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そう自分に言い聞かせながら草むしりしてるんです。
あ、除草ね。除草。
草刈り機買おうかな。置き場所無いんだけど。(´・ω・`)
芋植えたいから除草剤捲きたくないし。
暑い日は早朝からやらんと。
무저항의 것을 아프게 하는 것은 쾌감.
최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풀 잡아 채고 있습니다.
아, 제초군요.제초.
벌초기계 살까.두는 곳소 없지만.(′·ω·`)
감자 심고 싶기 때문에 제초제권 오고 싶지 않고.
더운 날은 이른 아침부터 하지 않아와.