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下での新たな勤務形態への移行が言われ始めた1年前、最初は在宅勤務が本当に通用するのか疑問でした。
特にハード系エンジニアである私の場合、会社設備に依存する作業が主体なので無理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週の前半を出社して作業に集中し、後半は在宅勤務でデータの整理やレポートの作成にあてるというような、業務計画の工夫による時間の使い回しで十分在宅勤務が可能でした。
2年前には考えられない業務環境です。恐らくデメリットもあるのでしょうが、効率的に業務を回さないと在宅勤務できないというところから、それが反映され組織としても業務の効率化が達成できている気がします。
2年前までは、会社のトップが毎年期初の目標として業務効率改善の掛け声が定番でしたが、その実績や効果を実感したことは有りませんでした。
やはり人は切羽詰まらないと変われないものなのですね^^
코로나하에서의 새로운 근무 형태에의 이행이 말해지기 시작한 1년전, 처음은 재택 근무가 정말로 통용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특히 하드계 엔지니어인 나의 경우, 회사 설비에 의존하는 작업이 주체이므로 무리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주의 전반을 출근해 작업에 집중해, 후반은 재택 근무로 데이터의 정리나 리포트의 작성에 댄다라고 하는, 업무 계획의 궁리에 의한 시간의 사용 돌리기로 충분히 재택 근무가 가능했습니다.
2년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업무 환경입니다.아마 디메리트도 있겠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돌리지 않으면 재택 근무할 수 없다고 할 곳으로부터, 그것이 반영되어 조직이라고 해도 업무의 효율화를 달성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2년전까지는, 회사의 톱이 매년기 첫 목표로 해 업무 효율 개선의 구령이 정평이었지만, 그 실적이나 효과를 실감한 것은 없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 않으면 바뀔 수 없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