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給自足を中心に暮らせば多分死ぬまで生きていけるだけの蓄えはあります。現在暮らしてるところも一軒家なのですが、前提がある程度の自給自足なのでちょっとした畑が欲しいところです。
幼少期は当時の時点で既に限界集落だった所で生まれ過ごしたので、限界集落の現実について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す。
ただ雪国で雪だけはしんどかったので雪の少ないところがいいです。
条件は他に水、電気、電話が使用可能で宅急便が配達してくれるところ、です。
田舎の物件サイトを見たんですがちょっと割高感があって。
限界集落の空き家同然の一軒家だとどのくらいで買えましょうか。
あと野うさぎとかハクビシンなど害獣対策について知ってることが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まぁ実際にはまだ会社勤めをやめられないので少しずつ拠点をずらしていく、という格好になると思いますが。^^;
자급 자족을 중심으로 살면 아마 죽을 때까지 살아갈 수 있을 만한 저축은 있습니다.현재 살고 있는 곳도 단독주택입니다만, 전제가 어느 정도의 자급 자족이므로 약간의 밭을 갖고 싶은 곳입니다.
유소기는 당시의 시점에서 이미 한계 취락이었던 곳에서 태어나 보냈으므로, 한계 취락의 현실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작정입니다.
단지 설국에서 눈만은 힘들었기 때문에 눈의 적은 곳이 좋습니다.
조건은 그 밖에 물, 전기, 전화가 사용 가능하고 택배가 배달해 주는 곳(중), 입니다.
시골의 물건 사이트를 보았습니다만 조금 비교적 고가감이 있어.
한계 취락의 빈 집 동연의 단독주택이라고 어느 정도에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들토끼라든지 하크비신 등 해수 대책에 대해 알고 있는 일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실제로는 아직 회사 근무를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 조금씩 거점을 늦추어 간다, 라고 하는 모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