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水万博を楽しめる寝台観光列車 ２５日から運行
2012/05/16 21:13 KST
【大田聯合ニュース】コレール（韓国鉄道公社）は１６日、ソウル駅と全羅南道麗水市で開催中の麗水世界博覧会会場前にある麗水エキスポ駅を往復する寝台観光列車を２５日から運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
寝台観光列車はムグンファ号４両と寝台客室を備えた専用客車４両の８両編成。料金（ソウル駅出発基準）は麗水万博の入場料などが含まれ、１２万９０００ウォン（約８８００円）。午後１１時２０分にソウル駅を出発し、翌日午前３時４８分に麗水エキスポ駅に到着する。到着後は麗水市内にある向日庵の日の出や梧桐島観光、麗水万博を楽しんだ後、午後３時２０分に麗水エキスポ駅を出発し、ソウル駅に午後７時５２分に戻る。
ソウル駅、竜山駅、永登浦駅、清涼里駅、水原駅など首都圏の駅の旅行センターで予約を受け付けている。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2/05/16/0200000000AJP201205160026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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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駅 |
23:20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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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水エキスポ駅 |
3:48着 |
わざわざ寝台列車を運転して、
たかだか４時間半程度の乗車なんて、
いつ寝れって言うのよ。
何を考えてスジを引いてるんだ？
（ ´･д･）b
途中駅での時間調整くらいしないのかい。
しかも朝の４時前に駅に着いて何をすれと。
万博会場は２４時間営業なのか？
朝市でもやってるのか。
わけ分からんな。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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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麗水万博の入場者が再び減少 不安広がる
2012/05/17 11:06 KST
【麗水聯合ニュース】麗水世界博覧会の入場者数が再び落ち込み、集客に対する懸念が消えない。
博覧会組織委員会によると、万博の入場者数は開幕５日目の１６日、暫定集計で３万２５７２人となった。
入場者数は開幕初日の１２日が約３万６０００人、１３日が２万３０００人、１４日が２万５０００人にとどまった後、１５日に３万９０００人を記録し、一般・団体観光客らの来場が本格化するとの期待が高まっていた。しかし翌日には大きく落ち込んだ。
組織委員会側は平日５万人、週末・休日１０万人の達成も可能と見込むが、現在の状況では見通しは明るくない。
万博会場内で公演を観覧する来場客＝（聯合ニュース）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2/05/17/0200000000AJP201205170009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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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水万博の入場者数が再び低迷 来週に誘致対策発表
2012/05/17 16:32 KST
【麗水聯合ニュース】麗水世界博覧会の入場者数が予想を下回っており、組織委員会などが対策に苦心している。
１７日午後２時現在の入場者数は３万４６１８人と暫定集計された。開幕以来、最高入場者数を記録した１５日の同時間の入場者数よりは多いものの、平日５万人、週末１０万人を見込んだ予想とは依然、開きがある。
組織委は今週末の入場者数の結果を見守ってから、誘致対策を発表する計画だ。
麗水市も戸惑いを隠せずにいる。金忠錫（キム・チュンソク）麗水市長が予告もなく、組織委の記者会見場を訪れ、観覧客誘致を強調したのも、集客への焦りが反映されたものと受け止められる。金市長は「市内にはまだ宿泊できる施設が十分にある」と、メディアにＰＲを要請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12/05/17/0800000000AJP20120517002300882.HTML
여수 만박을 즐길 수 있는 침대 관광 열차 25일부터 운행
2012/05/16 21:13 KST
【대전 연합 뉴스】코레이르(한국 철도 공사)는 16일, 서울역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중의 여수 세계 박람회 회장앞에 있는 여수 엑스포역을 왕복하는 침대 관광 열차를 25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침대 관광 열차는 무군파호 4량과 침대 객실을 갖춘 전용 객차 4량의 8 양편성.요금(서울역 출발 기준)은 여수 만박의 입장료등이 포함되어 12만 9000원( 약 8800엔).오후 11시 20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3시 48분에 여수 엑스포역에 도착한다.도착 후는 여수 시내에 있는 무코암의 일출이나 오동도 관광, 여수 만박을 즐긴 후, 오후 3시 20분에 여수 엑스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오후 7시 52분으로 돌아온다.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등 수도권의 역의 여행 센터에서 예약을 받아들이고 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2/05/16/0200000000AJP201205160026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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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
23:2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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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역 |
3:48착 |
일부러 침대 열차를 운전하고,
고작 4 시간 반 정도의 승차는,
언제 잘 수 있어라고 말해.
무엇을 생각하고 스지를 당기고 있어？
( ′·д·) b
도중 역에서의 시간 조정 정도 하지 않니.
게다가 아침의 4시 전에 역에 도착하고 무엇을 스쳐와.
만박 회장은 24시간 영업인가？
아침시장에서도 하고 있는 거야.
나누어 알지 않지.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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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여수 만박의 입장자가 다시 감소 불안 퍼진다
2012/05/17 11:06 KST
【여수 연합 뉴스】여수 세계 박람회의 입장자수가 다시 침체해, 집객에 대한 염려가 사라지지 않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만박의 입장자수는 개막 5일째의 16일, 잠정 집계로 3만 2572명이 되었다.
입장자수는 개막 첫날의 12일이 약 3만 6000명, 13일이 2만 3000명, 14일이 2만 5000명에 머무른 후, 15일에 3만 9000명을 기록해, 일반·단체 관광객등의 입장이 본격화한다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었다.그러나 다음날에는 크게 침체했다.
조직위원회측은 평일 5만명, 주말·휴일 10만명의 달성도 가능이라고 전망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전망은 밝지 않다.
만박 회장내에서 공연을 봐 람 하는 입장객=(연합 뉴스)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2/05/17/0200000000AJP201205170009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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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박의 입장자수가 다시 침체 다음 주에 유치 대책 발표
2012/05/17 16:32 KST
【여수 연합 뉴스】여수 세계 박람회의 입장자수가 예상을 밑돌고 있어 조직위원회등이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현재의 입장자수는 3만 4618명과 잠정 집계되었다.개막 이래, 최고 입장자수를 기록한 15일의 동시간의 입장자수부터는 많기는 하지만, 평일 5만명, 주말 10만명을 믿은 예상과는 여전히, 열림이 있다.
조직위는 금주말의 입장자수의 결과를 지켜보고 나서, 유치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수시도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김 타다시 주석(김·틀소크) 여수 시장이 예고도 없고, 조직위의 기자 회견장을 찾아와 관람객 유치를 강조했던 것도, 집객에의 초조가 반영된 것과 받아들여진다.김 시장은 「시내에게는 아직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충분히 있다」라고, 미디어에 PR를 요청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12/05/17/0800000000AJP20120517002300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