 볼만한 곳을 머리에 담아, 내리면서 천천히 반추 하듯이 차분히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지.

 아성의 망루에 오르는 도중과 내리는 도중에 눈에 띈 설명판.여기 히메지 성의 석벽이나 기초에는 여러가지 곳에서 사용되고 있던 석재를 재이용하고 있다고 해요.
( ´・д・) 시대를 선취하고 리사이클에 힘쓰고 있었을까.

 석등롱기초는, 아무튼 좋아.
( ´-д-) 석관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일이야.벌 당에도 정도가 있겠지.
 지금의 시대에 이런 일 하면, 문화재의 파괴다 다로 큰소란이 될 것이다.


 아성의 망루를 즐겨 입장구의 밖에 나오면 10시 반무렵.
( ´-ω-) 니시노마루는 앞에 왔을 때에 보았기 때문에 이번은 좋은데.
 그렇게 생각해 입장구를 되돌아 보면・・・폐쇄되고 있어?겨드랑이의 게시를 보면「아성의 망루까지의 대기 시간 약 1시간」이라면.빨리에 와 두어 좋았다.

 행렬이 길다.지금부터 아직도 기온이 올라 올 시간이라고 말하는데.

 성의 밖의 맞은 편의 가게에는 행렬이.무엇인가 맛있는 걸에서도 파는 것일까인가.

 역전 도로를 걸으면・・・닌자?히메지성에 닌자의 이미지는 없지만.
 코스프레가게도 좋은 장사가 되는 것일까.

 히메지라고 말하면, JR의 역 홈에 있는 역 메밀국수가 유명하다고 (듣)묻고 있었지만, 이번「스룩과 KANSAI~」표는 JR의 역에는 들어갈 수 없고.라고 생각하면, 역전 도로에「히메지 명물 역곁 초래해」는 가게가.이것은 JR와 같은 가게인가?

 곁의 국물에, 면은・・・곁그럼 인.훌쩍거려 씹어 보면・・・전혀 씹어 반응이 없다.소프트면?성장하고 있는 거야?
(;´・д・) 어째서 이것이 명물과 같이 말해지고 있어?


 영어만의 도로의 안내 간판.일본어를 병기조차 하고 있지 않는 것은・・・왜다.

 산요오 히메지에서는 산요오 전철에 노선 연장하고 있는 한신의 차량의 직통 특급 한신 우메다행에 승차.・・・뭔지 알지 않아.
 차내에는 일장기.경사스럽다.


 와 전면 전망은의를 취해 시작해 본다.
YouTube [rbURwUSSndY]

http://www.youtube.com/watch?v=rbURwUSSndY

 전지 조각 때문에, 어중간한 곳에서 종료.
 식마를 경계로, 뜨거운 주행이 되는 군요.


 산요오 전철은 JR와 병주 하고 있는 군요.

 코베를 지나면, 한신의 선로는 연속 입체 교차화의 공사중입니까.

 아마가사키에서 킨테츠 나라행의 준급에 환승.

YouTube [NyDIEthw8J8]

http://www.youtube.com/watch?v=NyDIEthw8J8

 니시쿠조에 도착한 바로 그때 폐막.・・・이 앞은 지하 구간입니까.


 킨테츠 남바역에서 내린다.
 여기에서 앞은, 전날 22일 중에, 금권 숍에서「킨테츠명판만이득 표 10」는의한 일권편을 구입이 끝난 상태.
( ´・д・) p 운임+특급 요금이 4260엔의 곳, 3300엔.상당히 득을 보았던가.


 전날 22일에 이 회수권의 일권편 보고 싶은 것을 사고, 킨테츠의 특급 창구를 우연히 지나가면, 거기에는 긴 행렬이.당일에 갑자기 가도 행렬이 되어있으면, 목적의 열차를 탈 수 없게 되거나 해 맛이 없어, 라고 생각해, 행렬에 줄서는 것에.잠시 후 차례가 왔으므로, 창구가 젊은 남성 사원에게,
( ´・д・) 「내일의 15시의 특급 부탁하는 」
<ヽ`д´> 「・・・」
(; ´・д・) 「(어?무엇인가 이상한 일 말했어?설마 말이 통하지 않은가?) 」
<ヽ`д´> 「나니와에서 나고야까지입니까?」
( ´・д・) 「(나니와의 역에서 사자고 다, 당연하겠지)・・・네.(아니 실수 방지를 위해다) 」
<ヽ`д´> 「(カタカタカタ) 네, 그러면 23일 나니와에서 나고야까지 19시 발의 ・・・」
( ´・д・) 「네?19시?」
<ヽ`д´> 「19시라고 말했군요 」
( ´-д-) 「15시입니다 」
<ヽ`д´> 「오후 3시군요 」
 ・・・ 나, 와비칠까.그것보다, 「말했군요」가 아니어「말씀해 주십시요 그리고 했어?」가 아닌 것인지?이락과 키말투의 놈이다.
( ´-д-) 역의 판매 창구는 딱지치기 있어 여자 아이에게 한정하지 말아라.
(이)라고 생각한 한 때였다.

 결국, 23일은 당초 계획보다 빨리 나니와에 도착했으므로, 1시간 빠른 열차로 변경했어요.
( ´-д-) 이 날은 전날의 느낌 나쁜 사원이 아니었다.좋았다.

 킨테츠의 어번 라이너라든가 말하는 우등 열차.승강구는 때봐의 문인 것.아무래도 열차에 이 문은 위화감이 있지 말아라.

 중간의 데크에 있던「물수건 」.왜야?변소에 들어간 후에 사용해라고 일이겠지인가.

 주행중은, 이따금 디스플레이에 전면 전망이 비추어지거나.

 차내 판매도 있는 것인가.JR는 득을 보지 않기 때문인지 차례차례로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다는데.

 2시간 정도의 승차로 킨테츠 나고야역에 도착.막다른 곳의 두단역.
 판급이나 한신이나 남해와 달리, 통행 금지의 끝에는 가게나 자동 매표기가.
(;´・д・) 열차가 멈추지 않고 돌진해 오면・・・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를 때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킨테츠 나고야에서는 일단 개찰의 밖에 나오고, 모바일 Suica로 명철 나고야에.
 계단에는「카메라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포스터가.
(; ´・д・) 나도 표적이 되고 있는 거나.무서워요.

 도착한 공항 특급을 정면에서 찍어, 그런데 타려고 하면 전 2량은 지정석차였습니까.당황해서 3 두 눈까지 달려 타고, 30분 조금립로 도착한 것은 중부 국제 공항.


 ・・・해녀에 닌자입니까.어느 쪽도 유명한 것은 미에현의 것이지요.가까운 것은 가까운데.

 공항에서는 빠른 저녁 식사를 먹기로 해요.
 가게를 여러 가지 보며 걸으면, 2000 엔 정도 하는 심심풀이는의가.
( ´-д-) 밥한끼에 2000엔은 높아.무엇으로 하는 베일까.
(와)과 헤매면서 결정한 것은 이 가게.몇 년전에 한국에서 가짜가 발생했지만, 저것은 어떻게응이겠지.
 

 주문한 것은「짚신 정식(반반) 」.몇분 후에 웨이터가 옮겨 온 접시에는 돈까스가 2매.다른 한쪽에는 소스를 칠 수 있어 이제(벌써) 다른 한쪽은 아무것도 걸칠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옷이 바삭바삭 그런 커틀릿.식욕을 돋우는군.
 라고 생각하면, 웨이터와 바뀌도록(듯이) 조리옷을 입은 놈이 바삭바삭의 커틀릿에 된장 누구를 다라 다라~・・・와 너무 걸치겠지.근처의 커틀릿도 곁들임의 야채도 된장 누구에게 히타히타.
( ´-д-) 어쩐지 요리를 엉망으로 된 기분.
 이것이 세금 포함 1728엔.고인.이것이라면 심심풀이로 해 두는 것이 좋았지.


 이 다음은 ANA의 마일로 기상의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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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은, 여행의 추억과 함께 회사에 선물을 가지고 출근했던과.
( ´・д・) p 킨테츠 남바역 구내의 편의점에서 산 선물.


( ´・ω・) b 이제(벌써), 약속이구나.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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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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