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末、姪に「買ってやる」という約束をしてたにも関わらず揃えられず果たせて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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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がにあれから5ヶ月も経ってるので「もうそろそろか」と思い、昨日アマゾンで調べてたら全巻セットが定価で(当たり前なのだが)販売されてたので購入した。
今でも人気ではあるが流石に最近は熱狂は落ち着いてきており、韓国の「耳飾り騒動」を笑う話題が散発する程度だ。
姪はまだ「読んでない」と言ってたのでまぁ約束は果たせた、と言って良いかな。
姪によれば最近は「呪術廻戦」と「葬送のフリーレン」が話題らしい。姪はまだどちらも読んでないらしいが、春原は「呪術」は序盤で中断、「葬送」は既刊が4巻までなので読んだが「葬送」の方が好み、かな。
姪が遊んでくれなくなる前に「飛騨まんが王国」へでも行ってこようか。
・・・おでかけはもう無理、、、かな。(´・ω・`)
연말, 질녀에게 「사 준다」라고 할 약속을 하고 있었던에도 불구하고 가지런히 할 수 있는 두 완수할 수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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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때 부터 5개월이나 지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슬슬인가」라고 생각해, 어제 아마존에서 조사하고 있으면(자) 전권 세트가 정가로(당연하지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구입했다.
지금도 인기이지만 유석에 최근에는 열광은 침착하고 있어 한국의 「귀걸이 소동」을 웃는 화제가 산발 하는 정도다.
질녀는 아직 「읽지 못하다」라고 했기 때문에 아무튼 약속은 완수할 수 있었다, 라고 말해 좋을까.
질녀에 의하면 최근에는 「주술회전」과「장송의 프리 렌」이 화제인것 같다.질녀는 아직 어느쪽이나 읽지 못한 것 같지만, 스노하라는 「주술」은 초반에 중단, 「장송」은 기간이 4권까지이므로 읽었지만 「장송」이 좋아해, 일까.
질녀가 놀아 주지 않게 되기 전에 「히다 만화 왕국」에라도 다녀 올까.
···외출은 이제 무리, , , 일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